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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발효빵 반죽에서 실패보신분들 보세요.

| 조회수 : 5,268 | 추천수 : 23
작성일 : 2006-04-28 16:58:01


   식빵을  한번 해보고자  레시피  모으는 과정에서  부터 실제 해보니  반죽에 글루텐 생성이 될때까지  

   치댄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가를 오늘 처음  경험했네요..ㅎㅎㅎ

   중요한건  치대는 과정에서  빵을 먹고자 하는 식욕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오기가 생기더만요.

   이@의 반죽을  꼭 한번에 성공하리라..

   사진을  올리면  좋은데  말로도 충분히  가능할것 같아서 말입니다

   ---- 돌을 이용하세요...

   집안에  김치절일때나  장아찌  담을때 누르는 돌  있지요.. 없으면 강가에 가면 있어요.

  그걸  두개정도 나 한개로  도마에  반죽을  펴놓고  막  짖니기다( 맞춤법 헷갈림)

  두드러거나  밀거나  하여튼  훨 쉽게  반죽이  되더만요...

  초보자 라면  이단계에서  반죽이  덜돼거나  힘이 들어서 대충하다 보면  결국  실패로

   이어지지않을까 싶네요.( 그저   제생각일뿐)

   의심이 가면  한번  해보세요....(  베이킹 초보자가  감히..  몇자 올려봅니다.)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remy
    '06.4.28 5:21 PM

    저는 빵반죽을 넙적하게 만들어 반죽그릇에 냅다 내리칩니다...
    그리고 짜부된 반죽을 약간 뭉치면서 넙적하게 만들어 다시 내다 꽂고... 이렇게 20회쯤 하고,
    손으로 짖이기듯이 한 1-2분정도 하고, 다시 내다 던지는거 20회 하고...
    이렇게 한 20분정도만 하면 글루텐 잘 나옵니다..

  • 2. INA
    '06.4.28 6:42 PM - 삭제된댓글

    포복절도 하는줄 알았습니다 !!
    " 돌을 이용,,, 강가,,"
    오기라는 부분에 절대 동감.
    한 덩이 쥐면서 - 까짓 1500원 주고 사먹을 것을 하는 심정이 되는.
    입에 넣으면서 - 그래 이맛이지 하는 맛에
    담엔 돌한번 써볼께요, 잘 웃다 갑니다.

  • 3. 은하수
    '06.4.28 7:16 PM

    여기 바닷가 근처라서 나가면 돌에 치이거든요.
    혹시 필요하신분 싸이즈별로 다 있어요. 에궁... 택배값이????

  • 4. 황경민
    '06.4.28 8:41 PM

    낄낄낄낄.. 모니터 보면서 웃는것 습관 될려고 합니다.. 넘 재밌게 표현하셨어요..
    ㅋㅋ..저 우리밀로 글루텐 넣지 않고 통밀식빵 만든 아짐이지요..반죽시간만 40분 절반의 성공에 뿌듯해하면서, 다음날 또 오기로 도전해 한시간..양팔에 알통 생깁디다..그식빵 냉동실에 넣어두고 먹을때마다 뿌듯해 하지만..

  • 5. 로빈
    '06.4.29 10:43 AM

    ㅋㅋㅋ 웃다가 저도 한마디..
    워낙 팔에 힘이 없어서 손으로 치대는건 몇번해보고 도저히 안되서 포기하다가 개량제를 넣었더니 환상..
    그치만 집에서 먹는건데 모양이나 질감보다도 건강이다. 제빵기로 다시 성공했는데 맨날 식탁밑에서 돌아다니니 남편이 창고에 넣어버려 꺼내기 힘들어 안하고 있지요.
    남자 시키면 어떨까요? 동생이 제빵학원 다닐때 반죽은 죄 남자들이 했다며 가져온 식빵 예술이었거든요. 거품도 남자 시키면 휘핑기계 없이도 뒤집어도 안 쏟아지더라구요.

  • 6. pink dragon
    '06.5.1 1:32 AM

    전에 어떤님이 반죽을 비닐에 넣고 발로 밟는다는 말씀이후, 글루텐과의 전투에서 살아남은(?) 무수한 손반죽인들의 사기진작에 일조하시는 글이라 아니 칭할 수 없사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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