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겐 너무 이쁜.....

[CARA]

오랫동안 살던 집을 팔고,이사 한지도 벌써 5개월 어느정도 자리도 잡혀가고,
내겐 너무 이쁜공간입니다.
주방 벽면 도배한 사진 올렸었는데 우리집 거실도 보여드릴려구요.
TV놓인 벽 쪽에 앙증맞은 토끼 두마리, 제가 퀼트로 만든 거랍니다. 사진 더 올리고 싶지만
"두 장 밖에 난 몰라" 거든요. 욕심내서 올리고 싶은 사진 정말 많은데...
안타 까워요. 제가 컴에 약해서리...
어렵게 올린 사진이니까 잘 봐주세요.

[곰세마리]

예쁜 토끼네요..
저는 왼쪽 벽에있는 닭(?)인가요?
그게 더 궁금...
제가 닭에 좀 빠져 있거든요...
닭좀 자세히 보여주실수 있을까요?

[CARA]

다른건 어지간 한데 제가 기계치인것 같아요.82에 사진 올리는것도 겨우.....
양면시계 밑에 하트랑 닭도 퀼트로 제가 만든 것, 한때 십자수,퀼트에 푹~빠져 열심히
예술 혼을 불태웠었는데... 이젠 눈도 어른거리고,어깨 허리도 아프고 이런 저런 이유로 다 접고있네요. 기회가되면 사진 자알 찍어서 올려 보도록 할게요.다른 분들은 여러장씩 잘 올리던데
전 2장 밖엔 안되네요.포토샵을 해야 한다는데 제겐 멀고 먼길 혹 사진 올리는 간단 하고 쉬운방법 좀 누가 알려 줘요!!!

[yuni]

더 많은 구경을 하고 싶은데 사진이 두장 밖에 안올라간다니 너무나도 아쉽네요.
http://www.bbom.org/tools/ 여기가 사진편집 사이트인데요 여기에 사진을 올려서
이미지 주소를 따와
<img src=http://www.-------------------.jpg>이런식으로 올려보세요.

[일녀이남]

yuni 님께 제가 감사..^^ 사진 여러장 올리는거 저 잘 몰랐거든요.
해보니 재밌네요...

[CARA]

yuni님께 저도 감사 드릴게요.

[섀도우]

cara님
넘 깔끔한 거실구경 잘 하고 갑니다..
필~ 받아서 오늘 대청소 해야겠네요...

[netpal]

어쩜 이리도 깔끔할 수 있을까나요? 게으른 자신을 일깨워주시는군요.. 감사해요..^^

[소금별]

헉 우리집같다. ㅋㅋ. 혹시 인천이신가요.

[김선희]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