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얼갈이배추 물김치

| 조회수 : 7,303 | 추천수 : 14
작성일 : 2006-04-13 22:59:56
요즘 맛난 얼갈이 배추가 시장에 많이 나올때입니다.
한 단에 1,000원정도하는데 맛이 괜찮네요.
이 봄에 시원한 얼갈이 물김치 한 번 담아 된장에 쓱싹쓱싹 비벼 드시길..

(얼갈이 물김치)
얼갈이배추 2단, 홍고추 3개, 청량고추 3개, 양파 3개, 소금, 마늘, 찹쌀가루.

1. 얼갈이 배추를 겉잎 두어 개 정도 떼어버리고 반을 잘라 소금으로 간하여 둔다.
2. 물을 끓이다가 끓을때 찹쌀가루를(커피잔으로 한 컵정도)찬물에 풀어 두었다가 물이 끓을때
    넣는다....이때 소금을 넣어 간을 맞춰 식힌다.
3. 적당히 간이 배인 배추를 두서너번 씻어 그릇에 두고 홍고추,청량고추,양파,마늘을 빻아 넣는다.
4. 식힌 물을 3의 배추에 부워 간을 맞춘다.(이때 처음에 조금 짜다고 느끼면 익으면 제대로 간이 맞는
    물김치가된다.)
5. 하루나 반나절 밖에 두어 살큼 익었다고 생각되면 냉장보관...

   ** 배나 사과를 넣어도 요즘은 시원하고 달콤하니 맛나다 **


냉이와 같이 담금..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hss
    '06.4.14 1:39 AM

    저도 점점 이런게 좋아지더라구요,, 보는것 만으로도 얼마나 시원할지 상상이 가는군요 ^^

  • 2. 쿡스토리
    '06.4.14 9:38 AM

    아, 봄이군요~
    저도 얼른 사다 무김치 담궈 '꼭` 비벼먹을랍니다~

  • 3. 참좋아
    '06.4.14 9:49 AM

    맛나겠당~.으음...

  • 4. 도현엄마
    '06.4.14 5:20 PM

    혹시 시골에 사시나요?
    닉네임이 정겹습니다.

  • 5. 텍사스새샥시
    '06.4.14 5:52 PM

    찹쌀가루 없으면 어쩌죠???

  • 6. 텍사스새샥시
    '06.4.14 6:04 PM

    참고로 저는 외국이라..
    혹시 외국에도 찹쌀가루 있나요??
    그럼 영어로 모라해요???

  • 7. 화니맘
    '06.4.14 7:19 PM

    찹쌀가루 없음 아쉬운대로 밀가루를 대신해도 됩니다..
    요즘은 열무김치가 제철인거 같아요..^^

    저도 며칠전 얼갈이랑 열무를 섞어 청량고추도 썰고 배랑 오이도 한개 넣고..^^
    저녁엔 고추장이랑 참기름 조금 넣고 쓱쓱 비벼서 맛있게 먹었지요....^^*

  • 8. 서산댁
    '06.4.15 10:13 AM

    맛있겟다.
    아닉님,, 저에게 솜씨좀 빌려주세요.

  • 9. 시골아낙
    '06.4.15 10:17 AM

    물김치 담기가 제일 쉬운데..

  • 10. 시골아낙
    '06.4.15 10:19 AM

    텍사스새샥시님..
    영어로는 뭐라는지 저도 좀...뭐 라이스 이렇게 나갈것 같은데..
    한인이 운영하는 마트에 가면 있지 않을까요?
    봄에는 얼갈이 배추가 맛나고 여름에는 열무가 시원합니다.

  • 11. 다현맘
    '06.5.15 10:26 AM

    영어로 glutinous rice powder로 기억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7725 쉽고 폼나고 맛있는 잔치 요리 3<모카케잌&g.. 9 홍성아 2006.04.13 5,939 13
17724 얼갈이배추 물김치 11 시골아낙 2006.04.13 7,303 14
17723 대저 짭잘이요... 6 김명진 2006.04.13 3,504 27
17722 새콤달콤 회비빔밥 새콤달콤 우리사랑 9 안동댁 2006.04.13 4,709 3
17721 시할머님의 제사... 12 402호 2006.04.13 5,642 52
17720 혜경쌤 삘받은 전 시리즈와 재도전한 호두 파이.... 49 cherry22 2006.04.13 3,485 9
17719 강아지 돈까스 도시락 9 스펀지밥 2006.04.13 5,013 1
17718 두부만들기..사진압박 심하옵니다..핫핫..ㅡ_ㅡ;;; 6 miri~★ 2006.04.13 3,770 1
17717 오늘은 그냥 백반.. 4 브라운아이즈 2006.04.13 4,967 24
17716 060412_닭매운찜 4 지윤맘한나 2006.04.13 5,897 30
17715 한밤에 참치샌드위치 1 비쿨 2006.04.13 4,804 14
17714 쑥개떡 해 보았습니다. 1 가을들녘 2006.04.13 3,150 10
17713 욘사마,승사마도 아닌...재미사마 <진달래화전> 8 달개비 2006.04.13 3,377 17
17712 남편이 차려준 생일상. 26 만년초보1 2006.04.13 10,929 8
17711 300건 돌파 기념, tazo님께 드리는 밀크티입니다.^^ 7 밀크티 2006.04.13 5,253 45
17710 혼자는 외로워~ 4 cathy 2006.04.13 3,852 22
17709 단호박죽과 감자샌드위치 5 만두엄마 2006.04.13 5,910 1
17708 럭셔리 요리 12.(양고기 스테이크) 2 김해영 2006.04.13 3,910 15
17707 항아리 수제비와 개나리꽃길... 1 cherry22 2006.04.13 3,093 6
17706 춘곤증아 물럿거라...금귤 정과 나가신다~ 13 쿠킹맘 2006.04.13 4,234 17
17705 에스더님!! 비빔냉면 넘 맛있어요.. 감사해요... 7 나무꾼 2006.04.13 7,008 1
17704 18개월 아이 도시락과 남편의 야참 메뉴 6 에드 2006.04.13 7,956 27
17703 럭셔리 요리 11.(게살만두와 양송이 소스) 김해영 2006.04.13 2,545 4
17702 나의 저녁 밥상~! 10 만두엄마 2006.04.12 6,445 6
17701 상큼한 것을 먹어 주자구요~ 10 june 2006.04.12 7,852 58
17700 식비줄이기 이틀째.. 잘하고 있슴돠~ 8 브라운아이즈 2006.04.12 7,484 17
17699 이거 뭔지 아세요? (딱새탕) 18 민결맘 2006.04.12 4,712 3
17698 첫 농사 실부추전 15 에스더 2006.04.12 5,889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