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동명항에서 사다 먹은 회- 여행 갈때 된장은 싸가지고 가요. 저거 다 4만원정도 했습니다. 생새우랑...성게알도 먹고..비단멍게.... 둘이 다 먹어치움..자연산인데요. 회가 좀 성의 없이 썰리긴 햇어여. ㅋㅋㅋ
작년 겨울 현종님네 홍새우로 담근 장...나중에 보니 그냥 얼렸다 껍질 까고 양념해서 먹어도 너무너무 싱싱했답니다.
한입 하시지요
언젠가 식구들 오셔셔 차렷던 밥상의 한접시..홍어라는..
왜 나는 음식 참 맛없게 사진 찍는지...
리코타 치즈 만든것
이거든 엉망으로 만든 라자니아...ㅋㅋㅋ 오래전 장터 어떤분이 고맙게 구해주신 저렴한 빵틀로 오븐 요리 다해요. ㅋㅋㅋ
사실 리코타 치즈를 만들어서 팔락커리 만들어 먹고 남은 애들로 어찌어찌 라자니아 까지 만들었는데 다 맛있었답니다. ㅋㅋㅋ
이상 사진 대방출입니다.
바뀐 게시판 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