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떡하지, 짜파게티? ㅎ
사람이나 음식이나 고저~ 귀해야 맛있죠,그쵸? ㅎ
고려인삼은 북조선 동지가 누군가에게 선물했던걸까요???(이 대목에서 혼자 상상의 날개를...ㅎ)
중국인이 북조선에 갔다가 사온 것을 독일까지 들고 온걸까요???? ㅎ
이사간 집 정리는 대충 되신거예요? 집들이 사진...기대해도 되나요?
알루미늄 물뿌리개 탐나네요
전 이상케 알루미늄 상자
따위를 좋아해서...ㅎㅎㅎ
글을 너무 잼있게 쓰시네요~~ 첫사진부터 빵터져 실실거리며 즐겁게봤습니다..
와..근데 저 18유로짜리 이쁘긴하지만 크래미님이 사진 2유로짜리가 가격대비 더 맘에 듭니다.
벼룩시장에서 사는 재미가 그런거니까요~~
잼있는 글 자주자주올려주세요~^^
짜파게티가 3천원이라니.. 손떨리는 가격이네요;;
벼룩시장에 나온 물건들이 요즘 빈티지샵에서 고가에 파는 물건같아서.. 다 사와서 팔고 싶어요..ㅋㅋㅋ
막 부자될거 같고 그런 느낌적인 느낌이랄까? ㅎㅎ
저 사람인형은 진짜 좀 무섭네요...벼룩시장 구경하고싶어요
재밌네요~~앤돌핀팍팍
ㅋㅋㅋ
저 무도완전광팬인데 첫짤부터 유느님 팡! 터져주시고..ㅋㅋㅋㅋ
원글님 넘 구여우시다..덕분에 많이 웃었네요.잘 읽었습니다. ㅋㅋ
ㅋㅋ 글 너무 재밌게 잘읽었어요~
날씨좋으니 저런 훈남 남정네들이 저렇게 풀밭에 ㅎㅎ(저 남자인데 남자가... 사.. 사...랑.. 아니 좋아합니다)
벼룩시장 물건들 갖고싶네요. 특히 18유로짜리 ㅎㅎㅎ
차파게티 웃기네요~!
크래미님 글은 늘 키득키득 거리며 읽게되네요...
자주 자주 올려주세요^^
인형은 무서운데..인형 유모차가 탐~나..
4살 딸애 무지 좋아할듯..
외국 사는거 다른건 안 부러운데..
넘쳐나는 식재료와..저런 벼룩시장이에요..
넘 탐난다는..
저도 외국사는거 왕창 부럽다는
벼룩위해 나갈 수도 어버고
암튼 공부하실 수 있는 나이와 환경이 젤 부러워요
학생신분이 넘넘넘 즐거워보이네요
짜파게티 왠지 택배로 보내줘야할꺼 같은 아줌마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짜파게티도 라면종류라 잘 안먹어요 ㅎㅎ
가ㅏㅏㅏ끔 어쩌다 느끼 짭짤한게 먹고싶을떄??
유럽쪽 벼룩시장 물건이 확실히 더 다양하고 많은 것 같아요.
유럽의 벼룩시장, 정말 끌린단 말야.
사실 한집걸러 한집씩 똑같은게 있어요.ㅋㅋ
상술이죠 뭐ㅎ
오~~기다리던 크래미님 반가워요^^
반갑습니다^^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 너무 웃겨요...
유재석 땜에 빵 터지고 계속 웃다 갑니다..
그쪽 동네는 벼룩시장도 급이 다르네요~~~^^
^^
뭐니뭐니해도 벼륙시장 구경은 시간가는 줄 모르게
잼나죠 ㅎ
나도 싫어 사람인형은 ㅠ
새집 기대할께요~~
어머 하이델에 사시나요? (아님 왠 망신! ㅎㅎ)
반가워요 전 베를린이여요.. 이웃만난듯한 반가움 ㅋㅋ
글을 어쩜 이리 재밌게 쓰시나요 깔깔 한바탕 웃고 자러갑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