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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거기까지만 이해한다.- 에그넷

| 조회수 : 5,291 | 추천수 : 20
작성일 : 2006-08-10 12:43:39
그런 친구가 있다.

미련의 끈을 버리지 못해,
주변사람들을 답답하게 만들고
더 나아가 한심한 사람으로 낙인 찍혔던..


스토커적 정신을 발휘하여
당신의 연고지를 찾아내고
그 연고지까지 갈 용기는 없어
조금은 떨어진 곳에 가


수많은 나날중에 어느 때, 당신은 이 땅, 이 곳을 밟았을 거고,
수많은 나날중에 어느 때는, 이 곳에서 숨셨을 거고
수많은 나날중에, 어쩜 이곳에서 나를 떠올렸을 지도 모른다는..
그거로 충분하다고..거기까지라고...


그래서 다행이다.. 지나간 사랑이 생각으로만 그쳐서!!
더이상은 안되!!!


그 친구를 난 이해하려 한다. 거기까지만.... 이해하려 한다


재료: 달걀 두개, 전분 1T, 밥한공기, 닭고기 한쪽, 피망 1/4개. 양파 1/4개, 당근 1/4개.카레가루 1T, 올리브 오일 1T, 소금 조금

만드는 방법:
1.       닭고기는 1.5세치 깍뚝썰기 하며, 피망, 양파 , 당근은 모두 채 썰어 준비한다.
2.       올리브 오일을 두르고 닭고기, 당근, 양파, 피망 순으로 볶다 밥을 넣고 볶는다.
3.       카레를 넣고 소금으로 간한다.
4.       달걀 두개를 풀은 후, 물전분 1T 를 넣고, 비닐팩 안에 넣는다.
5.       후라이팬에 그물모양으로 달걀을 부친다.
6.       부친 달걀 안에 카레 볶음밥을 넣고 만다.

**달걀에 전분 물을 넣어 주면 더 단단한 에그넷이 된다.
   좀더 단단한 비닐에 넣고 하면 더 쉽게 된다는 사실!!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국
    '06.8.10 12:44 PM

    이거 입에 한게 그대로 넣구 먹음 ㅠㅠ
    저좀 주세요

  • 2. 준원맘
    '06.8.10 12:52 PM

    beautiful itself!

  • 3. 녹차향기
    '06.8.10 12:52 PM

    날 더워서 밥먹으러 가기도 그렇고..
    저도 주세요...맛있겠어요..

  • 4. 짱가
    '06.8.10 3:11 PM

    저.이거 삼세번 도전에 삼세번 실패했어요...
    저 그.물.처.럼.............죽어도 안되더라구요..
    줄~~줄~~~ㅠ.ㅠ

  • 5. 미카엘라
    '06.8.10 6:22 PM

    모양도 이쁘고 당연히 맛도 좋겠지요? ^^
    먹어보고 싶어요.

  • 6. 칼라
    '06.8.11 12:44 AM

    뽂음밥이 요로코롬 이뻐도 되는건가요? ㅎㅎㅎㅎ
    함 시도해봐야겠네요ㅡㅡ삼세판으로,,,
    소스는 무얼까? 검정 색이 정말 이뻐요,,,
    아침에 이렇게 상차려주면 아그덜 껌뻑넘어가겠어요,,,

  • 7.
    '06.8.11 10:41 AM

    수국님... 드리고 싶은 제 마음 아시죠?
    준원맘님.. 감사감사
    녹차향기님.. 맛은 뭐. 그냥 볶음밥 맛이죠 뭨ㅋㅋ
    짱가님.. 뭐가 문제였을까요. 물전분 넣으셨나요?
    미카엘라님.. 방법이 쉬우니. 해보시면.. 금방 하실수 있으실듯..
    칼라님.. 넘 반가와요~~ 소스는 냉장고에서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 스테이크 소스

  • 8. 피카츄친구
    '06.8.11 11:56 AM

    달걀 그물망 만들때...
    병원에 가시면 아이들 시럽 담아주는 통이 있는데.. 거기다 하심..짱이랍니다..

    저두 한입... 주세요...

  • 9. 실바람
    '06.8.11 3:33 PM

    오랫만에 오셨네요..
    반가워서 이렇게 끄적거려보아요^^*
    그물망 그거 무지 어렵던데요 ㅠㅠ

  • 10. 제제의 비밀수첩
    '06.9.29 5:15 PM

    어머나.... 이런 요리가........ 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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