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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생활의 지혜 : 갖가지 음식물 관리법

| 조회수 : 5,800 | 추천수 : 19
작성일 : 2006-03-08 17:06:10
⊙ 감자 껍질 벗기기 : 생강이나 감자의 껍질을 벗길 때 칼로 벗기게 되면 많은 손실이 있다. 이럴 때는 망사를 이용해서 껍질을 벗긴다면 아주 쉽게 벗겨지면서 썩은 곳은 더욱 깨끗하게 된다.

⊙ 김밥용 밥 : 날씨가 추워지면 금방 밥이 딱딱하게 굳어져 김밥의 제 맛을 내기가 어렵다. 설탕을 밥 섞을 때 사용하면 부드러워 진다. 또 밥을 섞을 때는 바깥쪽으로부터 한가운데로 마치 산을 쌓아가듯이 나무주걱으로 부드럽게 섞는 것도 맛있는 김밥을 만드는 비결이다.

⊙ 고구마 찌기 : 제법 굵은 고구마를 통째로 찌는 데는 시간이 꽤 많이 걸린다. 전자레인지가 있다면 별 문제없겠으나 그렇지 않은 경우엔 다시마를 조금 넣어 찌면 놀라울 정도로 짧은 시간에 맛있게 익혀진다. 다시마의 성분이 고구마를 한결 부드럽게 하는 데다 맛도 더해 주기 때문이다.

⊙ 고기 굽기 : 고기의 맛을 결정하는 성분으로 비계 즉, 지방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므로 구울 때는 일단 비계째 구워서 먹기 전에 비계를 떼어 버리고 먹는 것이 좋다.

⊙ 고추씨 : 고추씨는 찌개 끓일 때 넣으면 고추장이나 기름 등을 따로 넣지 않아도 구수하고 얼큰한 맛을 낸다.또한 고추씨를 헝겊 주머니에 넣어서 짠지를 담글 때에 항아리 맨 끝에 깔아두면 무색이 곱고 맛도 좋아진다. 그리고 뜨겁게 달구어진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 숟갈 정도로 고추씨를 알맞게 볶은 다음에 절구 등으로 가루 내어 양념장이나 국, 찌개 등에 넣으면 훌륭한 맛을 내주는 아주 좋은 양념이 된다.

⊙ 고추장에 곰팡이 : 고추장에 하얀 곰팡이가생길 수 있다. 이럴 때는 식초를 수저 뒷부분에 가볍게 묻혀서 고추장에 발라주고 햇볕을 쬐면 곰팡이가 말끔히 없어진다. 고추장을 담글 때 소주를 충분히 사용하면 알코올의 방부 효과로 곰팡이 생성을 방지할 수 있다

⊙ 과일 진딧물 : 과일이나 야채를 사면 진딧물이 붙어있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는 비눗물을 진하게 타서 과일이나 야채에 발라주면 진딧물이 죽는다.

⊙ 과일을 설탕 물에 : 맛이 없는 과일은 잘게 썰어 냄비에 넣고 두 숟가락 정도의 물과 설탕을 약간 넣고 약한 불에 살짝 삶는다. 이것을 빵과 곁들여서 먹거나 디저트로 먹으면 별미다.

⊙ 국을 끓일 때 : 국을 맛있게 끓이려면 먼저 센 불을 이용하여 물만 펄펄 끓인다. 그런 다음 재료를 넣고 재차 끓여 거품이 일기 시작하면 그때부터는 물이 자글자글 끓을 정도로 불을 약하게 한다.그리고 끓일 때는 반드시 뚜껑을 덮도록 한다. 특히 생선국을 끓일 때는 물이 완전히 끓은 뒤에 생선을 넣고 끓여야 살이 부서지지 않는다.

⊙ 국 식지 않게 : 보온 기구를 사용하지않고도 따뜻하게 보관하기 위해서는 녹말가루를 국이 끓을 때 조금 넣어 주면 된다. 녹말가루로 인해 국물의 끓는 온도가 높아져 그릇에 국을 퍼 놓아도 잘 식지 않는다. 찌개도 마찬가지다.

⊙ 국이나 찌개 : 국이나 찌개를 끓일 때는 불을 적당히 조절하는 데에 따라 맛이 달라진다. 처음에 물이 끓을 때까지는 센 불을 사용하고 물이 끓은 다음 재료를 넣고 다시 끓여서 거품이 일어나기 시작하면 그때부터는 약한 불로 줄여야 한다. 또한 끓일 때는 반드시 뚜껑을 덮어 둔다.

⊙ 김을 맛있게 : 김을 두 장씩 겹쳐서 살짝 구우면 향기가 밖으로 달아나지 않아 더욱 맛있게 구울 수 있다. 한 장만 구울 때는 접어서 구우면 좋다. 또한 많은 양의 김을 구울 때는 먼저 기름 소금한 김을 도시락 같은 그릇에 적당한 크기로 잘라 차곡차곡 쌓아 뚜껑을 덮고 은은한 불에 올려놓는다. 2∼3분쯤 지나서 뚜껑을 열어보면 많은 김이 노릇노릇 알맞게 구워져 있을 것이다.

⊙ 김 보관 : 김을 오래 보관하면 눅눅해지기 쉽다. 김을 눅어지지 않게 보관하려면 뚜껑이 꼭 맞는 양철 깡통에 보관하더라도 통 안에 공간이 생기지 않도록 꽉 채워두어야 한다. 그러므로 김만으로 통을 채울 수가 없을 때나, 김을 꺼내먹을 때는 반드시 빈 자리를 종이로 대신 채워 넣도록 해야 한다. 이렇게 해야 김이 눅어지지 않게 오래 보관할 수 있다.

⊙ 색이 고운 김치 : 김장 맛을 제대로 내려면 김치 독에 담은 후 그 위에 덮는 우거지도 소홀히 생각해서는 안된다.우거지는 두툼하게 빈틈없이 덮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특히 설날 전에 먹을 김치는 배추 잎 우거지로 더 오래 먹을 김치는 무청 우거지로 덮어야 중간에 우거지가 물러져 김치 맛을 변하게 하지 않는다. 또한 대나무 잎을 따 넣어 그 잎이 누렇게 된 다음 걷어내고 먹으면 맛도 좋고 국물의 색깔도 한결 맑다.입안 침이 고이도록 맛있어 보이는 김치 빛깔을 내려면 김치를 담그기 하루 전에 고춧가루를 따뜻한 물에 개어서 불려두었다가 이튿날 사용하면 고운 빛깔의 김치를 담글 수 있다.

⊙ 신김치 : 김치를 담그기 전에 계란 껍질을 깨끗한 가제에 싸서 독 속에 넣어두면 김치가 잘 시어지지 않는다.또한 이미 시어진 김치에는 깨끗이 씻은 조개 껍데기를 넣어두면 한나절도 지나지않아 신맛이 없어진다.

⊙ 꿀 판별 : 꿀을 진짜 여부를 판정하는 것은 매우 힘들다. 전문가들은 방사선 동위원소법을 사용해야 알 수 있다. 아주 간편하게 판별할 수 있는 방법은 꿀을 숟가락 등에 조금씩 따라 떨어뜨리면 물엿 같은 것은 줄줄 흐르지만 꿀은 또박또박 떨어진다. 꿀을 구입할 때는 봄에 따낸 첫 꿀과 가을에 따낸 꿀은 피하는 것이 좋다.

⊙ 낙지나 문어 : 좋은 빛깔이 나게 데치기 위해서는 먼저 더운물에 무를 얇게 썰어 넣고 잠시 끓여 무즙이 우러났을 무렵에 데치면 빛깔이 싱싱해 보일 뿐 아니라, 맛도 그냥 데친 것보다 훨씬 좋다.

⊙ 냉동 식품 : 냉장고에 보관하던 냉동식품을 요리하려고 꺼내 놓으면 당연히 물이 나온다. 냉동식품을 보통 그릇에 꺼내 놓고 녹이다 보면 물이 식품에 배어 맛이 떨어지게 되는데 냉동식품을 녹일 때는 그릇 위에 철망을 얹어 놓고 그 위에 냉동식품을 놓던가, 아니면 소쿠리에 담아서 녹이면 녹은 물이 다시 식품에 스며들지 않는다.

⊙ 냉장고에 보관 안 되는 : 냉장고에 보관하면 더 나빠지는 식품이 있다. 감자는 냉장고에 보관하면 맛이 떨어지게 되고 무는 투명하게 변하며 바나나는 검게 변색된다. 또한 통조림은 그 자체가 장기 보존을 고려하여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에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이 의미가 없다. 마요네즈는 섭씨 9도 이하에서 분리되기 쉬우므로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은 좋지 않다. 또한 토마토와 뿌리채소(감자, 무, 당근)
등 도 냉장고에 보관하면 안 된다.


⊙ 덜 매운 카레 : 요구르트 등으로 조절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요구르트보다는 식초를 사용하는 것이 매운 맛이 훨씬 부드럽게 되어 효과적이다.

⊙ 달걀 프라이 : 달걀 프라이는 좀처럼 가장 자리가 깨끗이 되지 않는다. 이런 때는 양파를 둥글게 썬 다음 제일 바깥의 동그라미 속에 달걀을 깨뜨려 넣으면 깨끗하고 먹음직스러운 모양의 프라이가 완성된다. 메추리알은 크기가 작으므로 양파보다 피망 등 둥근 썰기 한 것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 달걀 보관 : 달걀의 앞쪽인 둥근 쪽에는 호흡을 하는 공간이 있어 그곳으로 호흡을 하므로 달걀이 신선도를 유지한다.때문에 달걀은 둥근 쪽을 공기가 통하는 위로 향하게 하고 뾰족한 쪽을 아래로 해서 두어야 신선하게 보존할 수가 있다.

⊙ 닭고기는 조미해서 : 닭고기는 쇠고기나 돼지고기와 달리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맛이 떨어지고 쉽게 상한다. 닭고기는 되도록 빨리 요리해야겠지만, 여분을 사거나 요리 도중 메뉴를 바꿔 보관해야 할 경우에는 조미해서 보관하면 좋다. 조미방법은 먼저 닭고기의 껍질쪽을 포크로 찔러서 소금과 술을 조금씩 뿌리면서 맛이 배게 한다. 이것을 전자레인지에 넣거나 찜통에 찌면 조미가 완성된다. 그런 다음 식혀서 냉장고에 보관한다.

⊙ 묵은 된장 : 해묵은 된장의 맛이 나빠져서 곤란한 경우가 있다. 그럴 때는 멸치대가리나 고추씨를 바싹 말린 다음 빻아 가루로 만들어서 된장 속에 군데군데 넣는다. 1주일쯤 지나면 빛깔도 좋아지고 맛도 몰라보게 달라져 새 된장을 먹는 것 같다.

⊙ 두부전 : 두부전을 부칠 때는 두부가 눌러 붙어 두부살이 처지는 경우가 많다. 냄비에 소금물을 조금 끓인 다음 두부를 적당한 크기와 두께로 잘라서 냄비에 넣고 다시 끓인다. 잠시후두부를 꺼내어 부치면 처지지 않고 잘 부쳐진다. 또 두부를 데칠 때도 끓인 물에 소금을 조금 넣으면 두부가 딱딱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 떡쌀 : 대부분 떡쌀을 밤에 담가 두었다가 아침에 찧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쌀을 너무 오랫동안 물에 담가놓는 것은 좋지 않다. 쌀을 처음 5분 동안에 10퍼센트의 물을 흡수하고 한 시간 후에는 80퍼센트를 흡수하기 때문에 세 시간이 넘으면 쌀은 더 이상의 물을 흡수하지 않는다.


⊙ 레몬 즙 : 레몬 즙을 소량만 이용할 경우에 통째로 자르면 낭비가 심하다. 몇방울만 필요할 경우 빨대를 이용한다. 빨대 끝을 비스듬히 잘라 뾰족하게 만든 후 레몬에 박고 레몬을 꽉 쥐어 자면 빨대를 통해 레몬 즙이 방울방울 떨어져 나온다. 사용 후에는 빨대까지 랩으로 싸서 냉장고에 보관한다.


⊙ 만두 : 빚어 논 만두에 밀가루를 뿌려도 상에 붙어 떼다 터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 상 위에 갱지를 깔아놓고 그 위에 밀가루를 뿌리고 만두를 놓아두면 된다.


⊙ 말린 식품 : 말린 표고버섯이나 미역 따위를 요리할 때는 일단 물에 담가 불려서 요리한다. 시간적인 여유가 없을 때는 설탕 물에 담가두면 맹물에 그냥 담가두는 것보다 훨씬 빠르다.


⊙ 매운 무즙 : 너무 매운 무즙은 식초를 두 세 방울 떨어뜨리면 매운 맛이 한결 가신다. 이것은 산의 작용에 의한 것으로, 그냥 두어도 얼마 지나면 매운맛이 없어지지만 식초를 떨어뜨리면 빨리 매운 맛을 없앨 수 있다. 일반적으로 무는 머리쪽이 더 매우며 여름무가 특히 더 맵다.


⊙ 묵은 쌀 : 쌀을 불에 얹기 전에 약간의 소금과 식용유를 넣고 밥을 지으면 매우 부드럽고 윤기 흐르는 밥이 된다.


⊙ 영양소 파괴 : 믹서로 갈아서 생쥬스를 만들면 비타민이 파괴되어 버린다고 하나 이것도 그 종류에 따라 다르다. 양배추나 양파, 무, 토마토, 귤 등은 믹서로 갈 때 비타민이 쉽게 파괴되지 않는 반면 홍당무나 감자, 호박, 사과, 바나나 등은 쉽게 파괴된다.


⊙ 바나나 : 껍질 벗긴 사과가 변색되는 것을 막으려면 소금물에 담갔다가 건져내면 된다. 바나나 역시 껍질을 벗겨두면 쉽게 변색한다. 디저트용으로 내놓을 때는 레몬 즙을 발라 변색을 막는다.


⊙ 배추 : 배추를 절일 때는 하룻밤을 재우는 것이 보통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하면 배추의 단물이 많이 빠져나가기 때문에 좋지 않다. 배추에 소금을 넉넉히 우려서 3~4 시간 정도 절였다가 씻은 후에 곧 속을 넣는 것이 훨씬 배추의 맛이 좋아진다.


⊙ 생강 : 생강은 쓰임새가 많지 않기 때문에 한번 구입하면 오래도록 쓰게 되는데, 장기간 저장하려면 모래 속에 묻어두어야 한다. 모래를 구할 수 없을 경우에는 한 두 군데 구멍을 뚫은 비닐 봉지에 넣어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 생마늘 : 그릇에 샐러드를 담기 전에 그릇 안쪽을 생마늘의 단면으로 문질러 주면 은은한 향이 남아 식욕을 돋구어 준다. 드레싱에 마늘을 빻아 직접 넣은 것보다 맛이 진하지 않고 입에서 마늘냄새가 날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 생선 비린내 : 비린내가 강한 생선을 졸일 때는 간장과 생강을 넣으면 비린내가 없어진다. 그러나 처음부터 전부를 함께 넣고 끓이면 비린내가 완전히 없어지지 않는다. 처음에는 생선과 간장만을 넣고 4분 정도 졸인 다음 생강을 넣도록 한다. 이렇게 하면 비린내도 가실 뿐만 아니라, 맛도 좋아진다.


⊙ 생표고 버섯 : 표고버섯 등의 버섯류는 보통 씻어서 요리하지만 물에 씻으면 맛이나 향이 떨어지고 모양도 쉽게 뭉그러진다.생표고버섯은 우산 같은 머리부분을 툭툭 털어주면 주름사이로 먼지나 흙 따위가 모두 떨어진다. 그 다음 젖은 행주로 닦아서 그대로 요리를 하면 독특한 표고버섯의 맛을 즐길 수가 있다. 그러나 말린 표고버섯은 물에 불려야만 향기가 살아나기 때문에 하룻밤 정도 물에 담가 두었다가 사용한다.


⊙ 수박 : 달지 않은 수박은 씨를 전부 빼내고 속살만 발라서 커다란 그릇에 담는다. 그리고 차게 하여 설탕을 큰 숟갈로 두 숟갈, 흰 포도주를 포도주 잔으로 한잔 정도를 섞어 먹으면 맛이 색다르다. 얼음을 넣어 차게 해서 화채로 먹어도 좋다.


⊙ 수박에 소금을 : 서로 다른 종류의 맛이라도 두 가지 맛이 섞이면 맛의 상승효과가 일어난다. 이를테면 설탕 물에 소금을 약간 넣으면 단맛이 강해지고, 화학조미료를 넣은 국물에 소금간을 약간하면 훨씬 강하게 느껴진다. 수박을 소금에 찍어 먹으면 더 달고, 육수장국에 소금을 넣으면 맛이 더 진해진다.


⊙ 야채 고르기 : 호박은 크기에 비해 무게가 무거울수록 좋은 것이므로 물에 담가서 물속으로 쏙 들어갈 정도로 무게가 나가는 것을 골라야 단단하고 맛도 좋다. 가지는 가벼울수록 부드럽고 맛이 좋은데 꼭지에 가시가 적은 것을 골라야 한다. 오이는 아래위의 굵기가 비슷하고 중간에 우툴두툴한 혹이 많은 것이 싱싱하다.


⊙ 참기름 : 참기름은 오랫동안 두고 먹으면 기름이 찌들고 고소한 맛도 덜하게 된다. 참기름을 담은 병을 소금 속에 묻어 두면 오래 되어도 변하지 않고 금방 짠 참기름처럼 신선하고 고소하다.


⊙ 팝콘 : 가정에서 팝콘을 만들 경우에는 하루 전에 콘을 냉장고나 얼음주머니에 24시간 정도 넣어 두었다가 쓰면 좋다. 이렇게 해 두었던 것을 튀기면 튀김이 곱고 부드러워서 맛있는 팝콘이 된다.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주가죽녀
    '06.3.8 9:08 PM

    좋은 정보 감사해요. 따로 스크랩해서 보관합니다.

  • 2. 코스모스
    '06.3.8 11:11 PM

    감사합니다. 정보주셔서

  • 3. 경빈마마
    '06.3.9 8:51 AM

    고맙습니다.빌려갑니다.

  • 4. 이뿡이부인
    '06.3.9 9:41 AM - 삭제된댓글

    정말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잘 보관했다가 살림에 유용할게 쓸게요~^^

  • 5. 보리차
    '06.3.23 11:08 PM

    알뜰살뜰 정보, 감사해요. 새로 배운 것도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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