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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매실장아찌

| 조회수 : 5,612 | 추천수 : 75
작성일 : 2009-09-02 23:26:47
너무 초보적인 거라
고수님들 앞에 내놓기 거시기하지만
처음으로 만들어본 거라
흐뭇한 마음에 올려봅니다.^^;;;

지난 초여름 매실효소를 담으면서
좀 굵은 놈들로 한바가지 따로 골랐습니다.
칼로 조각내서 설탕과 동율로 버무려두었다가
어제 처음 먹어봤습니다.

고추장과 참기름, 통깨만 넣어서 무쳐봤는데
새콤달콤매콤한 것이 맛있었습니다.
아이들도 잘 먹구요.
내년에는 좀더 담아볼 생각입니다.

이 게시판에는 처음 글 올리는데
어떤가요? 제가 담근 매실장아찌~~~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가다45
    '09.9.3 12:28 AM

    아작 아작할것 같네요 맛있어 보여요

  • 2. 순덕이엄마
    '09.9.3 5:45 AM

    찬밥에 물말아서 같이 먹으면 맛있을거 같아요. ^^
    아흑 침나온다..ㅠ

  • 3. 미조
    '09.9.3 9:27 AM

    매실이 너무 실해보입니다.
    아작아작 넘 맛날것 같아요.

  • 4. 진도아줌마
    '09.9.3 10:16 AM

    입맛없을때 한조각씩 집어 먹으면 식욕을 돋궈주는 찬중 하나가 장아찌가 아닐까~ 합니다.
    아삭아삭 씹히는 식감도 있고 맛있을거 같아요.. 첫 작품 잘 만드셨네요~^^

  • 5. 단샘
    '09.9.3 12:00 PM

    처음 먹어봤는데 맛있었어요.
    보잘 것 없는 초라한 장아찌 한접시에
    답글 달아주신 님들~~
    고맙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6. 마네킹
    '09.9.3 3:56 PM

    시어머님이 매실장아찌 해먹으라고
    주셨는데 냉장고에 처박아두었거든요
    단샘님 덕분에 구제된네요.
    맛나게 해먹을께요^^

  • 7. QUEEN
    '09.9.3 6:28 PM

    돼지고지 먹을때 같이 먹음 좋더군요

  • 8. 모야
    '09.9.4 8:36 PM

    단샘님께 질문~~

    저도 지난 6월초에 참 좋은 매실을 쪼개어 설탕(동량)에 절였는데...

    8월에 보니 왕창 물러졌어요

    해마다 담갔는데...

    이유를 모르겠네요

    단, 이번엔 유리용기가 아닌 플라스틱으로 된 병이라서 그럴까요?

    쪽지글이 되질않아서 여기다가 질문합니다

  • 9. 단샘
    '09.9.5 12:38 AM

    모야님~~
    저는 올해 첨 해본 건데요.
    모야님이야말로 해마다 하셨는데 어찌...
    근데 매실이 너무 익었던 거 아닐까요?
    플라스틱이라고 그러지는 않을 건데요..
    제 생각에는 매실이 너무 익었거나
    설탕이 적었거나 둘 중 하나가 아닐까 싶은데...
    해답을 못 드려서 죄송합니다.^^

    마네킹님, 도움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맛있게 드세요~~^^

    여왕님~~~ 고기 먹을 때 같이 먹으면 정말 좋겠네요.
    정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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