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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남푠도시락-상추참치쌈

| 조회수 : 5,663 | 추천수 : 11
작성일 : 2004-04-13 10:06:16

저도 어제..엘리님 사진보도..moon님 레시피 검색하여 프린트~
퇴근길에 상추 사기지고 가서..
오늘 아침에 남푠 도시락으로 사줬어여...

상추쌈싸느라..남푠 아침은 상추 몇잎 던저주고..참치 볶은 프라이팬 채 식탁에 올려..
"싸먹어~"
그러고..전 계속 도시락에 넣을 상추쌈 싸기에 몰두..
정말 잘 안되던데요...(성격 버릴듯~ㅋㅋ)
상추쌈이 안풀어지게끔 상추쌈들 서로 의지하게끔 밀어넣었는데..

아마 점심먹을려고 상추쌈 하나꺼내면..죄다 모양이 흐트러지면서..
상추와 밥이 분리될 듯..
"우띠 이게 머야~" 하면서 먹겠져...ㅋㅋ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민서맘
    '04.4.13 10:16 AM

    대단하시네요.
    아침상에 도시락꺼정 챙겨서 출근시키고 출근하는 거. 정말 보통일이 아닐텐데.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오늘저녁 아니 내일저녁은 상추참치쌈으로 결정했습니다.
    오늘저녁은 외식입니다. 결혼기념일 이걸랑요.^0^

  • 2. 오이마사지
    '04.4.13 10:21 AM

    도시락으로 정말 딱이죠?
    우리집 텃밭에 상추,, 먹을만한 사이즈는 다 먹었는데,, 또 먹고 싶네요,,

  • 3. 김흥임
    '04.4.13 10:37 AM - 삭제된댓글

    크^^
    근디여
    저거 남편님 도시락으로 싸 드리면?

    저거 맛나게 드시고 꾸벅 꾸벅 졸리우시면 어쩌지요?

    운송업체 등에선 점심에 상추 안 올리거든요.
    저 메뉴 볼때 마다 혼자 그생각 하며....

  • 4. 깡총깡총
    '04.4.13 10:37 AM

    아 이렇게 싸주면 되겠네요.
    저도 맨날 도시락 때문에 고민하는데..오늘은 정말 아무것도 없어서
    김치볶음밥에 계란후라이 덮어 싸주고 나왔어요.
    소풍간 기분으로 먹으라고 말은 근사하게 해주구요^^;
    내일 도시락으로 낙찰!! 저희 남편 좋아하겠죠^^

  • 5. 재은맘
    '04.4.13 10:41 AM

    이야..
    남편분은 좋으시겠다..

  • 6. 쵸콜릿
    '04.4.13 11:39 AM

    매일 도시락 싸주세요?
    정말 대단하시네요...아침먹여보내기도 잘 안되는데

  • 7. moon
    '04.4.13 12:38 PM

    정성이 가득 담긴 도시락이네요...
    서로 의지한 상추쌈들이 계속 의지하고 있어야 할텐데....^ ^

  • 8. 김혜경
    '04.4.13 10:01 PM

    흐흐...'우띠 이게 뭐야'...흐흐, 그래도 아주 행복하셨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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