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없는 집밥주의자이며 설거지 최소주의라
가급적 간단히 대충 걍있는거 차라리 시켜..먹..지만,
한때 중딩고딩이가 집에 있어 가끔 아주 가아끔
정성이 뻗친 날에 기념삼아 찍어뒀습니다.
내가 기특하다냥~ ㅋㅋ
조기 구웠네요
등뼈수육
닭찜..인기없었음, 걍 찜닭 시키자는 소리 들음.
늙은호박전 굽고 사온김밥 합석
아마 저거 다 사온반찬일거예요.
뭐지??
육회 사왔네
꽃게찜, 제가 쪘어요. ㅎㅎ
간편식은대게 군소리없는 둘째밥상
역쉬 둘째, 파스타했네. 뵈보단 맛있음.
삼계탕..에 마늘쫑을 함께 넣어요.
김치3종, 얼갈이, 열무, 소박이
재탕
대충
제육한날
ㅋㅋㅌ 너구리
소고기 찹칩
김치벆음밥
게장, 불고기
겨울밥상인듯
새우굽고 꽃게팅 끓이고
갈비한날, 첫째가 내려왔납하요.
이건 둘째가 처음으로 퇴근한 절 위해 차려두고 학원간날. ㅎㅎ
갈치 구움
이상 갸편기념 업로드용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