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김치담그던날 .업친데 겹친격으로 만들었던 금귤정과.
처음 해본것인데 생각보다 아주쉽게 잘되어서 2킬로그램을 아침내내 그 작은 낑깡!^^;;
을 잘게 썰어서 설탕을 넣어서 시럽을 덜어내어서 며칠을 말려서..
한 모든 귀찮음을 뒤로하고 잘 갈무리하여 냉동 시켜두었는데.
오늘 친구가 놀러오기에 큰맘 먹고 한주먹 꺼내어서 쌀가루 케익에 넣었습니다.
처음에 버터를 크림화 시킬적에 금귤시럽을 작은 국자로 3국자 넣고 금귤을 한주먹 넣어서,
제가 몇번이나 올린 다른 쌀가루 케익과 마찬가지로 반죽하여 그러나
반은 다목적 밀가루를 섞어서.
예열된오븐 350도에서 중간에 알루미늄호일로 텐트를 만들어 덮어서
약 한시간여를 구었는데....!
결과는 ? 대만족 대만족!입니다.
너무나 맛납니다.여기서 흔히 보는 오렌지케익,레몬 케익에 비할수가 없을만큼 오묘한맛입니다.
쫄깃쫄깃 씹히는 낑깡의 새콤 달콤함과 쌀가루의 찰진 맛.
마치 백설기 같기도한고 아무튼 떡은 아닌데 아주 포실포실한
케익도 아닌 ..암튼간에 오늘 올해 처음으로 냉메밀국수를 말아먹고 후식으로 한
낑깡 쌀가루 케익 거의 다 팔렸습니다^^;;
금굴정과를 만들때는 참 손이 생각보다 많이가네.이걸 내가 왜하고 있지?
하며 속으로 조금 투덜 거렸는데 아이도 좋아하고 남편도 좋아하고 저도 좋아하고.하하
참 보람 있습니다.떡만들때 조금씩 ,아침 머핀 만들때 조금씩 넣으면 얼마 안갈것같은...
시럽은 홍차를 마실때 설탕 대용으로 넣으니 향이 참 좋습니다.
그리고 페리에 같은 소다워터에 타서 마셔도 아주 멋집니다.
역시 사람은 죽을때 까지 배워야하는법.
금귤정과 만드는 레시피를 올려주신 쿠킹맘님께 감사드립니다.
좋은하루보내세요~
(사진을 보니 군데군데 보이는 공허함?!.
저희 집 작은 손목아지 미루가 케익겉의 금귤을 홀랑홀랑
띠어먹은 결과물입니다. 도대체가 얼마나 행동이 빠른지 아이들 2살이면 이렇게 빠른가요?
한국나이로는 3살이지요 미운세살.이곳에서는terrible two.
왜 미운세살이라는지 요즘 뼈져리게 깨닫고 있습니다-_-;;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금귤정과+쌀가루 케익
tazo |
조회수 : 5,115 |
추천수 : 30
작성일 : 2006-04-29 06:4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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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깜찌기 펭
'06.4.29 7:35 AM15개월 손목아지도 빠르다며, 수숩하러다니는데.. 3살되면 얼마나 더 빨라지나요?
ㅠ_ㅠ
타조님 정말 부지런도 하세요.
김치에 금귤정과꺼정~ ㅎㅎ
가족모두 오늘하루 행복하세요.2. 영맘
'06.4.29 9:34 AM향이 코끝에 징~~~도는것 같내요.
낑깡종류 별루였는데,
저도 레시피 찾아 해볼랍니다.
타조님 덕에 또 일만 만듭니다.^^3. 그린페페
'06.4.29 12:27 PM저거 첨보는데 왜 이렇게 맛이 그려지는지 ㅠ.ㅠ
카스테라보다 더 보드라운 맛일것 같은;;
미칩니다.. 침 꼴딱꼴딱 ㅠ.ㅠ4. tthat
'06.5.1 9:22 AM저도 낑깡사서 정과 만들었는데, 심심할때마다 손이 가더니만, 금새 없어지더라구요 ^^
이번연휴때 다시 만들어서 따조님 레시피대로 케익 만들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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