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드레스덴가방과 파우치(퀼트)

| 조회수 : 7,604 | 추천수 : 228
작성일 : 2008-04-22 10:08:55
쬐금 화려한 가방 이예요.
아플리케 하는데 시간이 걸렸지만, 2주만에 완성했어요.
파우치는 이틀 걸렸구요.
가방이 보기보다 꽤 많이 들어가서 좋아요.
퀼트는 맘만 먹으면 금방하는데 손을 놓아버리면 한달, 두달~~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우맘
    '08.4.22 1:23 PM

    너무 예쁘네요.이런 재주 가지신 분들 정말 부럽습니다.

  • 2. 짱아
    '08.4.22 3:01 PM

    부러워요......................

  • 3. 김선희
    '08.7.9 3:21 PM

    어머 넘 멋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58 나의 작품 모음 2 CARA 2008.05.02 6,695 213
357 우리집 소개 :) 67 householic 2008.05.01 18,724 274
356 한가한 휴일 8 householic 2008.04.30 13,617 301
355 천만금을 줘도 안 바꿀......... 17 CARA 2008.04.29 14,865 234
354 컴퓨터인가? TV인가? 20 효우 2008.04.29 9,675 305
353 CARA님보세요~ 주방 벽지 따라했어요 44 현호맘 2008.04.28 16,104 292
352 내겐 너무 이쁜..... 9 CARA 2008.04.27 12,949 242
351 실내에 인테리어 나무 세우기 7 매발톱 2008.04.27 12,444 259
350 오랜만에 만들어 본 아크릴수세미(사진 안 보여서 다시 .. 4 고미 2008.04.27 7,282 164
349 그릇을 정리하며...한 컷 4 안젤라 2008.04.26 11,896 363
348 럭셔리 셋팅 6 이윤경 2008.04.26 9,726 209
347 과자통과 분유통으로 만든 화분 ^^ 3 higuam 2008.04.26 8,364 245
346 봄은 가고 뜨개는 남는 것... 6 꽃바구니 2008.04.25 6,877 172
345 담너머 거실구경하기~~~^^ 6 카리스 2008.04.25 12,017 210
344 봄 맞이 새단장... 10 CARA 2008.04.24 10,119 236
343 난 꽃 3 꽃바구니 2008.04.24 5,487 244
342 10년 미완성 9 가비 2008.04.24 8,601 214
341 보자기의 변신 2탄 (두병포장) 9 노루귀 2008.04.23 8,059 230
340 울집 기쁨조들 3 깍두기 2008.04.23 8,676 250
339 백화점 보자기의 변신 16 노루귀 2008.04.22 12,148 183
338 드레스덴가방과 파우치(퀼트) 3 초록바다 2008.04.22 7,604 228
337 저희집 새로들어온 식탁^^ 49 벗꽃활짝 2008.04.20 15,221 265
336 우리집 늦은 봄단장한 모습입니다...^^ 49 레인보우 2008.04.20 10,815 212
335 손품 발품 팔며 식탁분위기 바꿔봤어요^^ 4 산과보리 2008.04.18 12,787 173
334 정겨운 공간*^^* 49 나오미 2008.04.18 11,761 165
333 산드라쿡 접시 ... 해변가의 엄마와 아이들 2 베로니카 2008.04.18 6,118 115
332 이사가는 집에 나무벤치 들였어요~(책상사진 추가~^^).. 49 꽁쥬 2008.04.18 13,961 166
331 무슨 꽃일까요?^^ 8 꽃바구니 2008.04.17 6,070 163
330 아기 돌드레스 49 김나형 2008.04.16 7,325 174
329 식탁보외~~ 49 지니 2008.04.16 6,840 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