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농업에서 너무 이뻐서 업어온 사진입니다.
밝고 화사해서 착찹한 마음까지 밝아지네요~

길게 담근 오이 소박이 입니다.
한 번 담가 보았습니다.

김치 양념보단 조금 싱거워야 되겠더라구요~ 조금 달콤해도 되구요~

너무 짜지 않는 소금물을 팔 팔 끓여 한소큼 김을 나가게 한 뒤 손질한 오이에 바로
부었다가 두 어 시간 뒤 담그면 더 아삭하니 맛나다고 회원님 한 분이 가르쳐 주셨어요.

정말 배움의 끝은 없네요~ 그리 했더니 더 아삭거리고 맛있었습니다.
사실 소금에만 살짝 절여서만 해 봤거든요~

가끔 오이 소박이 물어 보시는 분들이 계셨는데 일이 많아 못한다고 했었지요~

그런데 많은 분들이 물어보시고 지금 오이 먹을 철이라 한 번 시작해 봅니다.

새우 젓갈에 액젓 조금 넣고 고구마 가루와 콩가루 끓인 물에 고춧가루 같이 섞어주고
부추와 양파 당근 쪽파 송송 썰고 설탕 조금 넣고 담갔습니다.

어때요? 맛나 보이나요?
익은 것 보단 안 익은게 더 맛있나요?
물론 입맛에 따라 다르지만 말예요.
오이 먹을 철입니다. 한 번 사다가 담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