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시각 장애인이 아니기에
많은 것을 보았습니다.
이제 인생의 반을 흘쩍넘는 나이에 이르러
많은 것을 경험했다고 자부했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진을 찍고
많은 작품을 만들어 내면서
내가 볼 수 있는 것은
내가 경험한 것은
언제나 한 부분이었음을 깨달았습니다.
이 작품 한장이 내게 큰 교훈은 주었습니다.
이제 좀더 겸손하고 낮아지려고 합니다.
~도도의 일기~
오늘도 자신 있는 삶으로 축복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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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는 것은 ~~~~~~~~~~~~~~~~
도도/道導 |
조회수 : 928 |
추천수 : 48
작성일 : 2008-02-02 1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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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린
'08.2.2 12:39 PM가슴이 찡해오는 말씀과 사진입니다.
도도님, 샤이닝님 안녕하시죠?^^
늘 강건하고 평안하시길....2. 안나돌리
'08.2.3 7:45 PM도도님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ㅎㅎ
의미있는 작품...정말 감사합니다.
다가오는 설명절...잘 쇠시고
늘 건강과 행복이 가정내 그득하시길 바랍니다.3. 도도/道導
'08.2.4 8:58 AM[그린]님~ 반갑습니다~
님께서도 늘 강건하시고 평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나돌리] 님~ 반갑습니다.
건강은 좀 어떠신지요~?
기쁨으로 가득한 설 명절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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