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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덮였던 장독대
오장금 |
조회수 : 1,025 |
추천수 : 14
작성일 : 2008-01-27 21:00:38
제가 제일 좋아 하는 장독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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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금순이사과
'08.1.27 11:49 PM장독대 정감이 가네요.
그런데 상추가 지금 이렇게 키우시나요?2. 오장금
'08.1.28 7:53 AM금순이 사과님 감사합니다,
상추는 지금 키우는것은 안이예요,
봄되면 여러가지 쌈채를 키운 사진 입니다,3. 석봉이네
'08.1.28 1:49 PM상추가 무척 부드럽고 신선해보입니다^^
4. 오장금
'08.1.28 2:46 PM석봉이네님 안녕하세요,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하시고자 하시는일
이루시고 봄되면 정말 신선한 상추가
넘칩니다,5. 은파각시
'08.1.28 8:05 PM얌전하고 가지런하게 진열되여 오붓하게 님을 기다리는 모양입니다~^^
시어머니 생전에 늘 하시던 말씀...
그 집안을 보려면 그 집 장맛을 보면 알수있다하였지요..
그 만큼 정성을 쏟아야 된다는 말씀이 아니였을런지요......
오장금님댁 장독을 보니 문득 돌아가신 시어머니가 그리워집니다.6. 오장금
'08.1.28 8:16 PM은파각시님 반갑습니다,
이곳에서 이렇게 뵙게되니
새해에는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설 명절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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