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송년 디저트 파티

| 조회수 : 5,481 | 추천수 : 5
작성일 : 2006-01-05 06:36:20
지난 연말 작은 디저트 파티를 했어요.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눌애
    '06.1.5 8:40 AM

    우와, 이건 또 뭡니까..? 대단하네요. ^^

  • 2. 비오는날
    '06.1.5 8:47 AM

    너무 근사해요~~

  • 3. 잔물결
    '06.1.5 8:54 AM

    철냄비 6 개에 뒤이은 놀라움

  • 4. 챠우챠우
    '06.1.5 9:00 AM

    잔물결님의 멘트가...ㅋㅋㅋ
    저두 공감이에요. ^_ ^
    윤경님,프로주부이신가봐요.
    베리파이도 넘 이쁘고...네임카드까지 !

  • 5. QBmom
    '06.1.5 11:07 AM

    아웅 너무 멋져요
    자세한 사진과 이름 레시피도 보고파요~~

  • 6. 인철맘
    '06.1.5 11:16 AM

    허걱 대단하시네요...
    호텔주방장 못지 않은 실력을 가지셨나 봅니다...

  • 7. 행복한 우리집
    '06.1.5 11:40 AM

    동화책에서 보던 왕궁의 무슨 만찬같아요.ㅎㅎ

  • 8. 딸기맘
    '06.1.5 1:26 PM

    세상에.. 이것이 진정 집에서 차린 상이란 말입니까.. 허걱~~

  • 9. 흰나리
    '06.1.5 1:29 PM

    우와! 저도 이렇게 살고 싶은데...아직은 여유가 없어요.
    정말 부럽습니다.

  • 10. 지니
    '06.1.5 2:12 PM

    우와...놀랍습니다..
    입이 다물어지지 않네요~~

  • 11. 이화연
    '06.1.5 3:17 PM

    이거 진짜 만드신거예요?
    무슨 호텔 상 같네요. 대단하세요

  • 12. QBmom
    '06.1.5 3:26 PM

    저 금그릇 궁금.....
    동방박사가 가져다 주신듯 한....^^

  • 13. Phobia
    '06.1.5 3:33 PM

    디저트가 푸짐하군요. 저도 참석하고 싶어요^^

  • 14. 이주연
    '06.1.5 7:51 PM

    우리나라가 아닌듯
    정말 멋지네요

  • 15. 칼라
    '06.1.5 8:25 PM

    꺄오~~~~
    그져 놀라워요,
    아주아주 럭셔리한 디져트파뤼~~~~~
    테이블데코도 멋집니다.

  • 16. 동경
    '06.1.5 9:14 PM

    꺆....
    작은 디저트 파티 정도가 아닌데유^^
    솜씨가 대단하십니다!!!

  • 17. 핑크하트
    '06.1.6 9:09 PM

    우~와..존경스럽네요..정말 대단하세요..^^

  • 18. peacejung
    '06.1.7 11:48 AM

    그룻에 전혀 관심이 없었는데 얼마전부터 슬슬 눈이 떠집니다. ^.^
    파티 사진 올리시는 분들 너무 멋져요.
    네임카드 꽂이는 어디서 파나요?
    접시 위에 깐 레이스는 1회용인가요? 씻어서 계속 사용하나요?
    대단한 챠우챠우님이 놀라시는 것을 보니까 이윤경님 역시 대단하신가봐요. ㅋㅋ

  • 19. 이윤경
    '06.1.7 12:35 PM

    접시 밑에 깐 레이스는 일회용인데요,깔아주기만하면 음식이 더욱 맛있고 럭셔리하게 보여 자주 사용하고 있어요.^^

  • 20. 산들바람
    '06.1.15 2:15 AM

    저 굽달린 접시 갖고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6155 개학이 다가오니 도시락 걱정 2 june 2006.01.06 4,306 72
16154 햄버거 스테이크와 감자수프 4 雪の華 2006.01.06 3,943 15
16153 추억의 오므라이스 4 이윤경 2006.01.06 3,577 15
16152 돼지갈비를 이용한 동파육 4 Liz 2006.01.06 3,510 3
16151 김을 구우며... 18 hippo 2006.01.05 4,078 7
16150 입맛이 돌아오는 (사진없음) 2 또또맘 2006.01.05 1,854 38
16149 피망잡채와 꽃빵 7 마타하리 2006.01.05 2,865 20
16148 정체불명의 라볶이 5 시나몬애플 2006.01.05 2,944 7
16147 송화단 두부 샐러드~ 6 알콩달콩 2006.01.05 3,212 9
16146 우리집도 오늘은 사골 우거지국 12 시나몬애플 2006.01.05 3,865 9
16145 간단 파스타로 점심 때우기. 6 오렌지피코 2006.01.05 4,042 11
16144 "엄만 맨날 똑같은 것만 만들어." 14 주니맘 2006.01.05 6,298 1
16143 자몽 7 Neo 2006.01.05 2,981 7
16142 엄마표 형형색색 주먹초밥~! 28 만년초보1 2006.01.05 10,940 10
16141 완벽한 빈대떡 3 플뢰르 2006.01.05 3,885 1
16140 퓨전요리의 원조 부대찌개 6 흰나리 2006.01.05 4,114 14
16139 티타임 2 beronicana 2006.01.05 3,133 2
16138 냉장고짜투리로 스끼야끼를 만들어 보아요. 3 에스더 2006.01.05 4,070 8
16137 창작떡이랄것도 없지만 :) 2 Green 2006.01.05 2,841 1
16136 =06.01.04 저녁상차림 = 좋은하루되시길. 23 신효주 2006.01.05 5,860 3
16135 내이름은 퓨전김밥^^~~ 5 엘리제 2006.01.05 5,703 33
16134 송년 디저트 파티 20 이윤경 2006.01.05 5,481 5
16133 딸아이와 만든 4 4 emese 2006.01.05 3,705 1
16132 딸아이가 만든 3 - 레서피 올렸습니다. 9 emese 2006.01.05 3,832 1
16131 뒤늦은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파뤼~ 4 ggomi 2006.01.05 3,853 7
16130 에스더님의 악마의 달걀 흉내내기... 3 lollipop 2006.01.05 4,152 2
16129 닭갈비 좋아하시죠? 15 402호 2006.01.04 6,003 54
16128 건야채 6종세트로 만드는 초간단 된장찌개 7 지향 2006.01.04 4,364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