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저두 성공( 꽃게님의 약식)
나는 불닭과 약식을 준비하느라 끙끙 에고 힘들어라 ~~
약식은 나름대로 성공
불닭은 딸내미가 아니라고 하네요
딸내미가 무섭네요
불닭을 엄마가 먹어봐야 한다네요
쉰이 2이나 넘어 이런것을 최초로 하게 된것은
그나마 우연히 알게된 82 덕분입니다.
그냥 잘 봐주세요
다음에도 무언가 만들아야지 어느것에 필이 꽂힐지
아마도 바베큐립이 될것 같아요
그럼 새해엔 82회원님 행복한 일 마니마니 생기세요
글구 쉼쉴때마다 행복하세요 여러분 모두는 아주 소중한
사람이니까요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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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꽃게
'05.1.5 9:48 PM엘리사벳님 정말로 쉰이 2이나 넘으셨나요???
절대 믿을 수가 없는데요~~~ㅎㅎㅎㅎ2. 숨은꽃
'05.1.5 10:33 PM어머 반가워요
나이가요 ㅎㅎㅎ
저만 나이가 많은줄 알고 은근히 쫄았었는데^^3. cutebird3
'05.1.5 10:34 PM윤기가 흐르는게 흐~읍 먹고 싶어요..
아무리 먹어도 질리지 않는 약식...
엘리사벳님도 올 한해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4. 김혜경
'05.1.5 11:35 PM꽃게님..동명이인이신듯...
5. champlain
'05.1.5 11:52 PM윤기 자르르...
약식은 언제봐도 정겹고 좋아요..
에고,, 약식에 들은 밤 맛있겠당~~6. 빠끄미
'05.1.6 1:07 AM저도 약식 어제 성공하고 오늘 또 했어요...^^ 넘 쉽고 잘만들어지네요...
맛있게 드세요~7. 훈이민이
'05.1.6 9:05 AM너무너무 예뻐요.
용기가 쿠킹호일은 아닌거 같은데...8. 엘리사벳
'05.1.6 9:08 AM맞아요 동명이인것 같아여
세레받은지 얼마 안되어 세레명으로 했는디
바꾸는 방법을 몰라서리
어케 바꾸나요
출근하고 보니 많은 리풀 고맙습니다
글구 82 때문에 직장에서 제 체면이 말이 아님니다
직원들 보기 민망하게 왠종일 82만 고정시켜놓고
결재도 잘안해주고 말이 아님니다.9. woogi
'05.1.6 9:29 AM아니..이런 고마운 엄마한테.. 따님을 넘 곱게 키우셨군요.. 저희 엄마같으면 약식그릇 날라왔을텐데..ㅋㅋ 근데 이 약식그릇의 정체는 모죠?
10. 엘리사벳
'05.1.6 9:35 AM나두 모르게 싱크대 서랍장에서 자고 있데요
직장만 일구 열씸히 다녀서 집에 모가 있는지도 모르고 살고 있죠
아마도 언젠가 빵을 해보려고 산 빵틀인것 같아요
10년도 넘게 숨죽이고 지넨 그것이 이제사 숨을 쉰것 같아요11. 수야
'05.1.6 10:49 AM윤기가 저렇게 나는건 참기름 덕인가요?
보석같군요.12. 겨란
'05.1.6 11:26 AM음
좀 쉬었지만 제가 따님 대타로 불닭을 먹어드릴 수 있는데....
타르트 틀 같아 보입니다.13. 민서맘
'05.1.6 4:25 PM윤기가 좔좔 흐르는게 넘 먹음직 스러워요.
한개 스-읍 먹고 갑니다.14. 엘리사벳
'05.1.6 4:39 PM제가 딸 시집보낼때 혼수감으로 이곳을 통하여 드롱기,컷코 칼셑트 등을 구입하여
안쓰려고 했는데 도저히 안되겠네요
드롱기는 써야 겠네요
여러분의 격려로 욕심이 마구마구 생김니다.
근데 혼수감 준비하게 일산 그릇공구 같은것 또 안하나요
언제하나 눈빠지게 기다립니다.
글구 쉰하고두 2가 열심히 해볼라니까 용기주세요 감사합니다. 꾸벅15. 소녀에게..
'05.6.21 5:10 PM사진이 너무 맛갈스럽게 나와서.. 사진 퍼가는데 괜찮죠?^^
http://blog.naver.com/sol1109.do
물론 닉넴으로 남겨드렸구요 ^^ 허락 없이 퍼가서 기분 나쁘셨다면 글 남겨주세요..
지우도록 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