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께서 승진을 하셔서 포트락파티 형식의 축하모임이 있었는데...
저야 물론 떡 담당이었죠.^^
그동안 키독에 올렸던 종류의 찰떡류를 골고루 만들어 한지 상자에 곱게
담아보았습니다.

이런 솜씨를 가지고도 인간문화재로 지정되지 않으셨나요?
너무 부럽습니다. 솜씨좋은 분들의 떡이나 음식을 보면 저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이야.. 넘 예쁘고 넘 맛있겠어요...^^
정성이 가득 담긴 축하 선물이네요
예쁘고 먹음직스럽고 정말 맛있겠어요
너무 맛잇겠어요
떡 잘 만드시는 분 정말 부럽습니다
쿠킹맘님! 너무 예뻐요
그런데 저 종류중에서 몇개를 쿠킹맘님께 배워서
저도 알고 있어서 더 기뻐요...
참 단아하면서도 정성이 담긴 선물입니다.
저도 저런 날이 오는 날까지~~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