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마늘쫑 장아찌..

| 조회수 : 7,426 | 추천수 : 13
작성일 : 2006-05-16 13:11:50
마늘쫑 장아찌를 만들었어요.
매해 마늘쫑 장아지를 만들어 먹긴 하는데 이제껏 소금물에 식초 설탕 넣어 담그다 작년에 이곳에서 보고 더 먹음직해 보여 간장을 넣고 따라 만들기 했네요.
길이도 반으로만 잘라 길게 만들었어요.
김밥 말때 넣으려구요.
그래도 맛날것 같아서요.
욕심내서 큰단으로 두단 사서 만들었어요.
바라만 봐도 맘 뿌듯합니다.
며칠 있다 끓여 식혀서 또 부어야 겠지요.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빨강머리앤
    '06.5.16 1:24 PM

    마늘쫑의 계절이로군요..
    할까말까 고민중인데 김밥싸려면 해야겠군요..

  • 2. skfk
    '06.5.16 2:09 PM

    저두 1단사서 담았어요.
    지금 3번정도 끓여서 부었으니까
    내일쯤해서 한번 더 끓이면 될것같아요.
    작년에 시험삼아 (처음으로요 ^^) 조금해서 먹어보았더니
    맛있더라구요.
    참, 저는 간장적당히 붓고 소금으로도 약간 간을 했어요
    간장만 너무 많이부우면 시커먼스 될까봐요.

  • 3. 봉나라
    '06.5.16 2:26 PM

    장아찌 한 번도 한 적 없는데 정말루 오늘 시도해보고 싶습니다.
    요즘이 마늘쫑 질긴 건 싫은디....여리고 맛나겠죠?
    저도 시험삼아서...

  • 4. 초보주부
    '06.5.16 4:02 PM

    요즘이 마늘쫑의 계절이군요
    어제 친정 갔더니 엄마가 마늘쫑 한봉지 주셔서 오늘 멸치넣고 볶음 했는데 진짜 맛났어요
    아직 저렇게 장아찌 할 엄두까지는 안나는데.. 함 도전해볼까요?

  • 5. 김선영
    '06.5.16 6:50 PM

    간장이랑 설탕등 비율 좀 알려주세요

  • 6. 정유진
    '06.5.16 9:19 PM

    예전에 많이 해먹었드랬는데...다시한번 도전해봐야 겠군요.
    이 장아찌류가 많이들 해놓으면 뿌듯뿌듯..
    비율을 잊었어요..알려주삼

  • 7. 미네르바
    '06.5.16 11:21 PM

    ^^
    저는 담을 생각 꿈에도 없었는데~~~
    갑자기 예기치않게 생겨서
    (아래층 지인이 주시더군요.
    시골 어머님이 부치셨다고.)

    끙끙거리다가 82를 뒤져서 저도 담았습니다.
    이제 마늘 장아찌 오이 장아찌(현석마미표) 만들 준비 들어가야겠죠?

  • 8. 레먼라임
    '06.5.17 3:17 AM

    저도 지난해 생전 처음으로 "어중간한 와이프"님의 마늘쫑장아찌를 늦게 담아보고
    히트친 후, 마늘쫑을 얼마나 기다렸다구요.
    마침 일주일 전에 마켙에서 발견하곤 환호성을 질렀다지요. ^^
    욕심껏 열봉지를 사서 꼭꼭 담아보니, 큰병으로 두개가 나왔어요.
    간장소스는 벌써 두번을 끓여서 부었구요, 오늘 세번째 끓여 붓는 날이네요.
    마늘쫑대가 굵어지기 전에 또 사다가 담을 예정이에요.
    입 까다운 아이들도 개운한 맛에 얼마나 잘 먹던지...
    의외로 헤푸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참, 저는 여름에 생일이 많아 식구들 친구들 모일 일이 많거든요.
    그때 주먹밥으로도 한 인기를 한답니다.
    저도 빨리 장아찌가 완성이 되어서 이곳에 올리려고 기다리고 있어요.^^

  • 9. 연초록
    '06.5.18 9:04 PM

    방법하나...
    마눌쫑을 한줌 만큼씩 분리해서 면실로 양 사이드에 묶어서 담그시면 간편합니다...
    원형 모양으로 항아리에 집어 넎으면 나중에 하나씩 꺼내어 먹기 수월해요...

  • 10. 스테파니
    '06.5.19 12:48 AM

    어떤 분이신지 잊었는데요..저도 이곳에서 보고 따라 했어요.전 원래 소금물에 그냥 깔끔하게 했었는데 간장으로 해도 맛있고 무쳐먹지 않고 그냥 먹어도 더 맛나 보이더라구요...간장 : 물 : 설탕 : 식초 = 2 : 2 : 1 : 1 로 했네요.^^

  • 11. 김수진
    '06.5.22 2:07 PM

    저도 작년에 담가 먹다가 남은것 올 2월에 꺼내 먹으니 더 맛있었어요,
    질긴 그맛은 없어지고 아삭아삭 하던걸요, 전 한6개월 이상 두었다 드시는걸 권하고 싶어요,

  • 12. 스테파니
    '06.6.10 5:55 PM

    뭐 바로 드셔도 되고...오래 묵혀서 드셔도 되고...^^ 저도 냉장고에 넣어두고 깜빡 잊었다 3년 정도 묵힌거 혹시나 하면서 먹어보니 아주 맛나더구만요...금방 먹는맛과 오래 묵힌맛 서로 약간씩 다른맛을 풍기면서 둘다 맛있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9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1 써니 2026.02.09 434 0
41158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18 솔이엄마 2026.02.04 5,640 3
41157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7 행복나눔미소 2026.01.28 5,035 5
41156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25 소년공원 2026.01.25 9,619 4
41155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20 주니엄마 2026.01.21 4,863 2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40 jasminson 2026.01.17 8,517 11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8,723 3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5,611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7,036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7,426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4,334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641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1,556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6,161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4,872 24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6,930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소년공원 2025.12.18 7,228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425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4,969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784 3
41139 김장때 8 박다윤 2025.12.11 7,717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7,239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7,121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771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398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7,142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479 5
41132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10,140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