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꽃구경하세요! ㅎㅎ

| 조회수 : 9,598 | 추천수 : 135
작성일 : 2010-04-24 23:38:47
저는 그동안 애정을 가지고 있던 커뮤니티가 잘 안되서 갈곳을 잃고쓸쓸히  헤메다가
최근에 82cook을 만나 소소한 식탁살림 이야기에 빠져 지내는 처자입니다.
언니 아이디로 들어와서 가끔 댓글만 남기다가 처음으로 포스트 올립니다.
참...저는 해린이라고 합니다. 꾸벅!

내일 소풍갈 준비한다고
알비트를 넣어서 무초절임 담구었어요.
무 한통을 반으로 나눠서
반통은 소풍갈 때 김밥에 넣으려고 길죽하게 초절임을 만들었고요.
남은 반통은 반찬으로 먹으려고 그냥 반달모양으로 썰어서 담구어었어요.

참....인터넷에 다니는 단무지로 만든 꽃 이미지를 보고 저도 한번 따라해 봤어요.

제가 만든 건데도  장미모양을 보니 괜히 설레네요.
누구한테 장미꽃 선물받는 기분인 것 같기도 하고요.

여기와서
때로는 여유로운 풍경사진
때로는 우아한 모임이나 파티요리사진
때로는 푸근한 일상식이나 도시락 사진구경하면서
외로움을 많이 달래는데.....

제 사진도 누군가에게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럼 행복한 하루 되세요.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10.4.24 11:52 PM

    아유~~~이뻐라~~~

  • 2. 피오나
    '10.4.25 1:07 AM

    와... 꽃도 예쁘고...
    저 단무지로 김밥을 싸면 넘 예쁠 것 같아요.^^

  • 3. chatenay
    '10.4.25 1:27 AM

    너무 이뻐 저걸 어찌먹나요......
    환영해용~현슬린님!! ^^

  • 4. 보니타
    '10.4.25 2:17 AM

    저 금방 점심 먹었는데 저 단무지로 김밥 만들고 싶은 충동이 ㅎㅎ
    현슬린님 너무 이뻐요.*^^*

  • 5. 좌충우돌 맘
    '10.4.25 2:56 AM

    오호...솜씨가 보통이 아니시네요.

    자주자주 이렇게 이쁜 요리 보여주세요^^

    아...나도 저렇게 심플하게 하고 싶다아~`

  • 6. yuni
    '10.4.25 8:29 AM

    이것은 단순히 요리가 아니여, 예술이제...
    반갑습니다. 자주뵈요. *^^*

  • 7. 한국화
    '10.4.25 10:53 AM

    잘꾸미시는 솝씨 좋아요

  • 8. 현슬린
    '10.4.25 8:05 PM

    하~ 환영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저거 사진찍느라고 어제 너무 오버하다가 정작 오늘은 피곤해서 김밥도 못싸고 그냥 맨손으로 소풍갔어요.
    단무지 잘 모셔놨다가 수요일에 날씨 좋다는데 김밥싸서 다시 한번 소풍 가려고요.
    오늘은 중도(춘천에 있는)에 갔었는데
    날씨도 좋고 사람들도 많고 친구들도 만나니 기분이 들뜨더라고요.
    역시 전 사람들과 있을때가 제일 행복한 것 같아요.

  • 9. 고독은 나의 힘
    '10.4.25 10:19 PM

    아 진짜 이쁘네요..

    솜씨가 장난 아니실듯..

    앞으로 키톡 수준좀 많이 올려주시길 부탁..

  • 10. 준림맘
    '10.4.26 9:36 AM

    넘 이쁩니다
    이런 솜씨로 음식을 만들면 얼마나 맛 날까요
    상상만해도 음식맛을 알것 같아요

  • 11. 현해린
    '10.4.26 10:39 AM

    고독은 나의 힘 님~, 준림맘님~
    예쁘게 봐 주셔서 감사해요.

  • 12. 화니사랑
    '10.4.27 5:02 PM

    저도 파스타먹을때 나오는 저런 빨간 무초절임 만들어보고 싶었는데
    레시피 살짜쿵 알려주실수 있나요? 색깔이 넘 고와요..

  • 13. 독도사랑
    '11.11.18 5:52 AM

    진짜 맛있어보이네요 ㅎㅎ 너무 먹어보고싶어요 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78 마늘쫑파스타 4 점점 2026.05.16 2,875 0
41177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7 챌시 2026.05.15 3,165 2
41176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3 챌시 2026.05.12 4,876 0
41175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3,769 5
41174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4,678 2
41173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4,989 2
41172 보릿고개 밥상...^^ 15 은하수5195 2026.04.20 8,687 2
41171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4 르플로스 2026.04.20 6,250 2
41170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6,436 1
41169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5,196 2
41168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8,408 5
41167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5,684 3
41166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2 소년공원 2026.04.08 9,994 2
41165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9,246 8
41164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9,571 5
41163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7,836 9
41162 몬트리올 여행 17 Alison 2026.03.21 8,065 5
41161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10,270 1
41160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5,269 6
41159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7,791 3
41158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770 6
41157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4 김명진 2026.03.04 7,763 6
41156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50 미미맘 2026.03.03 9,260 11
41155 제 최애 가수는요. 19 챌시 2026.03.03 6,899 3
41154 모녀 여행 후기_속초편 14 발상의 전환 2026.02.26 8,948 7
41153 pão de queijo 브라질리언 치즈 빵 만들기 26 소년공원 2026.02.16 9,509 5
41152 애기는 Anne가 되고,.. 14 챌시 2026.02.13 9,987 5
41151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10 써니 2026.02.09 10,592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