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정보가 없습니다헐~정말 빠르십니다....
저도 보면서 해봐야지 했거든요.
양도 적을 듯 하고,힘들거 같아 도전종목에만 넣어두었는데....
다시 한 번 존경합니다.짝짝!!!
네~ 양이 생각보다 작더라구요
환만드는 작업 정말 저같은 성격의 소유자라면 벌떡증이 나서 못할 것 같은데..
이놈의 자식이 뭔지... 자식놈 먹이려는 욕심에 발 저리는 것도 참아가며 만들었네요
나중에 커서 알아나 주려는지 원~
어머 저 그 방송 못 보았는데..구체적으로 무엇에 좋은지 알고 싶네요.아들이 아토피에 비염이 있어 성장하는데 지장이 있을까 항시 걱정 속에 살아가고 있거든요...
비법대공개를 못봐서 그러는데...
성장기 어린이에게 어떤식으로 좋은지요?(솔깃해서)
환으로 작업하는것도 만만치 않으셨을텐데 엄마의 정성이 느껴지네요.
저도 그 프로그램 보고
파프리카 양갱 만들었답니다.
파프리카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하여~~
빨간 파프리카를 갈았는데 어찌나 색이 곱던지..
깍뚝썰기 했는데 울딸이 수박인줄 알았대요.
성장에도 좋고 다이어트에도 좋다는 파.프.리.카.
그 프로 보면서 궁금했는데 대두는 볶은거지만 찹쌀가루는 익히지 않은 상태인데
그냥 먹어도 괜챦은가요?
파프리카에는 비타민 C, 비타민 A, 칼슘, 인 등의 영양분이 많이 들어있구요
대두에는 식물성단백질과 필수지방산이 들어 있어서
성장호르몬과 뇌세포 영양공급에 뛰어나다고 합니다
이것을 아들에게 만들어 먹이는 한의사가 그러더군요
진짜로 그 아들보니깐 또래 친구들보다 머리가 하나 더 있던데요
그리고 찹쌀가루가 익히지 않은 거라해서 딱히 못먹거나 그러지는 않을 거 같애요
그 한의사도 꾸준히 복용시켰을 텐데 아무 이상없으니 계속 먹이는거겠죠?? ㅋㅋㅋ
빨간풍선님도 어여 만들어 보세요...
"서방한테 그리 지극정성 이었음~ 벌써 열녀상받았겠따!!!!!!!!! " 라고 옆에서 질투??해대는 신랑을 제쳐두고 하나 있는 딸내미한테 신경을 쓰면서 "에고~~ 이것이 나중에 즈그 에미가 일케 공들여 키운 것을 반의 반이라도 알아줄까.. "싶은 생각을 하다가도 내가 울 엄마한테 하는 거 볼짝시면 애시당초 그런 기대는 버리는게 나을거같다고 스스로 위안합니다..ㅠㅠ 암튼 엄마들은 대단합니당~~
저도 방송 못봤는데...넘 감사해요^^
저 환을 손으로 다 만드셨나요?..
제분소 같은 환 만드는 곳에 가면 수공 받고 기계로 만들어주는데요.
손으로 만드는 것보다 정성이야 없겠지만요.
하루 이틀 먹일 것도 아니고 너무 힘들것 같아요.
그리고 찹쌀도 볶아서 가루내면 좋을것 같은데 효과가 다를까요?
아~ 찹쌀을 볶아서 가루내도 되겠군요...
위에 빨간 풍선님이 우려하신 부분인데... 볶아서 해도 되겠네요 진짜...
아휴~ 이래서 정보는 서로 공유해야 한다니깐요...
파프리카 양갱 만드는 법 좀 갈켜주세요 흑흑 저도 보고 다이어트 결심했어요.근데 방법을 몰라서^^
진~~~~짜 빠르다!!!!!
방송하면 같이 만드나봅니다...;;
(놀라워서리~~)
대단합니다.
우와~~
정말 바로 이것이야~~~군요!
심심할 때, 여동생이랑 해볼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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