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께서 답글을 달아주셔서 눈물이 흑흑~~
감사한 마음이었는데
대문에 사진까지...^^*
그래서 신난 소머즈~
오늘은 김치를 담그면서 하루를 보냈답니다.
김치 담그는 날이면 빼먹을 수 없는 메뉴... 보쌈이죠

돼지고기 삼겹살을 녹차 이파리 손가락으로 집어 넣어주고
통마늘도 손에 잡히는대로 넣고 간장 한수저 정도 넣고
삶아 주시면 냄새도 없고 부드럽게 잘 익어요

김치 속이야 집집마다 젓갈과 양념이 다르겠지만
전 오늘 속성으로 대충 ^^*
무채가 약 700그램정도? 에
쪽파 200그램, 고추가루 3~4큰술
찹쌀풀 2큰술, 다진마늘1큰술 반. 다진생강 1/2작은술.
멸치젓 3큰술, 새우젓1큰술, 멸치 액젓 1큰술
그리고 사과 반개, 배 반개, 깨1큰술 넣고 버무렸어요

이건 깍뚜기 담근 순무인데요
하도 예뻐서 걍 구경하시라구요 ^^*

어제 스테이크 할 때 쓰고 남은 베이컨을 이요하여 만든 두부구이 예요.
베이컨을 길이로 썬 두부를 돌돌 말아서 팬에 야채랑 구웠어요

사진 촬영이 아직 안 끝났는데...ㅠ.ㅠ
남편이 벌써 먹어 버려서 잘록 토막난 두부...ㅠ.ㅠ

소스는
성게알젓을 2작은술, 쯔유 1작은술, 물 1큰술 넣어 고루 풀어주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