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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내맘대로 연어요리

| 조회수 : 3,815 | 추천수 : 2
작성일 : 2006-04-29 22:03:22
저녁때 구워 먹으려고 냉동연어 한토막을 꺼내놓으니
남편 한다는 말 "그 연어 좀 안느끼하게 할순엄나?"
쳇...
그리하여 어디선가 먹어본듯도 한,
나름 안느끼한 연어반찬이 탄생했슴다.

고추기름에 파 마늘 볶다가 새송이버섯, 파프리카, 양파 볶다가
연어 토막내 넣어주고 간장이랑 굴소스로 간하고 마지막에 참기름 둘러줬죠.

아래사진도 역시 생뚱맞게 탄생한 가지반찬임다.
연어를 맵게 했으니 애들 먹을 반찬이 있어야지요.
두반장 넣고 돼지고기 넣고 볶으려 했으나 노선변경하야
소고기 다진거 불고기양념해서 볶다가 가지랑 양파랑 같이 넣어 볶았어여.
이것도 나름 먹을만했다는...

매일매일이 이렇게 짝퉁 반찬들이네요.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넉넉칸
    '06.4.30 1:25 PM

    짝퉁이라뇨!!
    맛나기만 하겠구만...
    그리고 음식도 참 예쁘게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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