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 전에 짜파게티를 싸게 팔아서 한팩을 샀는데 이젠 짜파게티가 왜 그리 느끼한지..
그래서 오늘 면만 이용해서 볶음라면했어요.
양배추 대신 그냥 배추 넣고, 피망, 당근, 양파, 햄... 소스는 오다후쿠의 야끼소바소스를 사용했습니다.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점심으로 볶음라면
노란달팽이 |
조회수 : 2,906 |
추천수 : 5
작성일 : 2005-01-06 13:4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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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깜찍새댁
'05.1.6 2:02 PM핫......;;;넘 맛나보여요...엉엉
점심 멀 먹어야하나 무지 고민중이었는데...........
아~~괴롭당...2. gourmet
'05.1.6 4:03 PM볶음라면에 들어있는 야채 한입만 주세요~~~아 먹고싶어라~~~
3. livingscent
'05.1.6 4:45 PM아~~진짜 맛있겠어요^^
지금 한밤중에 괜히 들어와서 봤네요...안그래도 배고픈데.....4. cook엔조이♬
'05.1.6 9:32 PM어머, 너무 깔끔하구 맛나 보여요.^^
5. 김문희
'05.1.7 10:47 AM저도 전엔 짜파게티 무지 좋아했는데 사천짜장을 먹다보니 짜파게티 텁텁하더라구요.
고추기름의 위력인지 아니면 재료가 다른건지..
볶음라면 넘 맛있어보이네요. 냠~~ 먹고싶어라!6. 분홍고양이
'05.1.7 1:57 PM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사진 색감두 이뿌궁...
함 해봐야겠당~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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