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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대저 짭잘이요...

| 조회수 : 3,504 | 추천수 : 27
작성일 : 2006-04-13 22:24:02
저번에 장터서 구매하고...맛있게 먹었드랬죠...
어제..마포 수산시장에 가니..있더라구요. 너무 반가워서..한상자 사서..막내이모님댁에 반 드렸어요(이모님댁 가는길이라..) 오늘도 수산시장서 장볼일이 있어....만원어치 사서..엄마 반..큰이모님..호텔서 드실것...이렇게 나누시데요. 큰이모님이 미국서 오셔서...계시거든요.
전에...뭘 사다달랠까 하다..일로 오시는 거라..그냥..아무 말씀안드려서....이번에..재봉틀 사준다구 하셨어여. ㅋㅋㅋ 오늘...현금으로 받았지요...맘에 드는 거 사라구...
여튼...대저 짭짤이...반가운 마음에 덥석 사고보니..유난히 붉은 넘...파란넘 싸이즈도 제각각이데요..
저는 마포서...5k 2만원에 샀는데(장터 보단..싼데..전...그때 먼첨 사먹었던 넘이 조금 더 맛났어요) 이모님..호텔 데려다 드리면서 신세계백화점 지하에서 또..진열된 짭짤이를 보니..k에 만원정도 하데요. (정확한건 아네요..근데.시식해보니..맛은 마포것보다 더 좋았어여) 지난번 먹고 입맛 고급되서 일반 토마토가..도데체 먹히질 않아...고민하던중에 사보았습니다. 대저 찰은 아니구요. 꼭 짭짤이로 두입거리 정도 되는 싸이즈 푸르딩딩한넘이..저는 좋더라구요.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호야
    '06.4.13 10:43 PM

    그냥 대저토마토랑 짭짭이대저토마토는 다른가요? 저도 대저토마토를 맛나고 좋아해서 매년 영등포 청과시장에서 파는 대저토마토 사다먹거든여,,, 근데 거기서는 가격이 10Kg에 22000에 파는데요. 가격차이가 많이나는데 ,, 더 짭짭이는 더 많있나봐여?

  • 2. 김명진
    '06.4.13 10:48 PM

    저도 자세히는 모르지만...대저라고 쓰인거랑...대저 찰이랑..대저 짭잘이랑..다 다르더라구요. 대게..이거 진짜 짭짤이냐구하면..안쪽에서 산자 다른걸 꺼내 이거라구..보여주더라구요..^^ 짭짤이는..더 짜구 달다구 해야하나? 맛이 강해요...과육도 아싹하니 좋구요..

  • 3. 샐리맘
    '06.4.14 11:06 AM

    저도 궁금해서 여쭤보니, 짭짤이는 꼭지점에서 초록색 줄이 아래로 내려가 있는 것(비치볼처럼..)
    이고 찰토마토는 꼭지점이 대체로 낮고 줄이 없는 것이랍니다.
    물론 완숙일 때는 초록 줄은 보이지 않겠죠. 요즘 부산의 석대 농산물시장에 가면
    토마토가 한창 출하되어 보기만 해도 마음이 그득하답니다.
    그 곳 아주머니께 들은대로 썼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 4. 이쁜탠
    '06.4.14 2:54 PM

    저희 엄마두 어제 사오셨던데...
    토마토 별로 좋아하지 않는 저두 맛있더라구요...
    짭잘이. 이름도 재밌고...
    전 첨 먹어 봤어요~

  • 5. 콩각시
    '06.4.14 4:00 PM

    매날 체리토마토만 사서 먹다가 지난번에 장터에서 짭짤이한상자 사서 정말 맛있게 먹고는 여기저기 토마토 파는데마다 기웃거렸는데..그만한 넘이 없네용~~

  • 6. watchers
    '06.4.15 4:47 PM

    전 장터것은 별로 였어요.
    좀 후회했더랬어요.
    주로 신세계에서 사먹었는데
    쫄깃함이나 맛에서 신세계 못미치더라구요.
    그냥 신세계에서 조금씩 사다먹는게 훨 맛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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