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가끔씩 이지만 쪽지로 단.무.지.군 안부를 물어주시는 분들이 계세요..
전 넘 감사하구요..
제가 사진 좀 잘 찍어 올리고 싶은데..
이젠 정말 정말 협조도 안할 뿐더러 좀 컸다고 별로 안이쁘네요..
간만에 웃긴 사진이 찍혀서...
예쁘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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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놀러 왔어요..단.무.지. 예요..
망구 |
조회수 : 1,437 |
추천수 : 8
작성일 : 2008-01-31 16: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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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포도공주
'08.1.31 5:31 PM하하 어떡해요 너무 귀여워요!! ^^
퇴근만 기다리는 시간. 임산부 몸도 마음도 무겁고 감기 때문에 머리까지 띵한데,
단무지 사진 한장으로 갑자기 유쾌해져 버렸습니다~ 감사드려요!! ^^2. 구름
'08.1.31 5:48 PM단무지군 안녕^^ 살집이 좀 빠쪘나..
3. 산책
'08.1.31 11:22 PM귀엽네요...헤어스타일이 독특하네요
4. 산책
'08.1.31 11:22 PM귀엽네요...헤어스타일이 독특하네요
5. 깐돌이
'08.2.1 1:12 PM단.무.지. 전 진짜 단무지라도 있는줄 알고 들왔는데ㅎㅎ...
귀엽네요. 표정이 너무 웃겨요.6. 마중물
'08.2.2 2:51 AM여전히 이뿝니다요~~
7. 이요르
'08.2.3 2:22 AM여전히 귀여운 단무지군....저 초등학교때 머리랑 똑같아요^^
8. 0172
'08.2.5 8:27 PM어머~~내가 예뻐라 하는 단.무.지.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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