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남푠도시락-상추참치쌈
Starlite |
조회수 : 5,661 |
추천수 : 11
작성일 : 2004-04-13 10:06:16
저도 어제..엘리님 사진보도..moon님 레시피 검색하여 프린트~
퇴근길에 상추 사기지고 가서..
오늘 아침에 남푠 도시락으로 사줬어여...
상추쌈싸느라..남푠 아침은 상추 몇잎 던저주고..참치 볶은 프라이팬 채 식탁에 올려..
"싸먹어~"
그러고..전 계속 도시락에 넣을 상추쌈 싸기에 몰두..
정말 잘 안되던데요...(성격 버릴듯~ㅋㅋ)
상추쌈이 안풀어지게끔 상추쌈들 서로 의지하게끔 밀어넣었는데..
아마 점심먹을려고 상추쌈 하나꺼내면..죄다 모양이 흐트러지면서..
상추와 밥이 분리될 듯..
"우띠 이게 머야~" 하면서 먹겠져...ㅋㅋ
- [키친토크] 남푠도시락-상추참치쌈 8 2004-04-13
- [키친토크] 꽃게님 레시피 약식~ 13 2004-04-06
- [키친토크] 혜준이랑 만든 미니머핀.. 8 2003-08-2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민서맘
'04.4.13 10:16 AM대단하시네요.
아침상에 도시락꺼정 챙겨서 출근시키고 출근하는 거. 정말 보통일이 아닐텐데.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오늘저녁 아니 내일저녁은 상추참치쌈으로 결정했습니다.
오늘저녁은 외식입니다. 결혼기념일 이걸랑요.^0^2. 오이마사지
'04.4.13 10:21 AM도시락으로 정말 딱이죠?
우리집 텃밭에 상추,, 먹을만한 사이즈는 다 먹었는데,, 또 먹고 싶네요,,3. 김흥임
'04.4.13 10:37 AM - 삭제된댓글크^^
근디여
저거 남편님 도시락으로 싸 드리면?
저거 맛나게 드시고 꾸벅 꾸벅 졸리우시면 어쩌지요?
운송업체 등에선 점심에 상추 안 올리거든요.
저 메뉴 볼때 마다 혼자 그생각 하며....4. 깡총깡총
'04.4.13 10:37 AM아 이렇게 싸주면 되겠네요.
저도 맨날 도시락 때문에 고민하는데..오늘은 정말 아무것도 없어서
김치볶음밥에 계란후라이 덮어 싸주고 나왔어요.
소풍간 기분으로 먹으라고 말은 근사하게 해주구요^^;
내일 도시락으로 낙찰!! 저희 남편 좋아하겠죠^^5. 재은맘
'04.4.13 10:41 AM이야..
남편분은 좋으시겠다..6. 쵸콜릿
'04.4.13 11:39 AM매일 도시락 싸주세요?
정말 대단하시네요...아침먹여보내기도 잘 안되는데7. moon
'04.4.13 12:38 PM정성이 가득 담긴 도시락이네요...
서로 의지한 상추쌈들이 계속 의지하고 있어야 할텐데....^ ^8. 김혜경
'04.4.13 10:01 PM흐흐...'우띠 이게 뭐야'...흐흐, 그래도 아주 행복하셨을 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