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퇴원소식과 함께....2월 달력입니다.

| 조회수 : 1,533 | 추천수 : 12
작성일 : 2008-01-30 11:11:35
퇴원소식을 전합니다.
교통사고로 인한 후유증이야
서서히 좋아지겠지..않나 하는 생각과
더 하지만 않았으면 하는 바램으로
어제...병원문을 나섰답니다...ㅠㅠ

그리고...
이번엔 담아 놓은 사진도 없는 데
그래도 기다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지난 1월 중순에 눈내리는 광경에
병원 땡땡이(?) 치고 따꾸시타고
가까운 경복궁에서 담은 사진으로
맹그러 본 2월 달력입니다.
그냥 아쉬운 대로 올려 놓습니다. ㅎㅎㅎ

설명절 가족들과 함께 즐겁게 보내시고
가정내 건강과 행복이 그득하시길 바랍니다.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신선채
    '08.1.30 12:44 PM

    축하합니다..건강관리 잘하세요~~

  • 2. 그린
    '08.1.30 2:16 PM

    어휴~ 정말 다행입니다.
    문병도 못 가뵈어서 너무 죄송했는데
    그래도 퇴원소식에 안심이 되네요.

    돌리님!!
    가벼운 교통사고라도 후유증 무시 못하오니
    부디 휴가 받았다 생각하시고 무리 하시면 절.대.로. 아니되옵니다.
    명절 지나고 제가 가벼운 데이트 신청하겠사오니
    몸조리 잘하세요~~^^

  • 3. 하백
    '08.1.30 2:21 PM

    퇴원 축하드려요
    그리고 2 월 달력 보게 되어 너무 기뻐요
    감사히 쓸께요
    몸 건강하세요^^

  • 4. 하미의꿈
    '08.1.30 3:19 PM

    어마나 돌리님 달력을 보니 돌리님을 본듯이 반가워요 퇴원소식 반갑구여 후유증은 없길바래요 기도할게요

  • 5. 산책
    '08.1.30 4:05 PM

    건강하시구요...퇴원츄카드려요 넘 운치있네요

  • 6. 정영애
    '08.1.30 4:58 PM

    퇴원 축하드리고요
    건강하시구요

  • 7. 정영애
    '08.1.30 4:58 PM

    퇴원 축하드리고요
    건강하시구요

  • 8. 보미
    '08.1.30 5:15 PM

    드뎌 멋진 달력을 만나게 됐군요
    퇴원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일만 있으시길...

  • 9. 자연맘
    '08.1.30 5:39 PM

    근데요 10일 17일 24일이 중복 되었어요.

    군에 간 아들 첫 휴가가 2월 16일 토요일이라
    그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보니
    제 눈에 이런 것만 보이네요. ㅜㅜ

    이해해 주세요.

  • 10. 안나돌리
    '08.1.30 8:18 PM

    자연맘님
    우째 이런 일이~~~ㅠㅠ^^;;;
    곧 시정하여 다시 올렸습니다.
    죄송하고 지적 감사합니다.

  • 11. 오장금
    '08.1.31 8:19 AM

    안나돌리님 퇴원축하드립니다,

  • 12. 카루소
    '08.1.31 9:43 PM

    퇴원을 축하 드립니다.*^^*
    항상 좋은 사진 많이많이 부탁 드려요..ㅎㅎ

  • 13. 하얀마음
    '08.2.1 1:18 AM

    맘 고생.. 몸 고생...후유증 없이 잘 치유되시길 기도드립니다.
    힘드신 와중에도 이렇게 올려주시는 사명감?에 박수보냅니다.
    명절을 병원아닌 집에서 지내실 수 있어서 다행이예요^^*
    몸조리 길~~게 잘하세요~~

  • 14. 잠오나공주
    '08.2.1 11:03 AM

    퇴원 축하합니다..
    후유증 없도록 추운 날씨에 더 조심하세요~
    으쌰으쌰...
    불끈불끈..
    화이팅요~

  • 15. 바다사랑
    '08.2.1 1:27 PM

    방가방가 돌리님 고생많으셨어요..
    몸관리 잘하셔서 어서 건강해지시기를
    달력없는 허전한 1월이었는데 이렇게 멋진 2월 달력올려주셔서 감사해요..

  • 16. sage
    '08.2.1 3:54 PM

    퇴원 축하합니다^-^
    여긴 울산이라 눈구경하기 힘든데
    하얀 눈으로 둘러쌓인 풍경 멋지네요
    2월달력으로 바꿔야겟어요
    추운날씨에 몸관리 잘하세요

  • 17. 달고나
    '08.2.4 6:52 PM

    늘 정성담아 올려주시는 사진과 글..달력까지 ..팬 되어버렸네요.
    추운날씨에..입춘이라고는 하나 몸조심하시고 꼭 잘 완치 하셔서 이쁜 모습으로..
    님~~ 힘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8701 코르도바,이슬람의 번영기를 보여준 공간 intotheself 2008.02.02 1,124 49
8700 금요일,황주리의 그림을 만나다 intotheself 2008.02.02 944 32
8699 내가 보는 것은 ~~~~~~~~~~~~~~~~ 3 도도/道導 2008.02.02 928 48
8698 엄마~ 8 싱싱이 2008.02.01 1,247 14
8697 베트남에서 5 윤아맘 2008.02.01 1,367 33
8696 내 존재 ~~~~~~~~~~~~~~~~~~~~~ 도도/道導 2008.02.01 918 39
8695 캄보디아 여행기 윤아맘 2008.01.31 1,138 33
8694 오랫만에 놀러 왔어요..단.무.지. 예요.. 8 망구 2008.01.31 1,437 8
8693 추억, 오래도록 아픔/ 이정하 1 안나돌리 2008.01.31 956 17
8692 kaizen versus innovation 1 intotheself 2008.01.31 1,188 63
8691 몰입,그리고 몰입의 즐거움 3 intotheself 2008.01.31 1,539 17
8690 동생이 떠준 모자 입니다.. 8 알토란 2008.01.30 1,393 8
8689 축하 해 주셔요. 20 금순이 2008.01.30 1,857 43
8688 퇴원소식과 함께....2월 달력입니다. 17 안나돌리 2008.01.30 1,533 12
8687 내게로 온 레드애마 8 금순이사과 2008.01.30 1,415 14
8686 백화점 달력속의 화가가 바로 이 사람일까? 4 intotheself 2008.01.30 1,263 7
8685 오라 행복하게 해다오 나를... 9 카루소 2008.01.29 2,064 50
8684 산골편지 -- 어린 아들의 위로 3 하늘마음 2008.01.28 1,319 58
8683 새 꿈을 꾼다~.~ 1 밤과꿈 2008.01.28 1,107 58
8682 이름까지 멋진 악휘봉에 오르려다가... 6 석봉이네 2008.01.27 1,118 7
8681 눈 덮였던 장독대 6 오장금 2008.01.27 1,025 14
8680 82쿡 여러분..카루소의 잃어버린 웃음을 찾아주세요..ㅠ, ㅠ 15 카루소 2008.01.27 2,336 31
8679 겨울나무....고봉산 2 된장골 2008.01.27 1,265 77
8678 산사에서 10 금순이사과 2008.01.27 1,266 13
8677 지금은~~~~ 3 안나돌리 2008.01.27 955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