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서야 기분좋게.. 얼굴 맞대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함께 하는 저녁식사..
많은 사람들이 그렇겠죠?
퇴근길에 이렇게 예쁜꽃도 사서 화병에 꽂아두고..
향기나는 아로마 향초를 피워서 기분좋은 향을 맡고..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이랑..
기분 좋은 식사를 하는만큼의
여유로움을 가지는...
참 행복하기만 합니다...
지난번 마트에 갔을때.. 해물경단 동그랑땡...에 맛을 보곤.ㅋㅋ 너무 반해버린거 있죠..
이상하게도 그냥 동그랑땡보다는..
중간에 한번씩 씹히는 오징어맛이랑...
가끔씩 사먹는 이 해물경단은 너무 맛있어욤~
계란옷입혀서 노릇하게 부쳐서 줄세우고..
해물경단의 조금의 느끼한 맛을 없애줄..
아주 칼칼하고 매콤하고...
맛난간장고추......
엄마가 해주신........
정말 좋은 간장과..
기른 고추로.....
맛든.........너무도 시골스러운맛.
보기만해도 여름의 다가오는 싱그러움이 느껴지는
호박볶음.
당근을 먹기위해서 일부러 호박볶을때..
같이 넣어주고..햇양파도 시골에서 키운걸로..
호박과 양파의 달콤함에 음~
ㅋㅋ 너무 맛있는거 있죠.
이건.......우리 서방님이 너무도 좋아하는...
너무너무 좋아하는..북어포..
녹말가루에 묻혀서 튀긴후에 소스에 묻힌건데요..
양념통닭먹을때 소스같은 기분.....
양파 다진거랑 쪽파 다진거 조금뿌려주고...
맛나게~~~
기관지에 너무좋은 도라지..
그리고 시원한 오이......
양파채랑 고추가루로 무쳐냈습니다..
그나저나 저 까만게 뭔지 모르겠네욤..
음.. 아무리 생각해도..
도저히 볶은거는 없는뎅...
알수가 없네욤..
먹을땐 없었는뎅..........
이렇게 상차림해서..
순두부찌개랑 같이 먹었습니다.
그러고보니 순두부찌개가 빠졌네욤...으앙...
사랑하는 사람과 먹는다면...
화려한 상차림이 아니라도...
행복하겠죠~~~~~~~
좋은 주말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