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를 마칠 무렵 잠시 여윳시간이 생겼습니다.
2시간의 공백을 주변 찻집에서 즐길 수 있었습니다.
깊게 밴 커피향과 높은 천정이 마음을 편하게 하고
창밖으로 펼쳐진 풍광이 기다리는 시간을 지루하지 않게 합니다.
그곳에서의 여윳시간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도도의 일기
도도의 영상 일기 12 번째는 동네 호숫가 찻집에서
짬이 생긴 시간에 즐기는 여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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