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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외롭지만 괜찮아! 혼자 먹은 밥 시리즈~(인증샷 有)

| 조회수 : 12,747 | 추천수 : 35
작성일 : 2011-05-13 19:02:59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올리브
    '11.5.13 7:07 PM

    1빠다.

  • 2. 올리브
    '11.5.13 7:08 PM

    쓰고보니 립흘 10계명에 위배되는 듯.
    1빠를 더럽히지 말라셨거늘!
    죄송합니다.

  • 3. 그린
    '11.5.13 7:31 PM

    키톡에서 뵈니 더 반갑다.
    올리브님 댓글이 왔다갔다하니
    나는 어째야할지 모르겠다....ㅡ.ㅡ

  • 4. 매리야~
    '11.5.13 8:06 PM

    앗! 수늬꿘이닷!

    커피가 정말 맛나게 보이네요.
    한 꼬뿌 드링킹하고 싶어요.

  • 5. jasmine
    '11.5.13 8:10 PM

    크헉~~~깍뚜기님~~~환영환영~~
    깍뚜기님이 착하게 글을 쓰니 나도 착하게 댓글을 달아야겠다.

    1. 우리는 남이 한 음식도 아주 좋아라봐요. 세팅도 보고 들어간 재료도 보고...
    이렇게 눈호강을 해야 머릿속에 각인돼 집에서 흉내라도 내봅니다.

    2. 그 카페언니는...아마도...매상에 따라 차지받는 그런 형태의 고용이 아니었을까...
    살짝...추측해봅니다....

    3. 사진을 이렇게 잘 찍으면서 그동안 키톡에 글을 안올리다니 기가막히고 코가막힌다~~~

  • 6. 매리야~
    '11.5.13 8:12 PM

    저도 조만간 키톡 데뷔하고 싶습니다.
    저도 요리 초큼 합니다.
    그런데 요리를 배경으로 자랑할만한 근사한 주방이 없습니다. 흑흑.

  • 7. 미카
    '11.5.13 8:46 PM

    오.. 역쉬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시는 깍뚜기님!!
    멋진 사진실력때문인가,, 음식들이 참 맛있어 보이고, 우아~해보입니다.
    요 며칠 커피를 마시지 못했더니,, 진한 에스프레소 사진에,
    잠시 정신이 저 멀~리로... (저, 커피홀~~릭입니다. ㅡ,.ㅡ)

    키톡에서도 자주 뵐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근데, 나는 언제나 키톡에 데뷔해보나...ㅜ.ㅜ

  • 8. 후라이주부
    '11.5.13 9:02 PM

    여긴 어디냐?...다.
    알려쥉~~ ㅎㅎㅎ
    (이 말 정말 써보고 싶었다. )

    그리고, 어제 칼스버그 씩스팩 사왔다. ^ ^

  • 9. 미카
    '11.5.13 9:10 PM

    ㅋㅋㅋㅋㅋ
    인증샷은 언제 새로 올리신 건감요? ㅋㅋ
    역~~쉬 깍뚜기님!!!입니다. ^^

  • 10. jasmine
    '11.5.13 9:26 PM

    아~~~쒸~~~~~
    주먹을 부르는 인증샷이다~~~

  • 11. 레몬사이다
    '11.5.13 9:28 PM

    남이 해준 음식도 아주 좋아하라 하는 일인 또 여기있습니다.
    남이 해줬던 본인이 했던.... 상관없다능... ㅋ

  • 12. yuni
    '11.5.13 9:37 PM

    인증샷... 쩝쩝... 증말로 때려주고 싶다.... =3=3=3=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3. 은석형맘
    '11.5.13 9:38 PM

    태가 곱다.
    생각보다...

    내 확실한 인증샷도 82구석에 있다.
    확실하다.

  • 14.
    '11.5.13 9:39 PM

    게시판에서 0.1초만에 들어왔느데 인증???? 어데있는겨?????

  • 15.
    '11.5.13 9:39 P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떽!!!!!!!!!!!!!!!!!!!!!
    난 역시나 느리구나 ㅠㅠㅠㅠ

  • 16. 안드로메다
    '11.5.13 9:41 PM

    이럴줄 알았어요..자게에서 보고 댓글 달면서 실실 웃으면서 왔어요~~~깍두기님..

    너무 맛있게 생기셨어요;;;;;;;

  • 17. 봄밤
    '11.5.13 9:47 PM

    어, 내가 진정 아끼는 때깔이다!

  • 18. 비밀번호
    '11.5.13 9:47 PM

    헉.....
    몇번이다 올라갔다 내려왔다...
    깍두기 김치가 인증샤아앗?????

  • 19. 디자이노이드
    '11.5.13 9:50 PM

    우드득...(이빨소리)ㅋ

  • 20. Andante
    '11.5.13 9:56 PM

    이러기 없다(뽀드득~) ㅎㅎㅎ

  • 21. 별내리는섬
    '11.5.13 10:11 PM

    없다 짤.
    속았다.

  • 22. 화이트
    '11.5.13 10:39 PM

    헐~~

  • 23. 오늘
    '11.5.13 10:45 PM

    흥분하면서 마우스 내렸다.
    김치국물은 마셨다.
    닉을 비키니로 바꾸고 언능 인증샷 올려야한다.!!!!!;;;^^

  • 24. 타락천사
    '11.5.13 11:42 PM

    ㅋㅋㅋ 12시간 돌아다니는 여행자에서 동감!
    저 여행 갔다가 첫날 너무 걸어서 옷 다 입고 그대로 쓰러지고 발뒤꿈치 염증 나서 다음날 족욕하고 그랬어요 ㅋㅋ
    그나저나 샐러드 참 풍성하네요

  • 25. 진선미애
    '11.5.14 12:10 AM

    한참찾았당 ---인증샷 ㅋㅋ(화장이 참 곱게 된듯하여이다)

  • 26. J-mom
    '11.5.14 1:19 AM

    흠.....이런 비굴한 인증은 깍두기한테 어울리지않아.
    제대로 된 인증을 해보자 우리....
    ㅋㅋㅋㅋㅋ

  • 27. i.s.
    '11.5.14 1:42 AM

    인증 지대로해쥉~ (요거하고싶어 로그인 ㅠㅠ)

  • 28. 순덕이엄마
    '11.5.14 4:00 AM

    목사직을 걸고 투표율 낱으면
    목사 때려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9. carolina
    '11.5.14 4:34 AM

    걷기 운동을 하는데, 가스가 차서 배가 빵빵해진다니 좀 이해가 안가요..
    혹시 지방질이나 당류 많이 섭취하시나요
    단거 많이 먹으면 가스 많이 생겨요. 탄수화물과 당분이 가스생성시키는 주범입니다

  • 30. Turning Point
    '11.5.14 10:33 AM

    이런 인증샷 옳지 않다 옳지 않다...
    순수여행 목적으로 뱅기 못타본지 5년째..
    둘째 낳고선 영~~ 일 없다... 부럽다...

  • 31. 초롱잎
    '11.5.14 11:12 AM

    넘 재미있어 캭~
    유롭 너무 생각난다
    열씨미 돈모아서
    벨기에로 고고씽~

  • 32. 붕어눈
    '11.5.14 4:36 PM

    자게의 지도층 깍뚜기님 ㅋㅋㅋ
    미모의 인증샷이라~~
    레알???

  • 33.
    '11.5.15 3:10 AM

    남이 한 음식이라도 키톡에 글 올린게 어딘가? 82한지 8~9년차이지만 키톡에 글 올린적 없다....ㅠ.ㅠ
    그나저나 이렇게 과격한 리플은 나도 첨 본다.ㅎㅎㅎㅎ
    낚시 한 벌로 비키니 공개하는게 옳다. 옳다. 옳다.

  • 34. 서울시tea
    '11.5.15 4:45 AM

    오~~~ 이제까지 본 인증샷에서 제일로 미인이시네여.

    가운데테이블 왼쪽옆에서 오바이트하는 여자 맞죠?

    하하하 오바이트하는모습도 이쁘시네여. 하하하

  • 35. 무명씨는밴여사
    '11.5.15 1:47 PM

    몰래 무슨 짓 하셨쎄요? 얼굴이 빨갛게 되셨네.
    혹시........
    그 총각 땜에 편의점 들락 날락, 맥주를 너무 많이 사다 마셔서 저렇게 온 몸이 빨갛게 되신건가요?

  • 36. 깍뚜기
    '11.5.15 4:30 PM

    올리브 / ㅋㅋ 감사합니다! 1빠는 위대함, ㅎ

    그린 / 키톡에 올 주제가 못 되는데, 용기를 내보았슴다.

    매리야~ / 어서, 포스팅 올려주세요. 요리 잘 하실 거 같음 ^^ 어, 그리고 커피 한 모금 마시고
    얼그레이 초콜렛 한 입! 정말 맛있었어요~

    쟈스민 / 으흑, 쟈스민님께서 친히 리플 달아주시구 영광입니다! 사진은 그릇, 물잔 막 잘리고
    엉망 ㅎ, 키톡에 포스팅 올리겠단 의지로 이것저것 만들어 먹어보려구요. 쟈스민님 포스팅에서
    늘 많이 배웁니다!

    - / 제가 이 곳에 들락거릴 깜냥이 안 되는데, 함 디밀어 봤지요 헷

    미카 / 사실 평범하기 그지없는 음식들인데, 추억이 담겨있어서 그런지 저도 맛있어 보이네요 ^^
    미카님도 커피 매니야이시군요. 저도요! 커피 못마심 인생 무슨 재미로 ㅠㅠ

    후라이주부 / 차례로 벨기에, 프랑스, 벨기에, 미국, 캐나다, 캐나다 입니다.
    언제 또 가보려나요 ㅠㅠ
    요즘 밤에가도 그 총각이 있다가 또 없길래 칼스버그 마저 심드렁 ㅎㅎ

  • 37. 깍뚜기
    '11.5.15 4:40 PM

    레몬사이다 / 저도 누가 차려주는 음식이 젤로 좋아요! 영원히 그럴 듯 ㅠ

    yuni / 죄..죄송합니다. 때리면 아파요 ㅋㅋ

    은석형맘 / 오홋. 은석형맘님 사진은 어데 있을까요? 뒤져보면 나올라나요 ㅎ

    별 / ㅋㅋ 별이님 죄송해유. 덕분에 키톡에서도 과격한 댓글을 이끌어내지 않았슴니까요. 에헤헷

    안드로메다 / 역시 알아채셨군요 후후훗

    봄밤 / 화장이 좀 과했죠 ? ㅎ

    비밀번호 / 그래서 좀 물의를 빚었슴다 ㅠ

    디자이노이드 / 때..때릴거유? ㅎ

    Andante / 정말 맛있어 보이지 않아요?

  • 38. 깍뚜기
    '11.5.15 4:45 PM

    별내리는섬 / ㅋㅋ 실제 사진보다 저 깍뚜기가 너 나아요. ㅠ

    화이트 / ^^;;;

    - / 담엔 배바지에 왕따 포즈로 함 올릴게요~~

    오늘 / 비..비키니라니욧! 그러면 테러글 됩니다 후후

    타락천사 / 그니깐요. 열심히 댕겨줘야지요. 저도 어지간히 아프지 않으면 자정까지 쌩쌩히 돌아다녀요. 사실 여행가면 잘 아프지도 않더라구요, 샐러드는 야채는 참 후하더라구요.

    진선미애 / 좀 진했지요? ㅎ


    J-mom / 흥, 날씬한 J-mom님 인증샷을 보고 더더욱 나 따위! 절대로 인증을 하면 안 되겠다고 맘 먹었어요. 너무 비교됨 ㅠ

    i.s. / 진짜 인증하면 더 악플 달려요 ^^;;;

  • 39. 깍뚜기
    '11.5.15 4:51 PM

    순덕이엄마 / 칫, 순덕이엄마님 포쓰에 주눅들어서 평생 인증은 안 할거예욧! ㅎㅎ
    진짜, 키톡에서도 과격한 리플이 가능하군요. 먼가 뿌듯뿌듯

    라이트 / 그...그러하다. ㅠ

    carolina / 헷. 밤사진은 캐나다구요, 홍합 사진이 벨기에여요! 저 거리에서 옹기종기 모여앉은 사람들 틈에 슬쩍 끼어서 함께 술 한잔 하고 싶은 기분이었어요.

    Turning Point / 저도요. 저 사진들 다 일 겸해서 간 거라서, 아쉬움이 많이 남아요. 한 석달만 배낭여행 다니면 참말로 좋겠어요! 터닝 포인트님도 아이 좀 더 크면 꼭 다녀오셔요~~

    초롱잎 / 브뤼셀이 참 매력적인 도시더라구요. 옹기종기 은근 소박한 느낌! 계를 듭시다! 계계계!

    붕어눈 / 열정적인 깍뚜기! 한 뚝배기 하실래예~~~? ㅎㅎ

    나무마음 / 낚아서 미안하다. 그렇다고 이마에 직빵으로 던지심 곤란하다.
    눈탱이 밤탱이다. ㅠ

    강 / 저처럼 남이 한 음식으로 비비적 낑기는 사람도 있는 걸요. 강님도 꼭 한 번 올려주세요!
    비..비키님은 공해에요 ㅎ

    서울시tea / 제가 한 오바이트 합니다. 예리하시네여~~ 후후

    무명씨는밴여사 / 요즘 그 총각이 보였다 안 보였다해서 맥주도 시들시들이어요.
    딴 편의점을 물색해야할 때...

  • 40. 빗소리
    '11.5.15 11:56 PM

    잔뜩 기대했다가....하하하 크게 웃었어요. 고맙습니다.

  • 41. silvia
    '11.5.16 7:01 AM

    난 저기 사람들 나오는 사진속에 줄무늬 t 입고 서있는 처자가 깍두기님 인증샷인줄 알고
    눈이 빠지도록 쳐다 보았다.ㅠㅠ
    그런데 ...마지막 붉은 처자가 인증샷이었다니....
    님아~! 모습이 너무 각졌어... ㅋㅋㅋ

  • 42. 보리차
    '11.5.17 12:26 AM

    꽈득!


    난 깍두기를 씹었을 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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