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예요
오늘은 늙은 노동자는 오랜만에 땡땡이치고 해바라기 보러 함안강주마을에 엄마와 이모와 이모남사친?모시고 다녀왔습니다.
저 스케줄에 맞췄더니 때마침 초복이라 김해장어마을에서 장어와 수제비 먹었습니다.
강을 보며 먹는 장어구이 맛있었어요!!
옆옆으로 가 니 카페들이 줄지어!
하루 잘 놀았습니다.
개편 축하드리면서 간편하게 사진 올리기 잘 되네요!!
많은 분들 맛있는 얘기 살아가는 얘기 많이 나누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