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라 늘어지기 시작하더니 날이 쌀쌀해져도..제정신 못차리고 살고 있는 럽첸입니다..ㅠ.ㅠ
정말 대충 먹고 살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손님을 초대 해 보았어요..
비가 와서 더 분위기 있는 저녁이 되었어요..
1부 2부 나눠서 맛나고 즐겁게 보냈던 저녁..
맛보기 사진 몇장 보여 드립니다..
더 많은 이야기와 사진은 (정말 이건 맛뵈기..ㅋㅋ)
http://blog.naver.com/teaser1/20017663691 로 놀러오세요..
네이버에서는 링크 걸기가 안되서 다 올려 드리지 못한점 죄송합니다..
요즘 게으름이 목까지 차 오른지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