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릇으로 채워주세요!!!!!!!! 소보루빵은 환상입니다아~
생명수님 멋진 새집에서 가족분들과 새해복많이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천상연님도 새해 복 왕창 받으세요.
ㅎㅎㅎ 그릇은 좀 자제를 해야 할듯..그러면서 이쁜 그릇만 보면 환장하는 저.
전 그저 하얀 그릇을 너무 좋아하거든요.
아이스크림 컵케잌 비법 전수 해 주세요~
그릇장 쇠사슬로 채찍질 하신 할아버지의 센스에
절로 웃음이 나네요~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컵케잌 비법은 간단합니다.
미니사이즈 컵케잌을 페이퍼 없이 구워요. 아무 컵케잌 레서피도 괜찮아요.
아이스크림콘은 사요.
초코렛 칩을 전자렌지에 녹여서 콘입구에 살짝 찍은 후 미니머핀을 끼우고
잠시 굳혔다가 머핀 탑도 초코에 찍어서 스피링클 부려서 굳히면 되요.
첨 만들어봐서 미흡한데, 머핀을 더 푹 담그면 더 이쁠거 같아요. 이사도중에 부랴 부랴 만드느라고 재료가 얼마나 필요한지 감이 안와서리 초코렛을 너무 아낀거 같아요.ㅎㅎ
앗! 제일 좋아하는 소보로빵...먹고 .....싶다ㅠㅠ
근데 할아버지께서는 그렇게 정든집을 두고 왜 이사를 가셨을까?
괜히 할아버지한테 연민의 정이 느껴집니다.
다이닝룸에서 주방으로 이어지는 사진도 보고 싶어요
집이 너무 멋져보여요.
할아버지가 연세가 여든도 넘으셔서 겨울이 긴 이곳에서 힘드셨던거 같아요. 따뜻한 플로리다로 가셨답니다.
네 저도 평생 함께 하신 집을 떠나시는 모습에 너무 맘이 뭉클했답니다.
그곳 사진은 담에 올려 드릴께요. 아직 찍어둔게 없어서..^^
다이닝 룸은 커튼까지 예쁘네요.
제가 저기 살면, 바로 흰색을 회색으로 만들수 있는디-_-;;;
다시 작업 시작하셨어요?^^ 계속 사진 보여주세요~
아.. 겉절이.. 쫌 한 입맛~ 하고 싶습니다^^
다이닝 커튼도 할머님이 남겨두고 가셨는데, 가시면서 세탁 방법 세세히 알려주시고, 안에 레이스 커튼은 스웨덴에서 힘들어 산건데, 이제는 나오지도 않는다며..직접 세탁하셔서 걸어주시고 가셨어요. 너무 소중한거죠.
ㅎㅎㅎ 저도 회색 자신있씁니다.
작업을 더 많이 하고 싶은데 시간이 통..기대해 주셔서 감사 ^^
반가워요..생명수님..잘 지내고 계신 것 같아..더 좋네요.
이쁜 주방에 어울리는 지점토 작품...작품속에서 따뜻함이 막..느껴지는 걸요?
이제 곧... 우리 곁에 올... 새해.... 온가족 더 건강하시고... 복도 많이 받아서.... 기쁜 날들로 채워지시길^^
프리님 안녕하셨어요. 네 전 잘 지냅니다.
프리님도 새해 건강하고 더 맛있는 요리 많이 보여주세요. 좋은 글과 함께.
항상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생명수님 반갑습니다..
화이트 공간 너무 좋으네요...
전 오늘 제과제빵 도구들 갓다 버리려고 챙겨났는데..
생명수님 빵 보고 슬그머니 제자리로... ㅋㅋ
새해 건강하시고 더 행복하셔요 ^^
저도 요즘 은근히 화이트에 꽂혔습니다.
버리지 마세요. 일단 잠시 감금 시켜요.
저도 거진 2년동안 베이킹을 안 하다가 요즘 하네요.
손님 오시면 다른거 안 내 놓고 제가 구운 빵, 케잌 내 놓아요.
나눠 먹는 기쁨도 크고.^^
어서오셔요 생명수님! 반가워요
아이스크림콘 저도 나중에 조카 좀 더 크면 해줘야 겠어요
전 치즈케이크 위에 카라멜 크럼블 얹어진 악마스러운 케이크
종무식때 먹어서 당분간 빵은 자제를 좀 ^^;;
몇번 언급했지만 생명수님 보면
당근사과호두 쥬스가 뽀로롱 생각나서~ 혼자 슬그머니 웃어요 히
새해복 가득가득 받으세요 ! m(- -*)(_ _*)m
ㅎㅎㅎ 당근호두쥬스..참 오랜만이네요.
아이스크림콘 정말 대박이였어요. 딸아이 반친구들이 모두 좋아하더라구요. 다른 컵케잌 아이싱보다 쉽구요.
저도 당분간 빵조심 기간으로 정해야 할꺼 같아요.
soll님도 새해 복 왕창 받으세요.
점토오리?(아마 기러기일지도..) 참 귀엽네요. ^^ 이제 다이닝룸 선반이 오리목장되는건가요?ㅋㅋ
요새 겉절이가 자꾸 먹고싶은데 휴가 끝나기전에 한번 해먹어봐야겠어요.
ㅎㅎ 오리? 좀 크죠? 제 그림에서 항상 존재하는 새입니다. 위에 나무속에도 있는...이름은 나나
부관훼리니미 길고 긴 휴가동안 뭐 하셨을까 궁금하네요. 집보러 다니셨나~?
김장김치 먹다가 가끔 겉절이 먹으면 쫌 신선하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진짜 새해가 됐네요.
네 빈틈씨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가 고맙게도 또 와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