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한천을 몽땅 사서 절 반절 정도 줬습니다.
그리고 젤리 만드는 시범을 보였네요^^
모양이 예쁘죠?
모양은 얼음 얼리는 틀에 넣어 만들었는데 잘 안나와서 칼로 조금씩 손댔더니 잘 나오더라구요.
오렌지 색은 망고로 낸거고, 다른 색도 충분히 가능할 것 같아요.
네모진 젤리는 아직 자르기 전...
마치 묵 같죠?
예전에 시장에서 저런 색 묵 봤는데... 제사상에 올리는 묵...
저 색 묵이 뭐라지? - 잠시 딴 생각을 ^^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동생이 만든 젤리 올려요~
줄리아맘 |
조회수 : 2,911 |
추천수 : 5
작성일 : 2005-05-30 22:5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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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핑크돼지
'05.5.30 10:52 PM그릇과 참 잘 어울려요..
2. kAriNsA
'05.5.30 11:38 PM한천으로 만들면 젤리가 말캉대는것 같아요. 젤로나 젤라틴으로 만들면 젤리가 쫀쫀하죠..모랄까..여름에 먹기 좋은맛? 한천을 적게넣으면 양갱삘도 난다죠~
3. 줄리아맘
'05.5.31 12:29 AM맞아요.쫀쫀한 맛은 없고 조금 물컹대도록 연한듯 싶더군요^^
4. 시안
'05.5.31 12:38 AM꺄오 ~ 이뻐요 ~
5. 선물상자
'05.5.31 9:14 AM아이들이 좋아하겠어염~ ^^*
6. ^^
'05.6.5 1:50 AM앙증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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