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르고 벼르다가 결국 해먹었어요^^
담엔 바베큐립을 ㅋㅋㅋ
어제저녁 모먹을까 고민하다가 삼겹살먹겠다는 언니랑 통화하고나서
바로 결정했죠~
근데 퇴근이 늦어져서 ㅡㅡ; 집에 8시40분에 도착
글두 먹겠다는 일념으로 집앞 야채가게에서 사다가 ㅋㅋㅋ
맛나욤~~
오븐토스터기 사서는 빵은 맨날 실패하고
고기랑 고구마만 궈먹어야할까바요^^*
늘어나는 내배는 어디로 보내야할지 ㅋㅋㅋ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벼르고 벼르던 고추장 삼겹살
보리 |
조회수 : 3,570 |
추천수 : 1
작성일 : 2005-11-03 16: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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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서짱홧팅!!!
'05.11.3 4:13 PM따뜻한 밥에 같이 먹고 싶어요...
방금 티브이에서 고추장 삼겹살 잠깐 보고 유혹을 못 이길까봐 인터넷 하고 있는데 이러심 아니되옵니다.2. 김정희
'05.11.3 4:53 PM맛있겠어요~ 방금 군것질하고 들어와서 사진을 보는데...배가 또 고프군요...쩝! ^^;;
3. 덕근맘
'05.11.3 5:25 PM파채가 시원해 보이면서 입맛을 땡기는 군요. 오늘 저녁메뉴 결정 됬슴다.
4. 엘리오와 이베트
'05.11.3 5:34 PM고기 안 먹은지 오래됐는데 넘 맛있어 보이네요.
군침만 흘리다 졸도 하겠어요.....5. 챠우챠우
'05.11.3 5:39 PM아이고..... 쩝쩝.
정말 많이두 아니고,꼭 한 지름만 먹어봤으면요;;;6. 나나
'05.11.3 5:53 PM헉~ 배가 지대로 고파지는군요 ㅠ_ㅜ;; 맛나겠당...
7. 이정희
'05.11.3 7:43 PM너무 하시는군요
오늘따라 유난히 주체하지 못하는 식욕에 한수 더 보태시는군요
정말 부럽습니다. 맛있게 드실 가족분들이--8. 프리마베라
'05.11.4 11:24 PM오븐 토스터로 하신 건가요? 그냥 첨부터 양념 풍덩 묻혀서 굽나요? 몇 분 정도 구우셨나 궁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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