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내게로 온 레드애마

| 조회수 : 1,415 | 추천수 : 14
작성일 : 2008-01-30 08:51:13

몇일전에 제게로 온 붉은립스틱 색깔의 애마.

너무 예쁘죠?

갤로퍼가 유지비가 많이 들어가서
레드애마로 바꾸었답니다.

애는 정열적이고 연약해서
부드럽게 다루어야 할것 같아요.

큰차 타다가 작은차 타니까
좀 불안하지만 예뻐서 기분이 좋답니다.ㅎㅎㅎ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장금
    '08.1.30 1:11 PM

    정말 예쁩니다,큰차 유지비가 많이 들지요,
    잘하셨습니다,날씨가 추워 젔습니다,

  • 2. 상구맘
    '08.1.30 3:34 PM

    예뻐요.
    언니, 축하드려요.
    레드애마 타고 쓩=3=3=3

    조심운전!!!

  • 3. 산책
    '08.1.30 4:48 PM

    언제나 안전운행!!! 아시죠

  • 4. 깐돌이
    '08.1.30 5:06 PM

    부럽당...

  • 5. 금순이사과
    '08.1.30 6:27 PM

    오장금님 안녕하세요.
    큰차는 너무 힘들어요.ㅎㅎ

    상구맘님 고마워요.
    3=3=3 ㅎㅎㅎ
    조심할께요.

    산책님 안녕하세요.
    네!
    안전운전!!
    맹심할께요.

    깐돌이님 안녕하세요.
    저 차 없으면 학교 못 가거든요.
    통학용이랍니다.

  • 6. 푸른두이파리
    '08.1.30 7:37 PM

    깜찍애마 타시고 최대한 깜찍 금순이사과님 되시길...^^

  • 7. 단풍잎
    '08.1.31 8:17 PM

    어째야~ 이를 어째야~
    S3가 S5가 되는 그 날을 기약하면서, 펀드에 1000만원을 넣어두었더니, 930이 됐네요.
    나는 어째야 하나요?
    아무튼 금순님, 축하드려요~~

  • 8. 금순이사과
    '08.1.31 9:49 PM

    푸른두이파리님 안녕하세요.
    ㅎㅎㅎ
    고마워요.

    단풍잎님 안녕하세요.
    펀드요?
    기다려야죠.
    ㅎㅎㅎ
    저두 기다리는 중이랍니다.
    우리 기다려봅시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8701 코르도바,이슬람의 번영기를 보여준 공간 intotheself 2008.02.02 1,124 49
8700 금요일,황주리의 그림을 만나다 intotheself 2008.02.02 944 32
8699 내가 보는 것은 ~~~~~~~~~~~~~~~~ 3 도도/道導 2008.02.02 928 48
8698 엄마~ 8 싱싱이 2008.02.01 1,247 14
8697 베트남에서 5 윤아맘 2008.02.01 1,367 33
8696 내 존재 ~~~~~~~~~~~~~~~~~~~~~ 도도/道導 2008.02.01 918 39
8695 캄보디아 여행기 윤아맘 2008.01.31 1,138 33
8694 오랫만에 놀러 왔어요..단.무.지. 예요.. 8 망구 2008.01.31 1,437 8
8693 추억, 오래도록 아픔/ 이정하 1 안나돌리 2008.01.31 956 17
8692 kaizen versus innovation 1 intotheself 2008.01.31 1,188 63
8691 몰입,그리고 몰입의 즐거움 3 intotheself 2008.01.31 1,539 17
8690 동생이 떠준 모자 입니다.. 8 알토란 2008.01.30 1,393 8
8689 축하 해 주셔요. 20 금순이 2008.01.30 1,857 43
8688 퇴원소식과 함께....2월 달력입니다. 17 안나돌리 2008.01.30 1,533 12
8687 내게로 온 레드애마 8 금순이사과 2008.01.30 1,415 14
8686 백화점 달력속의 화가가 바로 이 사람일까? 4 intotheself 2008.01.30 1,263 7
8685 오라 행복하게 해다오 나를... 9 카루소 2008.01.29 2,064 50
8684 산골편지 -- 어린 아들의 위로 3 하늘마음 2008.01.28 1,319 58
8683 새 꿈을 꾼다~.~ 1 밤과꿈 2008.01.28 1,107 58
8682 이름까지 멋진 악휘봉에 오르려다가... 6 석봉이네 2008.01.27 1,118 7
8681 눈 덮였던 장독대 6 오장금 2008.01.27 1,025 14
8680 82쿡 여러분..카루소의 잃어버린 웃음을 찾아주세요..ㅠ, ㅠ 15 카루소 2008.01.27 2,336 31
8679 겨울나무....고봉산 2 된장골 2008.01.27 1,265 77
8678 산사에서 10 금순이사과 2008.01.27 1,266 13
8677 지금은~~~~ 3 안나돌리 2008.01.27 955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