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메니아 여행 간게 2013년 초 여름이었죠
체리가 너무 싸길래 만든 잼 사진을 흐릿한 고물 아이폰으로 찍어서 올렸었는데...
다들 올리시니 저도 시도는 해 봐야 할 것 같은 건 왜인지 ?
성묘 갈 때 음식 준비는 시댁 형제들 대접하는 즐거움이었는데 이제 다들 연로하시니..
이건 올 초 치앙마이 한달 살기 때 갔던
태국 음식점 애피타이저.
오늘 사진 올리기 성공하면 다음에 또 올게요. 82쿡 리뉴얼 축하하고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