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점심에 4식구가 집에서 외식아닌 외식을 했네요
방학이라고 뭔가 특별식을 찾는 아이들에게 생색도 낼 겸
소고기와 양파로 달달 볶다가 김장김치 쫑쫑 썰어넣고 닭육수에 케찹넣어 만들어봤어요.
느끼하지 않고 칼칼해서 다들 잘 먹네요. 사진이 흐리게 나와서ㅠㅠㅠ
오늘점심에 4식구가 집에서 외식아닌 외식을 했네요
방학이라고 뭔가 특별식을 찾는 아이들에게 생색도 낼 겸
소고기와 양파로 달달 볶다가 김장김치 쫑쫑 썰어넣고 닭육수에 케찹넣어 만들어봤어요.
느끼하지 않고 칼칼해서 다들 잘 먹네요. 사진이 흐리게 나와서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