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햇양파로 양파 장아찌 만드는 계절입니다.^^
전북 무안 햇양파 1.5kg 1780원.
집에 와서 양파 장아찌를 만들었답니다. 청양고추도 좀 넣구요.
처음 만들어보는 거라서 레시피 찾았는데 간장, 식초, 설탕, 물.. 등 비율들이 어찌나 틀리던지...
시골 계신 엄마한테 전화했더니 간장 좀 넣고, 식초 좀 넣고.. 이런 대충대충 손대중 말씀이셔서 초보가 알아듣기엔 힘들고...
수집한 레시피 중에 아무거나 찍어서 비율(간장:물:식초:설탕:청주 = 2:2:1:1:1) 맞추고 설레는 맘으로 하루를 보냈는데 아침에 맛을 보니 아주 맛있네요.
밤에 야식으로 군만두 해 먹으면 만들던 간장소스대신 이것 먹으면 기름기 있는 만두랑 맵싸하면서 개운한 양파랑 정말 잘 어울릴 것 같아요.
82쿡 오니까 현석마미님의 장아찌가 아주 유명하더군요.
히트레시피에 있던데 담엔 그거보고 해봐야겠습니다.^^
햇양파로 장아찌 담그세요. 싱싱한 양파가 맵지도 않고 청양고추 맛이 살짝 감도는 것이 밥이 그냥 당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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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uzziel
'06.5.15 10:23 AM저두 만들어 보려고 하는데...
올해는 고추도 함께 만들어보려구요.
큰언니가 해서 조금 주었는데...너무나 맛있더라구요. ^^*2. chss
'06.5.15 12:56 PM요즘 햇 양파가 나오나봐요? 전에 생전처음, 양파, 무 , 고추랑 담궈서 먹어봤는데, 중독증상으로
밥이랑 장아찌만 한동안 계속 먹었던 때가 있었죠,3. 허모양
'06.5.15 1:10 PM어제 햇양파사러 청과물시장갔다가 마늘쫑에 필 꽂혀서 마늘쫑만 잔뜩 사왔다는...-_-
조만간 햇양파 사러 다시한번 청과물시장으로 뛰어야겠어요...
글구 현석마미님 장아찌 진짜 만들기 쉽고 맛있어요. 입맛없을때 완전 밥도둑이라는...4. 삼식맘
'06.5.15 1:19 PM저도 마늘쫑 한단 사왔어요. 해먹을줄도 모르면서 욕심만 앞서서는... 멸치넣고 볶고, 남은 건 장아찌 담궜어요. 며칠 있다가 맛 보려고 기대중이에요.^^
TV 잘먹고 잘사는 법 보니까 또 부추가 나오길래 제철인 거 같아서 부추도 한단 샀는데 부추전 만들어먹고 백오이 몇개사서 오이소박이도 만들고, 부추 겉절이도 만들고....
부추전말고는 다 첨해보는 것들이라서 냉장고에 들어있는 녀석들 맛이 어떨지 궁금해요.ㅋㅋ5. 빠끄미
'06.5.15 3:37 PM요즘 장아찌 양파가 나와요.. 작고 안매운 양파요...
지금부터 1,2달만 나오고 장아찌 양파는 없어지더라구요...
얼른 담구어 두세요... 전 이미 큰애 키 만한 양파자루 사다가 담구어서... 친정엄마,,시어머니..올케언니..올케..외숙모께 돌렸답니다~ㅋㅋ6. heartist
'06.5.15 7:24 PM전 현석마미님과 어중간한 와이프님 응용버전으로 양파랑 마늘쫑 청양고추 깻잎 이렇게 섞어 담아
벌써 한번 다 먹고 큰 자루로 또 하나 사다 놓았어요
정말 밥도둑이예요7. 까칠맘
'06.5.15 11:12 PM양념 간장은 뜨거울때 붓는건가여?
8. 삼식맘
'06.5.15 11:23 PM네 뜨거울 때 부어야 야채들이 아삭하다고 하더군요.^^ 어제 낮에 양파 한개로 만들었더니 혼자서 한 끼에 다 해치워버렸네요. 좀전에 남은 간장물에 간장 살짝 더 붓고 양파 또 담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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