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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얼마전 손님 초대 상차림 들고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 조회수 : 13,872 | 추천수 : 61
작성일 : 2005-08-18 09:26:32
음식 레서피와 자세한 사진은 조만간에 하기로 하고..
오늘은 전체 사진 몇장만 올립니다.^^*



이번 요리는 블로그에서 보아온 온갖 레서피 총동원해서 솜씨자랑~~~^^




어른 10명, 애들 5명 초대..







애들용 상차림이랍니다.^^














너무 오랫만에 뵙죠?? ^^*

더운 여름에 있는 곳에서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민지
    '05.8.18 9:34 AM

    와우~~~
    빨간색 매트가 듁음이네요.
    저도 초대받고 싶어요.*^^*

  • 2. 세이
    '05.8.18 9:38 AM

    저거 수박이죠??? 와~ 그릇들도 이쁘고 아이디어 듬뿍이네요.

  • 3. 초식공룡
    '05.8.18 9:48 AM

    럭셔리 상차림....부러워요

  • 4. sueyr
    '05.8.18 9:52 AM

    너무 올만에 오셨네요. 애니윤님~
    역시나 솜씨는 여전히 끝내주시네요~ ^^

  • 5. 다이아
    '05.8.18 9:58 AM

    정갈하고 정성이 가득담긴 상차림이네요.
    초대받은 분들이 좋아하셨겠어요.
    과일 모듬.. 단정하고 예쁘네요.

  • 6. 뽀시시
    '05.8.18 10:03 AM

    우왕..감탄사 연발입니다..이런 센스 넘 부러워용^^
    레시피 얼른 올려주세요..

  • 7. 金長今
    '05.8.18 10:07 AM

    너무 멋쪄용>_<

  • 8. 진솔
    '05.8.18 10:11 AM

    전문가의 손길이 느껴집니다. ^^
    초대받고 싶은 차림상이네요.

  • 9. parsons7
    '05.8.18 10:41 AM

    오...정말 예술이네용

  • 10. 아기 공룡 둘째
    '05.8.18 10:58 AM

    저좀 불러 주세여~`

  • 11. aristocat
    '05.8.18 11:16 AM

    예술이에요!

  • 12. 이란우
    '05.8.18 11:16 AM

    우와~~ 너무 훌륭해요,,부럽다,,,ㅠㅠ

  • 13. 아마린
    '05.8.18 11:23 AM

    음~ 호텔에 온것 같아요~~

  • 14. 은비밤비~
    '05.8.18 11:26 AM

    우와~대단해용~

  • 15. 이파리
    '05.8.18 11:34 AM

    호 ... 황홀하여라~

  • 16. white~
    '05.8.18 11:55 AM

    우와~~~뒤로 넘어가겠쓔~~~~

  • 17. 령이맘
    '05.8.18 12:17 PM

    헉~ 헉~ 헉~~~~~ ^^;;; 부러워용....

  • 18. 비타민
    '05.8.18 12:37 PM

    흰색의 테이블보와 원형의 붉은매트가 환상의 조화에요.... 감각적이고... 시원해보여요... 초대받으신 분들은 얼마나 행복했을까요.... 부럽다~~

  • 19. yozy
    '05.8.18 1:07 PM

    와~~~~정말 대단하십니다.

  • 20. 에셀나무
    '05.8.18 1:33 PM

    누가 나 초대해 주실분?????
    대단하시네요!!!!

  • 21. 엔지니어님나도좋아^^
    '05.8.18 1:36 PM

    와 정말로 너무 멋있네요....빨간색 매트도 너무 예쁘고 그릇들도 완전히 환상이고....전체적으로 테이블세팅이 너무 예쁩니다...혹시 빨간색매트와 그릇들 어디에서 구입하셨는지 알려주시면은 안될까요 ㅎㅎ 너무 예뻐서요^^

  • 22. 무수리
    '05.8.18 2:50 PM

    예술입니다...와우 !!

  • 23. 망구
    '05.8.18 2:53 PM

    전 님이 어디 가셨나... 했네요... 언제봐도 화려하고 정갈한... 마치 잡지 카다로그 같아요... 나도 저런 상 함... 받아봤으면... 애니님의 지인들은 넘 행복하시겠어요...

  • 24. 국진이마누라
    '05.8.18 3:53 PM

    너무 그림같이 예쁘고 먹고싶어요..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겠어요. 저도 이런 멋진 상차림 한번 해보고싶네요.

  • 25. 수빈맘
    '05.8.18 7:59 PM

    접시에..매트에..환상이네요...

  • 26. 강두선
    '05.8.18 8:44 PM

    와~~ 예술 + 환상
    정말 자랑하실만 하군요.
    손바닥 내밀어 보세요.
    동그라미 5개 드릴께요~
    동글~동글~동글~동글~동글~~~~
    (동그리미 이렇게 많이 주는경우 거의 없음)

  • 27. 소박한 밥상
    '05.8.18 11:02 PM

    무소식이 희소식이란 말도 있지만
    요즘 여름나라님,tazo님 그리고 annie yoon님이 보이질 않아 안부가 궁금했었죠
    국내에 게신 분들이 아니라 노파심에 은근히 신경이 쓰였나 봅니다
    활기있고 화려한 님의 주방 문화(?) 컨닝할 기회를 자주 주시길...

  • 28. 동그리
    '05.8.18 11:17 PM

    아! 너무 예쁜 테이블 셋팅이예요.
    음식또한 예쁘고 고급스럽게 차리셨네요.
    우린 손님초대라 말만 들으면 주눅부터 들어서리..
    가을엔 정말 치룰 손님이 많은데,걱정이예요.

  • 29. 오키프
    '05.8.19 12:18 AM

    정말 정말 이쁘네요.
    눈으로 유혹하는 상차림.... 저도 초대해주세요...ㅎㅎ

  • 30. 네페르타리
    '05.8.19 1:40 AM

    우와~~ 정말 멋지고 넘 예뻐요~
    먹기가 넘 아까웠을거 같아요~~ 부러워영~~

  • 31. 블루스타
    '05.8.19 2:47 AM

    타고나신 거 같아요.하늘이 주신 달란트가 넘 부럽습니다. 82쿡에서 봐온 세팅 중, 가장 최고! 빨간 매트랑 그릇도 어느 제품인지 소개해주세요~~ 멋진 세팅 잘 봤습니다요~

  • 32. netpal
    '05.8.19 4:19 AM

    우와~~~! 감탄, 감탄!!

  • 33. 고티
    '05.8.19 9:28 AM

    각기 다른 그릇과 매트등을 매치하시는 센스가 놀랍습니다

  • 34. 두민맘
    '05.8.19 10:02 AM

    너무 근사하네요~~~

  • 35. 박수연
    '05.8.19 11:48 AM

    부럽네요..프로선수!로 임명합니다

  • 36. 카푸치노
    '05.8.19 12:19 PM

    아효..이젠 수박도 저렇게 이쁘게 모양내서 줄거 같아요
    아는게 병인건지
    저도 감탄, 감동 먹고 갑니다
    초대 받으신분들 너무너무 행복하셨겠어요

  • 37. 원이
    '05.8.19 2:14 PM

    정말 멋지네요~~~~
    고급 레스토랑에 초대받은 기분이겠어요 ^^;

  • 38. 수미
    '05.8.19 3:59 PM

    띠요오옹...

  • 39. 쟈스민
    '05.8.19 5:04 PM

    넘 부러워요^^

  • 40. 프리치로
    '05.8.19 6:40 PM

    누가 저도 저렇게 차려서 함 초대해줬으면..
    아유 자기 왜 이렇게 이뽀. 할텐데....-_-;;;

  • 41. 히야신스
    '05.8.19 8:08 PM

    어머~~ 어쩜,,, 감탄사가 계속, 테이블쎗팅과 음식들이 넘 멋지군요,... 솜씨가 부러워요.

  • 42. with me
    '05.8.19 8:54 PM

    저 모델접시 너무 이뻐요...
    전 어디 호텔 디너나 되는줄 알았네요~

  • 43. Terry
    '05.8.19 11:13 PM

    음식 드신 분들 모두 너무 행복했겠어요.

    그나저나.. annie님,, 저 빨간색 매트는 저도 있는데요... 2001 아울렛에서 하나에 2천 몇 백원씩 주고
    여섯 개 구입했거든요..중국산이요. annie님은 미국 사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미국서도 저것 팔았나요?
    아님,,그 새 한국에 한 번 나오셨다 장만하신건지... ^^

    저랑 같은 물건이 있으셔서 웬지 뿌듯하네요. 잘 산 것 같아서요. ^^

  • 44. 자꾸자꾸행복해
    '05.8.20 12:19 AM

    밥중에 배고픈데 쓰러질 거 같아요... 그릇도 넘 이쁘네요

  • 45. 까망진주
    '05.8.20 12:18 PM

    반가와요,,, 애니윤님~ 왜 안오시나... 걱정하고 있었어요~ ^^

  • 46. solb23
    '05.8.21 1:39 AM

    핑크라운드..접시가 너무 예쁜데. ... 어디껀지,, 어디서 사셨는지 물어봐도 될까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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