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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그동안 만든거 주섬주섬 들고 와 봤어요~~

| 조회수 : 6,835 | 추천수 : 116
작성일 : 2010-02-06 11:17:07


한식요리 두부선을 만들어 보았어요...닭살 대신 우민찌를 불고기 양념에 볶아 섞어 보았는데 담백한 맛과 화려한 고명이 일품이었어요~~

*두부선: 두부는 물기를 꼭 짜주시고 양념한 민찌는 따로 볶아 섞어 줍니다.
찜기에 모양잡고 쪄주세요....물기가 나면 물을 덜어 내시고 칼로 썰어 나눈다음 고명을 뿌려주세요~
고명은 지단,실고추,깐쪽파 정도만 해주어도 이뻐요~~



중화요리 전문점에서 라조육을 먹어보고 또 만들어 봤어요.
매일 탕수육만 하니까 질리더라구요~~ 사천풍 소스만 만들어 놓으면 두부나 튀김에 너무 잘 어울리는 거 같아요.

*사천풍 소스: 팬을 달궈서 고추기름넣고 마늘,양파를 넣어 향을 낸후 취향껏 야채를 넣고 센불에서 빨리 볶고 굴소스,닭육수를 넣어 주세요....그런 다음 전분을 풀고 원하는 점성이 나오면 마무리 하세요.





이건 사천풍 소스에 두반장을 넣고 양념을 진하게 만든 쿵파오 치킨이에요.
후라이드나 양념통닭에서 벗어나 이젠 글로벌한 닭요리를 해야 겠어요~~~



요즘 핫~이슈가 되고 있는 '파닭' 을 만들어 보았어요.
소스와 파채 하나 얹었을 뿐인데 그맛이 환상적이네요.....소스도 두가지 버젼으로 만들었는데 씨겨자를 넣은 소스가 훨~ 맛나더라구요.

튀김할때 튀김옷이 아주 중요한데 이런 바삭한 튀김옷은 전분+계란 조합이 가장 이상적인거 같네요.
전분은 반드시 물에 가라 앉은것을 사용하세요....점성이 약해 보여도 튀김만큼은 얇게 바삭바삭해져요~
저흰 대량이라 뼈 있는 닭을 사용했는데 가정에서는 살로만 해서 파채랑 섞어 드시면 좋을거 같아요.

*파닭소스: 데리야끼,식초,마늘,후추,참기름,깨소금,머스타드 에요.



요즘 일주일에 한번씩을 먹는다는 나가사키 미소짬뽕을 흉내 내보려다 좌절한 미소라면쯤???
일본식 라면 육수를 내는 작업이 만만치 않았어요.....뭔가 묵직하고 기름진 국물이 안나오고 맑은 미소된장맛 국물이 되더라구요~~~대신 자주 먹으러간 보람은 있었어요.불맛 내는 방법을 알았거든요.

*육수는 돈뼈와 닭뼈외 다른 어떤 것이라도 많이 넣으면 넣을수록 좋습니다. 멸치나 새우,향신야채 넣어두 좋구요. 야채도 종류가 많을 수록 좋은데 기본적으로 양파, 숙주는 꼭 들어가야 합니다.
해물류도 많으면 많을수록 좋구요. 기름을 두르지 않은 볶음 팬을 뜨겁게 달군후 야채에 순식간에 3도 화상을 입히세요~~ 50%만 익히고 해물넣고 볶다가 끓고 있는 육수(육수에 간까지 다해서 마무리 지어 놓으세요~ㅎ) 끓으면 잽싸게 불에서 내리시구요....국물이 훌륭하다면 굳이 미소를 넣을 필요는 없어요.
전 집에서 해먹을땐 시판용 스프를 사용해요.
  이런 종류



급히 올리다 보니....저번에 열심히 올렸는데 자동 로그아웃이 되어서 글이 싸그리 날라갔어요 ㅠ.ㅠ
레시피도 없고 너무 허접했던거 같아 다시 추가 했어요....죄송합니다.
마지막에 주절주절 했던것도 파일 업로드가 안되었네요....혼자 떠들고...다들 '제는 뭥미?' 하셨겠어요. 으흐흑~
앞으론 단 한개를 올리더라도 이야기가 있는 포스트를 쓰도록 할께요.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씩씩이
    '10.2.6 1:11 PM

    만드는 법이 없고, 연결 블로그도 없네요..ㅜㅜ
    그림의 떡들.. 레시피 공유해요 ^^;;

  • 2. 단비
    '10.2.6 3:13 PM

    저두요...
    씩씩이님과 동감이에요

  • 3. 영원사랑
    '10.2.6 4:53 PM

    그대...그동안 어디에 있다가 이제 나타난것입니까!!!!!!!!!!!!!!!!

  • 4. Terry
    '10.2.6 9:34 PM

    저 파 닭의 닭은 직접 튀기신건가요??? 전문 느낌 작렬하네요....
    비결 전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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