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통기한이 다가오는 황치즈가루를 빨리 쓰기위해~

치즈베치번즈라 해야 할까요? ^^

생각보다 너무 부드럽고 맛이 좋아서 계속 뜯어먹었네요.
애들도 한덩이씩 떼어주니 잘먹더라구요.

베이컨과 버섯, 야채를 밥과 함께 피자소스넣고 볶았어요.

화이트소스와 모짜렐라를 얹어 구웠습니다. 아기와 함께 먹었어요.

매운맛이 사무치게 그리울때도 있지만,,
느끼함이 사무치게 그리울때도 있답니다~ 다른분들도 그러실까요?~ ^^

다소마미님의 홈에 있는 레시피로 만든 바나나스트로이젤케익입니다.

하트틀에 넣어 구웠습니다. 사랑의 하트~?

누구에게 선물할 케익일까요?~ ^^

몇주전에 신우염으로 입원하셨던 형님한테 들고 갔던겁니다. 정성을 담아서~

머핀 한 개분이 남아서 맛을 볼수 있었지요.

음~ 맛좋아~ 이 정도면 형님도 맛있게 드셨을것 같은데...그럴까...^^

다소마미홈에 오시는 소라리스님의 미니피칸파이를 만들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맛이 좋아서 깜딱~ 놀랐어요. 조만간 또 만들어야 먹어야 겠어요...

이것이 바로 제 첫 알타리김치 랍니다. ㅠㅠ
알타리 7단이 뭐 저리 조금인가요..ㅠㅠ

알타리 다듬는데, 너무너무 힘들었어요. ㅠㅠ

농담처럼 도와달라 했더니 선뜻 알았다며, 2단을 다듬어준 신랑에게 고마워하면서...^^
과연 맛이 좋아야 할텐데...-_-a

갓김치도 담가 보았어요. 제가 갓김치를 무지 좋아하거든요.
이것도 처음 해보는거라 2단만...

과연... 맛좋은 김치가 될까... 좀 익혀서 먹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