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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4 12:48 AM
소원 소이 할머니~~~!!
선생님께서 우리 아이에게 진심으로 잘 대해 주신 것, 아주 오래전 일인데도 또렷하고 감사히 여기고 있습니다.
그때 제가 참 힘든 시기여서 선생님의 환한 얼굴과 미소는 제게 큰 힘이 되었거든요.
아가들이 인물이 훤칠하고 반짝반짝한게 눈이 부십니다. 진심으로 두 천사가 건강하길, 행복하길, 빌어드리겠습니다.
여기서 잠깐, 지은양이 어린 시절 썼다는 거버 이유식 숫가락~~~~~!!쌍둥이 별들도 쓸지 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팔이 포동포동 접혀서 얼마나 귀여운지 모르겠어요. 우리 아이도 어린시절 팔이 꼭 소원 소이같아서 식빵 팔이라고 우스개 소리하곤 했는데.
쌍둥이 별들 너무 이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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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4 12:58 AM
파란토마토님, 아드님 많이 컸죠? 가끔씩 생각납니다.^^
지은이 쓰던 거버 이유식 수저, 가져다 줬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실리콘으로 된 이유식 수저를 쓰기 때문에 쓰려나 모르겠어요. ^^
아이들 팔이며 다리가 포동포동해서 씻길때 그 주름하나하나 공들여 씻어주고 있습니다.
정말 귀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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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4 12:50 AM
어머나 이게 무슨 횡재랍니까?
자려다 마지막으로 한번 보니 세상에 천사들이 웃고 있네요~
선생님~ 너무 행복하시죠?
저도 혼기찬 딸이 있는데 빨리 할머니 되고 싶네요
더운날 아가들과 건강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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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4 12:58 AM
네..그냥 가만히 있어서 입술끝이 귀를 만나려고 합니다.^^
많이...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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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4 12:50 AM
참 쌍둥이 별들이 외할머니 어머니와 고등학교 대학 동창되기를 진심으로 빌어드릴게요!!!!!!
쓰고 보니 제가 너무 스토커 같아서 ㅠㅠ 이래도 괜찮지요?
전 선생님과 82가 너무 좋아서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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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4 12:59 AM
고등학교 대학교 동창이 되면 좋겠지만...아이들 맘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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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4 12:51 AM
이름이 소원,,소이 인가봐요,,,아,,,아기 낳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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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4 12:59 AM
아기들 자라는 걸 보면...정말 예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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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4 12:52 AM
쓰신 글에 외할머니의 사랑이 줄줄 흘러요...
저희 친정엄마도 그러시는데..정말 감사히 생각하고 있어요.
더운데 아이들을 번갈아 가며 업어 재우시는 사랑...정말 같은 딸입장에서 너무 감사한 일이지요.
아이들 건강하게 잘 자라주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귀여운 소원,소이..올 여름만 나면 내년 여름엔 아장아장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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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4 1:00 AM
그렇겠죠? 내년에는 아장아장 걷겠죠?
건강하고 예쁘게 잘 키워야하는데...^^, 열심히 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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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4 1:04 AM
양팔에 뽀얗고,포동포동
이쁜 손녀 두명을 안고 계신 선생님
넘 행복해 보이세요~~^^
저희 친정엄마께서 제가 아기였을때 넘 울어서
추울까봐 덮개를 덮어 데리고 밖으로 데리고 나가면 컴컴한데도 뚝 그쳤다고~
아기들도 코에 바람 쐬는걸 아나봅니다.벌써 ㅎㅎㅎ
손녀를 번갈아 업고 행복해 하실 모습도 그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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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4 1:18 AM
우리 아기들, 밖에 데리고 나면 두리번두리번거리면서 나무도 보고, 아파트도 보고, 매미소리 들으면 다리도 움찔 거리고...뭘 안다고 그러는지, 너무 신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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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4 1:51 AM
저희 애들도 어렸을때 유난히 저희 친정엄마를 따랐어요
저희애들도 외탁했다고들 하는데 그래서 그런건지 ㅎㅎㅎ
특히 작은애는 할머니가 오면 업어준다는걸 아는지 특히 더 그랬지요.
돌아가실때는 몰래 가셔야지 안그럼 울고 불고 ^^
그런데 이젠 힘도 많이 빠지시고 이더운 여름을 특히 힘들어 하시는데 사진보면서 엄마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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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4 8:02 AM
우리 아이들은 하나는 외할머니, 하나는 친할아버지, 공평하게 닮았어요.^^
저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외할머니가 되고 싶은데,,,잘 할 수 있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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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4 2:59 AM
두손녀를 안고 계시는모습 참 행복해 보이세요. 늦게나마 축하드리며, 처음으로 댓글을 쓴는 플로리다사는 어린손주 넷을 둔 할머니입니다. 애기들이 참 예쁘고 영리하게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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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4 8:02 AM
고맙습니다.
요즘 제 얼굴 보는 사람들 마다 그러네요, 얼굴은 좀 안됐는데, 표정을 보면 행복해보인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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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4 7:21 AM
행복나무의 꽃 이상으로 이쁜 꽃송이같은 손주들은 안고 계신모습에서 행복이 넘쳐나고 계신거 같네요.
할머니의 사랑을 듬뿍받는 소원이 소이 이쁘고 똘똘하게 자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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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4 8:03 AM
고맙습니다.
다들 이렇게 잘 자라라고 덕담해주셔서 애들이 무럭무럭 크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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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4 7:27 AM
지난 번에 올리신 사진을 놓쳐서 아쉬웠었는데
천사같은 아기들 모습을 보니 더위가 싹 가시고 흐뭇해지네요.^^
저도 언젠가 할머니가 되는 날이 기다려지기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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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4 8:04 AM
^^, 이번 사진은 안지우려고 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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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4 8:35 AM
정말 건강하게 아주 예쁘게 자랐네요~ㅋ
오늘은 저도 육지에 두고온 손주가 마이~~보고 싶네요^^ㅠㅠ
지난달에 둘째를 갖었다는 반가운 소식도 있었답니다.ㅎ
저는 손주랑 영상통화를 두어번 했는데
지난 봄에 만나서 이름을 부르니 날 보고 핸드폰을 가르키네요~ㅎㅎㅎ
그래서 보통 손주가 아니다..라고 착각하는 바보할미가 되기도 했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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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5 8:46 AM
손주 많이 그리우시죠?
이 아이들이 서울에 올라오지않고 부산에 있었다면...아마 저는 부산으로 이사간다 했을지도 몰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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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4 8:54 AM
어머나..세상에..이런 횡재가....너무 이뻐요....
아고...이리 키우느라 너무 고생하셨어요..
외할머님의 사랑이 뚝뚝...묻어나는 글..ㅎㅎㅎ
저희 외할머님도 선생님같은 사랑으로 절 키우셨는데
벌써..94세시네요...
에고..아이들이 정말 쑥쑥 크네요...너무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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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5 8:46 AM
뭐, 제가 키웠나요? 딸아이가 많이 힘들었죠. 이모님도 고생하시고..
저는 그냥 옆에서 이뻐하는것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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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4 9:14 AM
아웅 포동포동
넘 귀여워요~~
전 요즘 둘째 커가는거보면서
아~내가 또 요 야들야들한 내 피 섞인 아가들을 만나려면
손자손녀를 볼때까지 기다려야하는구나~이래요ㅋㅋ
요즘 다들 힘들다고 손주들 안봐주려고 하시는데
혜경샘 대단하세요
더불어 울엄마도 넘 감사하고 대단하시구요
저도 나이들어 일안하고 시간적 여유가 있으면
내 딸들 사회생활하도록 아이들 꼭 봐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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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5 8:48 AM
옆에서 보니까..나라에서 아기를 낳아라 낳아라 하지만, 직장생활을 하는 엄마들은 아이를 낳아서 키울 수 있는 시스템이 못됩니다. 비용도 많이 들고요.
시스템이 좋아지지 않는한 할머니들이 아기들을 돌봐줄 수 밖에는 없는 것 같아요.
제 딸을 저희 친정어머니가 키우셨듯, 저도 손녀들을 돌봐줄 수 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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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4 9:33 AM
글제목 속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함을 느낍니다.^^
사진과 글을 보며
제 입도 귀를 만나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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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5 8:50 AM
아기들은...정말 날개없는 천사인것같아요.
주변사람들 모두에게 행복을 주고 기쁨을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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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4 10:09 AM
얼굴에 행복한 표정이 가득합니다.이쁜손녀들 더운데 건강하게 여름 잘 나길 빕니다.날씨가 너무덥네요
시누가 두돌된 쌍둥이를 키우고 있어서 더 마음에 와닿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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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5 8:51 AM
시누님도 참 힘들겠네요.
두돌 됐으면 활동량도 많고 의사도 분명해서 요구하는 게 많을텐데요.
백설공주님 시누님도, 우리 지은이도..쌍둥맘들 파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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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4 10:20 AM
행복 바이러스가 여기까지 막 전해옵니다 -살이 조금 빠지셨지만 행복하신게 막 느껴지네요^^
샘 목소리 누구나 좋아할 목소리인걸 인증합니다 ㅎㅎ
너무나 많은 82쿡 할머니들이 아가들 축복하고 있으니 틀림없이
예쁘고 건강하게 잘 자랄듯 싶어요
애기가 둘인데도 집이 반딱반딱하네요
저도 그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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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5 8:52 AM
하하..살 좀 빠진 게 보이세요??
제가 아기들 안고 그런다니까요, "니들이 효손이다, 할머니 살도 빼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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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나무에 꽃이 피는지 처음 알았네요. 꽃이 크네요.
애기들이 쌍둥이 인데도 똑같이 생기지는 않았네요?
이쁜이와 똘똘이 때문에 행복해 하시는게 마구 느껴져요 ㅎㅎ
근데 혜경샘 살빠지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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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5 8:52 AM
네, 이란성이라서 얼굴이 전혀 달라요.
그런데 얼굴이 똑같다고 하시는 분들도 많아서, 오히려 제가 더 의아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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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4 11:24 AM
저 역시 쌍둥이 엄마랍니다. 지금은 벌써 여덟살이예요.
선생님의 사진을 보니 친정 엄마 생각이 나요.
선생님처럼 저렇게 홈드레스 입으시고 두 아이 양 팔에 안고 있는 사진도 찍으시고
두 아이를 한 번에 포대기에 업고 찍으신 사진도 있어요 (이건 절대 비추랍니다. 허리병 나세요)
올 여름 정말 더운데 고생이 많으세요.
에어컨도 선풍기도 한참 조심스러우실텐데 ....
손주분들 모두 땀띠 나지 않고 여름 잘 이겨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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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5 8:54 AM
두아이를 한꺼번에 포대기에요?? 저는 못할 것 같아요. ^^
저렇게 하고 찍는데도 신경이 많이 쓰이던걸요.^^
아직은 땀띠도 안났고, 기저귀 발진도 없는데, 더 많이 조심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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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4 11:32 AM
이뻐요~~!
손녀는 얼마나 이쁠지...
늦둥이 세째키우니
약간 알것같아요
아기들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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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5 8:55 AM
손녀들은...진짜 ...이쁩니다..
제 기억으로 제 딸아이도 굉장이 이뻤던 것 같은데, 그보다 손녀들이 더 이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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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4 12:08 PM
아구구.. 이뻐요.. 저 포동포통한 팔들!
예전에 따님 결혼사진에서 본 사위님 얼굴이 언뜻 보이는 것 같기도 합니다.
저도 요즘은 예쁜 아기가 생기기를 기도하는 중이에요..
손녀들 같은 이쁜 아기 낳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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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5 8:56 AM
네, 작은 아이가 아빠 붕어빵이지요. ㅋㅋ..
나아가서는 저희 바깥사돈과도 붕어빵입니다.
너무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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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4 12:18 PM
천사가 어디 있냐구요?
바로 여기 있지 어디 있겠어요~!!!!!!!
참 복이 많으신 울 샘님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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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5 8:56 AM
가끔은..제가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하는 생각을 하면서 더 착하게 살아야겠다 마음을 다잡기도 합니다.
모야님, 더운데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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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4 12:34 PM
팔 다리 포동포동
똘망똘망 업드려 어딜 저리 볼까요?
정말 이쁘네요.
아이들은 얼마나 빨리 자라는지...
우리애들 저만할때 저는 매일 하루하루 지나는게 아까울 정도로 이뻤어요.
역시나 지나고나니 아가시절은 눈깜짝 할 새 지나간듯 하구요.
이쁜 아가시절 많이 사랑하시고 많이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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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5 8:57 AM
그러게요, 저렇게 팔 다리 포동포동한 것도 잠깐이잖아요.
그래서 매일매일 만져보고 또 만져봅니다.
오래오래 기억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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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4 2:03 PM
천사가 따로 있나요
아이들 보고있는것 만으로도 행복합니다
가끔씩 아이들이 자라는 모습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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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5 8:58 AM
저도 가끔 올리고 싶지만, 아이 부모들이 어떻게 생각하는 지 몰라서 조심스럽답니다. ^^
허락해주면 가끔 올릴 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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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4 2:32 PM
갑자기 눈물이 쏱아지네요,행복해보여서...
외할머니!
제게도 눈물이 날만큼의 단어 외할머니!
외할머니,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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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5 8:59 AM
저도 아기들을 보면서 저희 외할머니 생각을 한답니다.
할머니께서 저더러 발음이 어려운 "혜경이" 대신 "혜공이"라 부르시곤 했답니다.
우리 혜공이, 우리 공이 하시던 우리 할머니, 벌써 돌아가신지 20년이 됐는데도 가끔씩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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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4 2:49 PM
정말정말 사랑스럽네요~
저희도 쌍둥이라 소원,소이 보니 어릴때 우리 녀석들 생각이 떠오르네요.
저희는 아들 쌍둥이구요 그 녀석들이 자라서 큰 아이는 6월달에 군에 입대했고
작은 녀석은 대기중이지요^^
어린 나이에 쌍둥이를 낳아 키워서 어찌 키웠나도 모르게 키웠어요.
우리 예쁜 천사들 할머니 사랑 먹고 포동포동~건강히 잘 자라길..
무더운 여름이지만 천사들 바라보고만 있어도 행복바이러스가 퍼질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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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5 9:00 AM
이 아이들도 그렇게 빨리 자라서 학교에 간다, 결혼한다 그러겠죠??
아기일때 많이 이뻐하고 많이 업어줘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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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4 3:44 PM
정말 모르는 제가 보기에도 한 아이는 혜경샘이랑 정말 닮았고, 다른 한 아이는 아빠랑 판박이네요 ㅎㅎ
넘 신기해요 피라는 것이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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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5 9:01 AM
그쵸?? 제가 깜짝깜짝 놀란다니까요.
딸아이가 지금은 저랑 좀 다른 것 같은데 어렸을때는 저를 아주 많이 닮았더랬어요.
그러니까 결국은 하나는 엄마를, 하나는 아빠를 공평하게 닮은 셈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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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4 7:51 PM
선생님이 부자로 보입니다.
품에 그득히 안고 찍으신 모습이 부러워요.
오늘 엄마 엄빠 덕분에 좋은 일로 매스컴도 탔던데요...
따님과 사위도 훈남 훈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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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5 9:04 AM
네...정말 저는 부자입니다, 마음이 사랑으로 가득차는 부자..^^
얼마전 무슨 기부를 해서 어디로 사진찍으러 간다고만 들었지, 그렇게 기특한 일을 했는지는 몰랐어요.
저희들도 사진찍으러 오라고 해서 아마 기부자들은 다 찍어주는 사진인줄 알고 갔나봐요.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자마자 사진기자들이 사진을 찍어서 아기들이 놀라 울었다네요. ^^
제 자식이지만 제 엄마보다는 100배쯤 속도 깊고 착한 아이라서 자랑스럽습니다.
저보다1000배는 좋은 엄마가 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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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4 9:56 PM
로그인을 안할수가 없어서....부랴부랴
너무 예뻐요 아가들
혜경샘과 품에 안긴 아가들 그림같은 풍경에 가슴이
따듯해집니다
오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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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5 9:08 AM
고맙습니다.
아이들이 카메라나 핸드폰만 들이대면 영 웃지않는지라 웃는 얼굴을 아니지만 그래도 예쁘죠??^^
제가 고슴도치 할머니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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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4 10:24 PM
아, 표정이 너무 행복해보이십니다!! 혈육의 정, 행복감이란 이런 것이군요!
저는 제 개똥철학으로 아이를 낳지 않았습니다만 혜경샘 사진 보니 갑자기 친정엄마 생각나네요.
울 엄마도 선생님 같은 행복감을 바라셨겠지요.
성깔 사나운 딸래미인지라 손주/손녀 언제 보냐 10년이 넘도록 말 한마디 못하시고. ㅎ
오늘은 쪼금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이쁜 아가들과 오래 오래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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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5 9:13 AM
세상의 모든 엄마라면, 딸이 아이를 낳아 엄마가 되는 것을 바라시지 아닐까요?
그렇기는 하지만 줄리엣님 선택에 어머니도 지지하고 계실 거에요.
저 역시 이렇게 손녀들이 예쁘지만, 딸아이가 아이를 낳지않겠다고 했으면 그 역시 지지했을 겁니다.
엄마들은 늘 자기 딸의 선택을 존중해주고 받아들이는 존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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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4 10:52 PM
아 너무 귀엽네요. 아기만 보면 지나치지 못하는지라..
그리고 닮았다는 왼쪽 큰손녀 이름이 제 이름과 같은듯요. ^^
아이들의 앞날에 행복만 가득하길 빌어봅니다.
외할머니이신 혜경샘이 훨씬 정감이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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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5 9:13 AM
그럼, 소원씨?? ^^
더 친근감이 느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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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4 11:51 PM
아기들이 예뻐서 어젯밤 제 꿈에도 나왔어요. 예쁜이는 정말 얌전하니 예뻤구요. 똘똘이는 정말 영리하더라구요. 그래서 꿈속에서 저도 모르게 그랬답니다. "똘똘이는 정말 똘똘하구나!" :>
선생님께 질문 하나 있습니다. 칭쉬요에 나오는 콩나물국밥을 요즘 해먹는데요. 여름이라서 입맛이 뚝 떨어진 친구에게 선생님 레시피대로 콩나물국밥을 해줬더니 콩나물국밥집 차려도 되겠다며 잃었던 입맛을 찾았다고 기뻐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콩나물을 끓는 소금물에 데치'라는 부분을 제가 잘 이해 못하겠어요. 물이 팔팔 끓으면 거기에 소금을 넣고 끓는 물인 상태에서 시금치 데치듯이 콩나물을 끓는 물에 담갔다 금방 꺼내는 건가요? 아니면 좀 더 한참(한 3-4분쯤? 아니면 5분쯤?) 끓는 물속에 담가놓고 젓가락으로 뒤적뒤적 해가며 익혀야 하는 건가요? 아니면 끓는 소금물인 상태에서 콩나물 집어넣고 뚜껑 덮고 한참 익혔다 꺼내야 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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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5 9:18 AM
ㅋㅋ..우리 똘똘이가 4749님 꿈까지??^^
4749님, 콩나물국밥에 그냥 콩나물을 넣어도 됩니다.
그런데 콩나물을 데치는 이유는 콩나물이 아삭아삭하게 그래서 더 맛있게 드시라고 그러는 건데요.
물에 소금을 넣는 건 물의 온도를 더 높여서 순간적으로 데치려고 하는 거랍니다.
물에 소금을 넣고 물이 팔팔 끓으면 콩나물을 넣어서 시금치 데치듯이 살짝만 넣었다가 빼서 찬물 혹은 얼음물에 헹구세요.
뚜껑을 연 상태에서 살짝 데쳐내면, 뚜껑 덮어서 익히다가 완전히 익지 않았을 때 뚜껑을 열면 나는 콩나물 비린맛이 나지 않아요. 처음부터 뚜껑을 열고 살짝 데치세요.
설명이 충분하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미심쩍은 부분이 있으시면 쪽지를 주시든가, 아니면 여기에 다시 댓글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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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5 11:15 AM
안녕하세요~오랫동안 눈팅만 하던 회원이예요..^^
좋은 소식은 나눠야 할것같아서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
여기 나온분들이 따님과 사위분..그리고 위에 있는 예쁜 아기천사 둘 맞지요?
너무 좋은일 하신것같아요..^^ 저도 나중에 아이를 낳으면 백일잔치나 돌잔치보다 이런일을 하고싶네요..
모두 모두 칭찬해드리고 싶어서 여기 살짝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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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5 10:18 PM
^^, 아이 백일상 5만원짜리 빌리고 떡과 과일 두가지만 사서 소박하게 차리더니 그런 일을 했나보더라구요.
사실 저도 자세히는 몰랐습니다. 저도 기사보고 알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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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6 9:15 AM
오늘 조선일보에도 소원.소이 기사 나왔네요. 사위분과 따님 좋은일 하셨네요.
따님얼굴이 이쁘고 편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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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6 10:04 AM
선생님
인사드리고 싶어 오랜만에 로긴합니다.
따님 부부가 참 이쁘고 훌륭하세요.
손녀딸들과 함께 하신 모습에 미소가 절로 납니다. 아가들 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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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6 9:30 PM
으앗 벌써 이렇게컸어요?신생아때도 샘얼굴이 있더니
자라니까 더 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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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7 1:25 AM
전 따님이 괜히 좋더니만
이런 제 맘에 드는 일을 했네요
이런 것을 보면 전 헛 살았나 싶을 정도로
따님부부 기특하고 대견합니다.
앞으로 더욱 생각하면서 살아야 되겠다는
마음을 먹어봅니다.
쌍둥아 복 많이 많이 받고 자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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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7 12:50 PM
어제 조선일보 보면서 정말 행복했어요.
선생님은 정말 자식 농사 잘 지으셨네요.
소원이 소이도 훌륭한 부모님의 사랑 받으며 착하고 건강하게 자라길 기원합니다.
소원, 소이 외할머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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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모습 보니 제 맘까지 행복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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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그저께 평화방송 TV 보다가 이 아기들 보았어요.
엄마 아빠랑 네명의 가족이 어찌나 이쁜지....^^
아름다운 나눔으로 아가때부터 많은 이들의 축복을 받으니
복된 삶을 살겠구나 흐뭇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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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8 12:06 PM
아가들이 너무나 예쁘고 똘똘해 보이네요~
덥긴 하지만 그래도 늘 웃으시겠어요^^
건강하고 밝게 잘 자라주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