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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8 8:42 PM
옴마나!!
귀여워라!!
보고만 있어도 배부르시겠어요^^
명절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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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8 11:20 PM
^^, 네, 아기들 생각만 해도 피곤이 풀리고..입이 귀에 걸립니다. ^^
명절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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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8 8:45 PM
사진을 보는 순간 저절로 입이 벌어지네요~~~
선~생~님 ....좋으시겠어요~~
부러워요!!!
즐거운 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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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8 11:21 PM
네...아주 좋답니다..
그런데 어제 오늘 못봤더니, 내일도 못볼것 같고..눈이 짓무를 지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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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8 8:45 PM
분홍 유모차 분홍바지 입고 나가도 남자냐고
묻는다는 저번글에 엄청 웃었는데..
내일 다시 입혀서 나가보세요.
지금부터 수영 발레시켜서 미스코리아대회에
내보내라는 소리 들을겝니다..후훗..
하루라도 못보면 몸살 나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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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8 11:21 PM
그러니까요..저렇게 생겼는데, 심지어는 모자를 쓰고 나가도 여자아이라고 하면 의아한 얼굴인거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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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8 8:46 PM
그 소문으로만 듣던 v라인의 선생님 사진이네요
쌍둥이들 정말 예뻐요
꼬맹이들 사진 땜에 오늘의 요리가 뭐였는지도 깜빡했네요 ^^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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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8 11:22 PM
ㅋㅋ...우리 둥이 진짜 이쁘죠..^^
우리 둥이들 이쁘다고 하면 얼마나 좋은지...
빈달루님께서도 즐거운 연휴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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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8 9:02 PM
헉~~
살.....살 빠지셨어요?
혹여 머리 스탈 , 변신해보시면 어떨까효~
시력 안좋은 사람은 아가씨로 보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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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8 11:22 PM
나이 먹으면 얼굴만 저렇게 축난답니다.ㅠㅠ..몸은 별로 안빠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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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8 9:33 PM
공주님들 너무 너무~~ 예뻐요.^^
쌤, 편안한 추석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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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8 11:23 PM
페이지 터너님께서도 즐거운 추석명절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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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8 9:47 PM
오모낫! 저도 어제 콩나물오징어볶음 먹었거든요.(괜시리 반가움 ㅎ) 잡채가 조금 남아서 잡채까지 같이 넣고 볶았더니 맛은 듁음이었지만 모양새는 안나더라구요. 저리 차림새를 하니까 세련되어 보이네요.
아가 사진은 언제 보아도 마음을 흐~뭇~하게 만드네요. 행복한 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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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8 11:23 PM
함께 먹을 사람은 함께 먹고 오징어나 콩나물 따로 먹을 사람은 먹고, 이렇게 내놓으면 식구들이 더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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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8 10:05 PM
ㅎㅎㅎ
글을 읽어내려가다가 가/다/가
꺅~~~소리칠뻔 했네요
미소 3종셋트군요
제 입도 따라서 귀까지 헤벌레 ~~~
흐미
이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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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8 11:24 PM
^^..
우리 아이들이 참 잘 웃어요, 그래서 더 이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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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8 11:02 PM
어찌 저 아가들을 남자로 본다요.. 큰아이는 외할머니, 작은아이는 친탁했나봅니다.
세 사람의 미소가 행복해보입니다. 아기들은 모두모두 정말정말 너무너무 이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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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8 11:25 PM
^^, 다들 그러네요, 큰 애는 절 닮았다고 하고, 작은 아이는 친할아버지 또는 아빠 닮았다고 하고..^^
그런데 큰애가 점점 아빠 닮아가는 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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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8 11:02 PM
지난번에 지우셔서 좀 서운하더라구요.
이렇게 이쁜 아기들을 둘씩이나 품으시고
얼마나 좋으신지...선생님 표정에 다 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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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8 11:25 PM
제 얼굴이 너무 적나라하게 나와서,부끄러워서 지웠더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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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8 11:46 PM
추석에 아가들이 일가친척분들 사랑을 듬뿍 먹고 오겠네요^^
아가들 덕에 집안이 환~~하게 빛나겠어요~
명품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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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9 12:53 AM
^^, 아기들이 사랑을 듬뿍 먹어야할텐데..낯을 가려서 울지나 않으려는지...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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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8 11:57 PM
마지막 사진에 절로 함박웃음... 함께 웃게 됩니다. ^^
가족들과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매콤한 오징어볶음이 급 땡깁니다. 연휴에 한 번 해먹을까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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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9 12:54 AM
느끼한 음식을 먹게되는 명절에, 속을 달래주는 음식이 될것같아요, 오징어볶음.
한번 해서 드시고 키친토크에 올려주세요.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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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9 12:18 AM
애기들 정말 예뻐요 선생님도 닮았어요
보기만 해도 흐뭇해지는 사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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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9 12:54 AM
^^...고맙습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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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9 12:23 AM
물론 아기들 예쁜거야 말할 필요도 없지만(천사들이 천사 옷 입었네요)
아기들 할머니도 너무 예쁘시네요. 그리고 정말 기쁜 웃음
저도 오징어볶음은 자주 해먹는데,
데쳐서 넣어도 또 물이 생기곤 해서 걍 포기하고 국물에 밥이나 비벼먹곤 했는데
우왕.. 어찌하면 저렇게 깔끔한 볶음이 될까요? 내공의 차이일까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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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9 12:55 AM
국물이 안생기는 오징어볶음, 쪽지도 받았는데요, 불이 관건인것 같아요.
달궈진 팬의 센불에서 볶으면 물 많이 안생깁니다.
저희집 가스불 가장 센불에서 볶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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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9 12:35 AM
오모나~~아기들도 너무 귀엽지만 할머님이 너무 알흠다우시거 아닌가요????
젊으셨을때 진짜 한미모 하셨을것같아요~~
즐거운 추석보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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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9 12:57 AM
미모는 무슨요..^^;;
돌아가신 우리 친정아버지 늘 그러셨어요, "우리 혜경이는 이쁘지는 않은데 특이하게 생겼다"고 하셨어요.
울 남편은 제가 진짜 이상하게 생겼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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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9 12:52 AM
세사람 모두 웃고 있는데 웃는 모습이 다 달라요.
드러나게 글 올리진 못했지만 82초창기부터 회원이랍니다.
인사드리려고 로긴했어요.
추석 잘 보내시고 늘 행복하세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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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9 12:59 AM
morning님 왜 여태 안주무세요? 어서 주무세요.
저도 이제 막 자려합니다.
morning님 닉네임은 저도 기억합니다.
추석 명절 잘 보내시구요, 앞으로도 계속 82cook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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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9 1:05 AM
왜 아기들을 인꽃이라 했는지 알것같네요
전생의 연인이었던 할머니와 손녀들... 멋진 추억많이 만드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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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9 8:21 PM
맞아요...꽃이죠, 꽃, 아기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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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9 1:43 AM
사진보자마자 입가에 웃음이
수줍은듯한 백만불짜리 눈웃음
아! 너무이쁘네요
안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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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9 8:21 PM
아이들 웃는 모습 보면...정말 신선놀음에 도끼자루 썩는 거 모를 지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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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9 2:21 AM
아 이쁜 꽃송이들이네요. 정말 보기만해도 행복감이 저절로 밀려오는 사진입니다.
그리고 선생님 이목구비 뚜렷하니 서구적인 미인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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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9 8:22 PM
서구적인 미인은...못본걸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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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9 7:26 AM
아이고~ 혜경선생님 처음 뵙는데 아직도 젊고 미인이시네요 .젊으셨을때 넘 예쁘셨겠어요. 손녀들과 찍은사진 보니 내 마음도 활짝 즐거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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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9 8:22 PM
사진발입니다...실제로 보시면 딱 쌍둥이할머니입니다..뚱뚱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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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9 7:34 AM
어쩜~~~ 정말 아기들... 너무너무 예뻐요~~~~ 천사 같아요~~~~
쌤도 표정도 밝아지시고, 정말 훤~~~해 지신거 아세요???
원래 미모도 피부도 좋으셨지만, 정말 인상 자체가 밝고, 환한 에너지가 훨씬 더 느껴진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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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9 8:23 PM
우리 둥이들때문에 제가 밝아진 건 사실이에요.
너무 고맙죠, 우리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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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9 7:44 AM
새벽 6시에 부산에서 출발해서 지금 남해고속도로 진주구간인데 원활하네요 남편은 운전,저는 폰으로 82,울둥이들은 열심히 자고 있답니다ㅎㅎ
시부모님 모두 순수 시골어르신이라 시댁에서의 2박3일 스트레스는 없는데 몸은좀 고단하답니다 ㅎ지난번 놓친 공주님들 사진 보게돼서 좋아요^^
해피추석~~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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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9 8:23 PM
아, 시골가시는 군요..잘 다녀오세요..즐거운 명절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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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9 8:41 AM
오징어 볶음과 콩나물의 조합이 썩 괜찮네요. 잘 배웠습니다.
웃음 닮은꼴 3인방 출현!
김선생님 웃음이 해맑고 화~안하고 참 예쁘십니다.
오마낭~♡ 귀여워라잉~★
꼬물꼬물 방긋방긋 잘도 예쁘게 크고 있네요. 외할머니의 손녀 사랑은 무죄랍니다.
유아들에게는 특정한 자극에 특히 민감한 시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시기가 지나면 특별한 기회의 문이 닫히게 된다고 하네요.
아기들은 끊임없이 말 한 마디도 하지 않고 "나에게 말해 주세요" , "나를 좀 봐주세요"하고 몸짓을 하지요.
아이구~
귀여워 죽겠어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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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9 8:27 PM
무교동 낙지집에 가면 콩나물 같이 주잖아요.
그 생각이 나서 이렇게 하기 시작했는데요, 오징어와도 콩나물이 썩 잘 어울립니다. ^^
맞아요, 아기들이 말은 하지 못하지만 어떤 감정의 교감 같은 건 있는 것 같아요, 아 업어달라고 하는 구나, 재워달라고 하는구나 이런거요.
될 수 있으면 100% 채워주려고 노력은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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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9 10:29 AM
둥이땜시혜경샘님 더 아름다워지시고 넘 행복해 보여서 저도 기분이 밝아지네요. 아기들도 건강하고 넘 예쁘고, 자랑 많이 하셔도 되겠어요. 저 미소에 안넘어갈 사람 없겠어요. 좋은일만 많이 생기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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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9 8:28 PM
고맙습니다.
Happy Oasis님께서도 즐거운 명절 보내시구요, 항상 기쁜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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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9 10:47 AM
사진을 놓쳐서 못 봤는데 아우~~~ 너무 너무 예뻐요.
사진 보면서 저도 같이 웃음이!!! 앤돌핀이 쫙쫙 나옵니다.
선생님의 웃음에 제 마음도 환해 집니다. 즐거운 명절 되세요.
예쁜 아가 사진 종종 올려 주세요. 너무나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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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9 8:28 PM
감로성님께서도 즐거운 추석명절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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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9 11:3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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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오징어 볶음 너무 맛나 보여요.
옆에 콩나물이랑 곁들여서 먹으면 훌륭한 한 끼 식사메뉴로 손색없을거 같네요.
저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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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9 8:28 PM
네, 콩나물과 오징어볶음이 썩 잘 어울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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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9 3:52 PM
보고또보고 또 생각나면 들어와 또 보고 ㅎㅎ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고 선생님 모습 또한 아름다워요~
남편이 우리자식을 그렇게 이뻐해 보라고 ㅎ
추석보내느라 애 쓰시겠지요.
몸살안나게 컨디션 조절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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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9 8:29 PM
ㅋㅋ...미주님께서도 건강하고 즐거운 추석명절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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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30 5:33 PM
너무 예뻐요...
아가들보다 할머니가 훨씬 더 이쁩니다. 호호... ^^*
쌍둥이를 낳고 싶었으나 그럴 수 없었던 저는 쌍둥이 손주라두 보구 싶은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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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30 7:29 PM
어머나!!
절로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는 사진이네요.
저번에 못봐서 궁금했는데
추석 선물 제대로 받았습니다.
엔톨핀 맞네요~^^* 사진으로 한 장 갖고싶어요.
힘들때 보면 절로 기분이 좋아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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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2 7:25 AM
선생님 정말 넘 미인이세요...
우와왕~ 넘 이쁘시다.... 세분이 모두 활짝 웃으시니 넘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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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4 2:50 AM
혜경쌤~ 웃는 모습이 정말 유쾌하세요. 보는사람도 빙그레 웃게 만드는~시원한 웃음!!!
그래서 둥이들이 저렇게 자연스럽게 잘 웃는구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참 보기좋아요. 이런사진은 자세히 올려주세요~~~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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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2 6:43 PM
제가 넘넘 좋아하는 오징어볶음
보기만해도 군침이 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