주말에만 기본 밥상을 차리는 직딩. 장을 못보면 그나마 집에 있는 냉장고 속 뒤져 겨우겨우 밥상을 차립니다.
단호박샐러드 : 단호박 렌지 돌려 깎둑 썰고 냉동실에서 오래 잠자던 호두와 건포도를 깨워(호두는 뜨거운 물에 불려
껍질 벗겼어요) 드레싱(겨자+요플레+식초)에 버무렸어요.
섭산적볶음 : 양파, 피망, 새송이 굵게 채 썰고 냉동실에서 섭산적 꺼내 먼저 지져 썬 다음 야채랑 볶았어요.
호박부침개 하고 삼치 굽고(아침에 먹다 남은 것;;-.-)...
괜히 이사츄 철판에 돼지고기 고추장 담아 내고, 호박+가지+버섯+쏘시지 그릴에 구워 참깨간장 소스 뿌리고
헉헉...매트까지 꺼내 상차림 한번 해봤습니다. 이렇게 먹는 날은 거의 드물어요;;-.-
비비안리 님의 아침밥상에 비하면 간식 수준도 안되는 허접 저녁밥상이었습니다.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비비안리 님에 비하면 간식 수준도 안되는 우리집 저녁밥상
아네스 |
조회수 : 6,789 |
추천수 : 28
작성일 : 2006-09-19 18:10:07
- [요리물음표] 단호박 퓌레로 무엇을?.. 5 2007-09-17
- [요리물음표] 학교에서 먹을 만한 아.. 1 2007-09-13
- [요리물음표] 어디다 쓰는 물건인가요.. 3 2007-07-20
- [요리물음표] 육류를 좋아하시는 시댁.. 2 2007-01-1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비누맘
'06.9.19 7:17 PM음식이 맛나보여요~~사진을 참 잘 찍으셨어요. 잡지나 요리책에 나오는 사진처럼 보이네요~~
2. 깃털처럼
'06.9.19 7:37 PM가끔 차리는 직딩 밥상이 이 정도 ...근데 간식수준도 안된다니
내는 죽어부려야제..진즉에..-_-3. 비비안리
'06.9.19 8:07 PM아네스님~~ 훌륭한 저녁상을 놓고 간식수준도 안되다하면 어찌하옵니까~~??
음식이 다....맛나게 생겨구만..... 단호박샐러드 섭산적볶음 먹고파요~~~가정식은 넘 훌륭하구만.....4. 김은미
'06.9.19 8:50 PMㅎㅎㅎㅎㅎㅎ 아네스님 너무 겸손하신데요... 지금도 진수성찬인데 말이죠..
워낙에 "비비안리" 님이 고수인지라...
전 아네스님도 존경스러울 뿐이라지요...5. 프리치로
'06.9.19 10:43 PMㅋㅋ 깃털처럼님과 손붙잡고 주거야 할 사람 여기에도 있네요...ㅋㅋ
6. 맑은물
'06.9.20 6:18 AM나는 어떡하라고...
내가 미워지네여!!!
음식도... 사진도...자신을 낮추는 겸양도...
보기에 좋았더라~~~7. CoolHot
'06.9.20 9:08 AM주중엔 거의 밥을 하는 일도 없고, 냉장고 텅텅 비어 있는 저는 또 우짭니까..ㅡ_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0022 | 간단한 식사 모임^^ 3 | 버터토피 | 2006.09.21 | 5,111 | 30 |
20021 | 쌀가루에 와인을 넣어 만든 <크랜베리 와인 쌀빵> 7 | 파란달 | 2006.09.21 | 3,342 | 5 |
20020 | 목요일 아침상입니다~~ 22 | 비비안리 | 2006.09.21 | 6,327 | 22 |
20019 | 저도 카스테라 4 | 건포도 | 2006.09.21 | 2,880 | 19 |
20018 | 저도 무우쌈 성공했어요. 14 | motherrove | 2006.09.21 | 7,717 | 5 |
20017 | 독거노인돕기 도시락간식 입니다 31 | 안젤라 | 2006.09.20 | 7,604 | 69 |
20016 | 소세지빵 2 | 뿌요 | 2006.09.20 | 3,472 | 36 |
20015 | 오만가지(?)견과류가 든 비스코띠 6 | tazo | 2006.09.20 | 4,912 | 9 |
20014 | 똑똑이 자반 (장똑똑이) 5 | inblue | 2006.09.20 | 5,004 | 4 |
20013 | 정크족의 간식 7 | 아네스 | 2006.09.20 | 5,784 | 17 |
20012 | 한입에 쏘~옥 달콤한 ☆미니치즈&미니치즈쵸코 케이크~^^*☆ 20 | 이정미 | 2006.09.20 | 6,331 | 16 |
20011 | 엄마표 후리가케 만들기(이유식에 필받아서...) 2 | 제닝 | 2006.09.20 | 5,965 | 47 |
20010 | 스펀지 밥 스타일~ 3 | kgb맘 | 2006.09.20 | 3,668 | 3 |
20009 | 추억의 카스테라 9 | 이윤경 | 2006.09.20 | 4,084 | 22 |
20008 | 구경한번 하시라구요. 날개달린 천사커피!!~~~ 15 | 세라맘 | 2006.09.20 | 6,436 | 2 |
20007 | 어제 저 생일이었거든요.. 9 | 김명진 | 2006.09.20 | 5,084 | 19 |
20006 | 병아리 만쥬... >.< 4 | 곰탱이 | 2006.09.20 | 2,892 | 4 |
20005 | 수요일 아침상입니다~~~ 19 | 비비안리 | 2006.09.20 | 6,668 | 18 |
20004 | 야채빵^^ 5 | 박혜영 | 2006.09.20 | 3,335 | 33 |
20003 | 저도~ 우리 아기 밥상 7 | 핑크투투 | 2006.09.20 | 4,309 | 2 |
20002 | 바지락칼국수 드세요~ 6 | candy | 2006.09.20 | 3,770 | 43 |
20001 | 내맘대로 뚝딱님의 밥상을 맛보다.. 11 | 체스터쿵 | 2006.09.20 | 7,196 | 44 |
20000 | * 앞다리살 야채 고추장볶음 * 2 | 꼬미 | 2006.09.20 | 3,452 | 4 |
19999 | 카스테라 7 | 민트향 | 2006.09.20 | 3,132 | 32 |
19998 | 따끈한 호박죽 ^^ 션~한 냉면이요!! 5 | 아둘맘 | 2006.09.20 | 3,428 | 3 |
19997 | 저도 겨울나기용 레몬차 11 | uhuhya(costco) | 2006.09.19 | 5,148 | 21 |
19996 | 처음 만들어 본 애플파이. 5 | 초보주부 | 2006.09.19 | 3,175 | 58 |
19995 | 비비안리 님에 비하면 간식 수준도 안되는 우리집 저녁밥상 7 | 아네스 | 2006.09.19 | 6,789 | 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