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덩어리 소고기로 만드는 간단한 편육을 소개해 드려요.
퍽퍽할수 있는 소고기 편육이 부추와 무와 함께 드시면 새콤하면서도 담백한 맛이 자꾸 손이 가게 한답니다.
우선 소고기 편육은 기름기 없는 덩어리 고기를 2파운드 사다가요.
통후추 조금. 통마늘 5쪽. 대파 3뿌리..그리고 간장 2큰술과 설탕 2큰술. 그리고 청주 2큰술을 넣구 고기가 살짝 잠기도록 물을 부운후에 잘 익도록 삶아주세요.
그런다음 썰어주시는데 워낙 기름기가 없는 부위라서 좀 부서지는 경향이 있거든요. 아주 부드럽게 되니까 약간 도톰하게 썰으시는 것이 더 좋답니다.
부추는요.. 깨끗이 손질한후에 손가락 길이로 썰으시구요.
부추 한단당 게세마리 액젓 2큰술. 식초 2큰술. 설탕 1큰술. 고춧가루 1큰술. 참기름 1작은술을 넣으시구 고루고루 무쳐 주시면 되구요.
무우는 단무지 용을 구입하시면 동그랗게 썰기가 더 편해요.
채칼의 날을 빼고 무우를 얇게 썰어 주신후에 식초 6큰술. 설탕 5큰술. 소금 1큰술. 물한컵의 비율로 잘 섞어준 촛물에 무를 5시간 이상 담구었다가 사용하시면 되요.
접시 가장자리에 무우를 얌전하게 놓아 주시구요. 편육도 가지런히... 그다음 가운데 부추 절이를 놓으신다음 무하나 고기하나 부추 듬뿍... 요렇게 싸서 드시면 된답니다.^^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www.hongseongah.co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쉽고 폼나고 맛있는 잔치 요리 9<소고기 장육 부추 말이>
홍성아 |
조회수 : 6,479 |
추천수 : 26
작성일 : 2006-04-27 00:4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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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생명수
'06.4.27 1:59 AM홍성아님 고기부위가 영어로 뭔가요? 보통 어디서 고기를 사시는지 물어봐도 될까요? 한국이름이랑 영어랑 매치가 안 되서요..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2. lavender
'06.4.27 8:21 AM아~흐. 저도 모처럼 귀하고 귀하신 부추가 집에 있네요...
고기는 안심 이나 eye of round로 사면 될까요?
맛이 정말 궁금해지네요...3. 김은미
'06.4.27 8:48 AM궁금해서 그러는데요 게세마리 액젓이라는 건 무엇인가요?
그리고 기름기 없는 덩어리라 함은 어떤 부위로 해야하는 건지... 모른것도 도대체 이리 많아서...4. 홍성아
'06.4.27 9:01 PM생명수님, 라벤다님, 은미님^^* 제가 산 고기는 샘스클럽이나 동네 중국마켓에서 구입하는데 부위 이름은 비프 바텀 라운드 혹은 아이 라운드를 사시면 되요. 동그랗고 기름기가 없어서 만드시기 편하구요. 한국에서는 아롱사태로 만들어 드셔도 아주 맛있답니다. 대신 아롱사태로 만드실때에는 삶는 시간을 훨씬 더 오래 잡으셔야 부드러운 고기를 드실수 있어요. 게세마리 액젓은 액젓의 종류중 하나인데 일반 까나리 액젓을 이용하셔도 괜찮답니다. 맛있게들 만들어 드세요.^^*
5. 뽀쟁이
'06.4.28 5:41 PM와~ 넘 멋져용~ ^^부추가 돼지고기랑 닭고기랑 아주 잘 어울리던데.. 럭셜하게 소고기랑... 환상 궁합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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