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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너와 나는 잘 어울리는 사이 - 조개 콩나물찜

| 조회수 : 4,141 | 추천수 : 21
작성일 : 2006-05-14 11:12:50
왠지 모르게 그곳에 가면 네가 있을거 같다는 생각에
그리고 실제로도 네가 있어서 깜짝 놀랐던....
내가 좋아하는 일은 이상하게도 너도 좋아했고...
말없이 항상 힘이 되었던 ..
그래서 항상 동지 같았던 친구가 있다.

그런 느낌을 갖을 수 있었던 추억이 소중하다.


무엇을 생각할때, 동시에 다른 무언가가 떠올리게 되는
제법 잘어울리는 두가지의 것들..


음식에도 어울리는 것들이 있다.
예를 들어, 빈대떡이하면 막걸이가 생각나고,
         떡볶이 하면 오뎅 국물이 생각나고
         짜장면 하면 노란 단무지가 생각나듯이..


분명 다분히 개인적인 취향과 관련된 것들이지만,
비오는 날하면, 술집에 사람들이 바글거리는 것을 보면,
사람들이 느끼는 부분이 어느 정도 일치하고 있다.
그래서 너와 내가 잘 어울리는 이유이다.


마치 통통한 콩나물 없는 해물찜을 상상하지 못하는것과 같이.. 말이다.!!!



재료: 갖은 조개 넉넉히, 콩나물 1/3봉지, 미나리, 청량 고추 2개, 파, 다시마 1장,
고추가루 2T,다진 마늘 1T, 간장 1T,맛술 1T,후추가루,참기름, 물전분 2T
만드는 방법:
1.         물 2C에 다시마를 넣고 끓여 다시물을 만든다...
2.         콩나물은 머리부분을 손질하여, 1에 넣고 살짝 데쳐 준비한다.
3.         미나리는 5센치 길이로, 청량고추와 파는 어슷썰고 해물들은 깨끗이 손질한다.
4.         고추가루 2T,다진 마늘 1T, 간장 1T, 맛술 1T,후추가루로 양념장을 만든다.
5.         콩나물 건져낸 물에 양념장을 넣고 조개를 넣는다.
6.         한소큼 끓으면, 전분물을 넣어 적당한 농도를 만든다.
7.         데쳐놓은 콩나물과 미나리, 청량고추를 넣고 버무리듯이 볶는다.
8.         참기름과 파를 넣고 마무리 한다






남은 국물로 밥을 볶아주는 것!! 잊으면 안되겠죠?
김치 쫑쫑 썰고, 김가루에 미나리에... 참기름에 깨소금 넣어
약간 타듯이 볶아주면...
가끔 이걸 먹으려고 일부러 해물찜을 한다는 진실!! 호호~~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니미츠 댁
    '06.5.14 12:24 PM

    아웅 너무 맛나 보여요. 요즘 얼큰한게 자꾸 땡기는데.... 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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