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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한가한 휴일

| 조회수 : 13,617 | 추천수 : 301
작성일 : 2008-04-30 15:21:40

직장에서 휴가를 얻은 오늘..

특별한 일없어서 침대이불도 새로 바꿔주고 빨래도 돌리고

음악도 듣고 커피도 마시고..

날씨도 좋고.. 신혼집 근처엔 친구가 없어서 쫌 외로운거 빼고 괜찮네요:)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니맘
    '08.4.30 4:07 PM

    너무 마음에 드는 공간이네요.

    전체 사진 좀 볼 수 없을까요? ^^*

  • 2. 10시의햇살
    '08.4.30 5:14 PM

    좋네요~
    묵은 헌댁네인 저희집과 흡사하면서도 다른 모습이네요.
    저흰 노트북도 낡고,책상위가 아수라장입니다.
    여러개의 볼펜,커피잔,메모지...또 먼지
    반성도 살짝...
    새댁집엔 향기가 나는거 같아요.
    행복 하시죠?

  • 3. 거품
    '08.4.30 7:03 PM

    언제봐도 깔끔하세요..홀릭님~ ^^

  • 4. 뽀미언니
    '08.4.30 9:54 PM

    저두 정말 맘에 드네요.
    저런 공간... 나중에 제집이 생기면 꼭 갖고 싶어요^^

  • 5. 흰수국
    '08.5.1 10:43 AM

    분위기 넘 좋아요..
    제가 친구해드리고 싶네요..ㅋㅋ
    남은 시간 잘보내세요..

  • 6. 미조
    '08.5.1 11:56 PM

    벽쪽에 까만 스텐드 어디서 사셨는지 알수 있을까요?^^
    어떻게 고정하는건가요? 집게 같은거면 좋겠네요.
    찾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분위기 참 좋아요.

  • 7. 사랑화
    '08.5.8 4:09 PM

    으아.. 가까이 보니깐 더 이쁘네..ㅎㅎ
    까만 스탠드는 어디서 구입하신거래요?
    와...공간이 너무 이뻐요~~>_<

  • 8. 김선희
    '08.7.9 2:51 PM

    넘 여유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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