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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2 7:38 PM
아웅...........다여트 해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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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2 7:40 PM
분위기 마이 있으신 마스크시네요 ㅎㅎㅎ(외국사신다고 저절로 영어가....나 옴)
저는 다 귀찮아서 레몬물만 좀 먹어볼래요
제조법이 특별히 있나요?? 레몬수 제조법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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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2 7:40 PM
헉!!!일등인가요?
저 다이어트 동참 예약입니다~그러지 않아도 기다리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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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2 7:41 PM
일등아니네요...댓글 시작할땐 일등이었는데 올리고 보니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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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2 7:41 PM
순덕이 엄마님, 분위기 있으시네요...그나저나 아이들 저렇게 나가 놀 때 옷은 스스로 입고 나가 노나요? 모자까지 아주 제대로 입고 놀아주네요.
저도 추운날 막 나가 놀고 있음 엄마가 불러서 호떡 집게로 집어 먹으라고 내밀어 줬음 정말 좋겠지만...^^ 이건 뭐, 내가 엄마면서 저는 애들 셋 태권도 보내놓고 조용히 컴 하고 있을 뿐이고 !!
내일의 간식은 호떡으로 정했어요. ㅎㅎ 울 둘째는 희안하게도 호떡 속을 넣지 않은걸 좋아해요.
그래서 저희집은 호떡 속이 많이 남아요..그걸로 호두파이 만들때 넣으면 되겠군..흠...^^
갑자기 아주 짧은 제 머리...다시 길러보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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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2 7:48 PM
와우,,. 미인이십니다.
따님들이 어머니를 닮았나 보네요.
사진이 분위기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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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2 7:48 PM
앗 어른 순덕이닷!!!!!!!!!!!!!!!!!!!!
오늘은 운이 좋은가봐요 드뎌 셀샷 감상
디톡스된다는 레몬수 급댕기네요
웬지 피부에도 좋을것 같다능...
다이어트는 못하더라도 저도 담담주부터 야채랑 물좀 많이 마셔야겟어요
피부좀 탱탱해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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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2 7:53 PM
이제봤더니 제니가 엄마를 많이 닮은것같아요.
아이들 키우면서 지루할 틈 없이 재미있게 사시는 것 같아서 항상 보기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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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2 7:54 PM
아~~이 여인은 어찌 이리 재치가 넘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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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2 8:03 PM
앗 어른 순덕이닷!!!!!!!!!!!!!!!!!!!! *222222222222
역시 순덕이는 그냥 하늘에서 뚝떨어진 예쁜 얼굴이 아니었다능...
전 양배추 스프 다이어트....강건너 불구경하겠어요 =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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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2 8:17 PM
레몬수는 다이어트에 않좋다구 하네요...
신맛이라 살이 찌도록 만든다고해요....
酸收辛散 : 신맛은 거두어들이고 매운맛은 발산한다..
호떡색깔....예쁜디....아래는 더 이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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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2 8:36 PM
참치샐러드 어떻게 만드나요? 소금에 절인 오이에다 참치 넣고 양파 넣고 마요네즈 레몬즙 후추 이렇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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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2 8:37 PM
두부뒤집는 횟수에 대한 고찰...아직도 재밌어요.
전 안뒤집어도 맨날 부스러지는데 왜그런지..^^;
사골사진이 너무 귀여워서 답글 안달수가 없네요.
저도 디데이에 참여하고 싶은맘 굴뚝같지만
만삭이니까 참아야겠죠.
우울한 날에 멀리서 웃음을 주시니...
난중에 복받으실꺼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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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2 8:37 PM
순덕 엄니 얼굴에서 순덕이 얼굴이 보입니다.
배 아파 낳은 보람 있으시겠어요. ㅎㅎㅎㅎ
다이어트야 뭐 관심없지만(작심삼일이니깐)
저 알리오 올리오는 한번 해 먹어야겟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소스맛으로 스파게티 먹는 아이들인데....
순덕엄니 사진 포샾처리 안하신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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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2 8:38 PM
어머 저도 담주부터 이거 할라구 맘먹고서는
오늘 튀김이랑 팝콘(전자레인지용 트랜스지방 듬뿍 든 -_-;)이랑 호박고구마랑 동치미에
초코파이까지 먹어치웠답니다.
느하하하하하하하하하 ㅠ.ㅠ
뭐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요 그쵸? 우리에겐 무적의 양배추스프 다이어트가 있으므로!
목표체중 마이나스 육킬로그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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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2 8:39 PM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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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2 8:46 PM
우왕-! 예뻐요. 사진도 언니도~
추천 추가했슴다.
자주 글 올려주세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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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2 8:47 PM
어머... 순덕이가 그냥 나온 마스크가 아니군요...
양배추 다여트.. 스프 끓이기 싫어서.. 버텨보아요..
어디 배달해 주는데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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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2 8:59 PM
여기 한명 동참이요~~
근데 전 하루 한끼만 야채스프 먹을려고요
세끼는 좀 힘들거 같아서요~~;;
전 5키로 감량이 목표에요~~화이팅!!!
순덕이가 누굴 닮아 예쁜가 했더니 교관님을 닮은거였네요~~
미인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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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2 9:10 PM
순덕이가 순덕엄마 닮았네요~~
미인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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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2 9:13 PM
아.. 주로 눈팅만 하다가..
순덕 엄니.. 전 장녀라 언니가 없지만.. 읽을 때마다 언니 글 읽는 것 같아 좋아요..^^ 앞으로도 쭉 ~오랫동안 소식 들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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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2 9:22 PM
전 우찌된게 한솥 끓여놓고 한대접은 맛있게 먹고는 냉장고에 뒀다가 꺼내서 데워먹으면 너무 역하게 느껴져서 두번 시도했다 상해서 다 버렸어요. ㅠ ㅠ
양배추 스프가 왜 이렇게 역하게 느껴지는지..
뭔가 잘못 끓인듯.. 너무 맛있어서 그냥 막 먹는 사람도 있다던데...
요리솜씨 없는 사람은 양배추 스프도 맛없게 긇이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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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2 9:27 PM
알리오 올리오 오늘 3끼내리 먹어버린 1인 ;;;
왜 이러지? 몸에 문제있나 싶었는데 제가 그 맛을 알아버린거군요.
저만 그런게 아니었네요.휴.. 다행 ^^
낼은 해산물 토핑해서 먹어보려고 계획까지 짰다는..ㅎㅎ
글이 워낙 재치있고 독창적인건 예전에 알았지만 오늘은 짱이에요.
(인증사진이 있어서 ^^;;)
피겨에 빗대 감히 점수를 매기본다면 글과 잘 조화된 음식사진에 technical elements score 6 program components sc 6 드려요.
구채점제라 6점이 만점입니다.(신채점젠 넘 복잡해서;;)
기술과 예술점수 둘 다 6점만점에 6점 ^^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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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2 9:29 PM
와~~사골사진 진짜 짱짱짱짱이에요!!!!
그리고 정말 순덕이, 제니얼굴이 그냥 나온게 아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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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2 9:29 PM
뱀다리 : 제니랑 순덕인 엄마,아빠의 우성인자를 고루 빼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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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2 9:32 PM
온니 인증사진때문에 추천 꾹 누르고 갑니다! ㅋㅋ
그나저나 천년만에 글 포스팅 하러 왔는데
최강 순덕엄니 포쓰때문에 글도 못올리고 깨갱~~~
담에 올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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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2 9:33 PM
와~~ 이뻐요 제니인줄 알았어요.
순덕이보다는 제니랑 더 닮으신 거 같아요.
근데 순덕엄니, 제 눈엔 아주 미인으로 보이는데요.
그쪽 동네에선 인형이다 그러면서 다들 극찬하는 미모아닐까 궁금한데
이런 거 여쭤보면 실례일 거 같아서 안여쭤볼려구요.
그냥 좀 궁금하긴해도 참을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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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2 9:34 PM
순덕이가 어째서 이쁜가 했더니,, 이유가 있었군요...
요리계에서 유명하신 온냐들 중 최강 미모이시군요,,,
순덕이도 부러워,,,
요리솜씨도 부러워,,,
도대체,, 빠지는게 뭐냐구요 !!!!
저 양배추 스프,, 전 왜이리 삶은 양배추가 싫은지,,,
꼭 해야할 뜬 실한 육식녀인지라,,,급좌절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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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2 9:35 PM
순심이와 순덕이의 얼음위의 평형에서 푸핫핫...
음식 사진도 근사하지만
순심이의 한 번 빠지면 헤어날 수 없는 호수같이 깊은 눈의 비밀을 알았습니다. 순심이가 순덕이엄마님을 많이 닮았네요.
저는 어제 뭔 바람이 불어 야채스프를 한냄비 끓여두고 식사와 관계없이 퍼먹고있습니다.
전 지금 살까기가 아니라 살보태기를 해야 할 판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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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2 9:36 PM
-_-살!!살!!-_-아아아악~양배추 스프는 너무 맛이 없어요.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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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2 9:36 PM
저 지난주에 양배추 다요트 끝냈시유. 3kg 감량 목표였는데 몸무게 별로 안빠지고 피부만 엄청 좋아졌슈. 아침. 점심은 스프 야채 과일로 버텼슈. 저녁에 집에 와선 못 참고 두부는 괜찮겠지 삶은 두부 한모 먹어치웠슈. 다음 날은 또 아침점심 제대로 지켰으나 저녁에 삶은 달걀 하나 괜찮겠지 또 먹어치웠슈. 꼴랑 1. 5kg 감량. 피부는 엄청 빛이 나유. 앞으론 다이어트 상관 없이 피부미용을 위해 가끔씩 양배추 스프 할거여유. 요즘 남은 재료 먹어치우느라 바빠네유. 현미, 양미리, 삼치, 콜라비, 바나나, 사과, 귤... 아무튼 순덕엄니 양배추 다요트 덕분에 고기 줄이고 채소와 생선 많이 먹게 되어 참 좋아유. 아 글고 남은 양배추는 귤이랑 아님 사과랑 갈아서 주스로 만들어 잡사봐유. 아침마다 굵은 황금덩어리가 쏟아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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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2 9:38 PM
오오오오~제니 얼굴도 보이네요.애들이 엄마를 닮아 매력적인가 봅니다.
그리고 전 전혀 다욧이 필요없는 일자몸매인지라 야채스프는 필요없어요~~(이게 자랑이라고 하는 건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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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2 9:43 PM
10년전 사진 아닌거죠?^^
순덕이엄마님은 정말 천재. 사골 사진 정말 기발해요.
다이어트 하고 싶어도 얼굴살 빠질까봐 못 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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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2 9:47 PM
순덕이어머니가 아니고 패션모델 인줄알았어요....
분위기있고 미인이시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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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2 9:49 PM
분위기와 눈빛이 애절함 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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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2 9:51 PM
교관님!!!! 안그래도 기다리고 있었어요~~~
저도 양배추스프다욧 동참할래요.
여기다가 글을 남겨야지 할수 있을것같아요. 만인에게 공포...이거 중요하더라구요.
힘들겠지만 꼭 해낼수 있길~~~
그리고 과일들가지고 예술을 만드셨군요. 정말 놀라와요.^^
온니 사진은 머랄까!! 미인이라기보단 분위기끝내주는 팜므파탈적인 이미지? ㅋㅋ 농담!
멋지셔요. 쉬리에 나오는 여전사이미지같은..^^
아자아자 ~ 다욧 성공해요.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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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2 10:14 PM
꺄우! 양배추,토므토,샐러리,양파 요것만 준비해쓰요, 요즘 야채값이 워낙 후덜덜이라..
전 아무래도 요일별 식단은 무리고 한솥 끓여다 틈틈이 무글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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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2 10:26 PM
게뷔옹니 또 다욧 하시나요?
저는, 저거 이틀 하고 버렸어요.
아우..그냥 요렇게 살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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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2 10:32 PM
저거 들어가서 울집애들이랑 저랑 다 해 봤는데 진짜 잼나네요.
동영상 만드는것도 어디 있는지 아심 좀 찾아주삼!
행사에서 봤는데 '완전기발함' 이더라구요^^
글고 동전으로 해 보니까 우리나라 동전으로 뜨네요.
사이트 진입경로를 다 알고 있는 듯..
게뷔님 얼굴이 순덕이의 미래일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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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2 10:37 PM
어른 순덕이님~
아~순덕이가 그냥 나온 것이 아님에
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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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2 10:40 PM
원인없는 결과는 없군요. 순덕이가 엄마랑 정말 꼭 닮았네요. 분위기 있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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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2 10:46 PM
어머낫-
어른 순덕이예요!!!!!!!!!!!!!!!!!!!!!!!!!!!!!!
아하하하
순덕이랑 제니랑 묘하게 믹스되어 순덕이 엄마얼굴이 ~~~~~
아니지?
아이들이 묘하게 엄마의 이쁜것만 요리조리 닮은거죠?
저............
나중에 모유수유하고
야채스프를 한솥 끓여먹으며
이때를 추억해야겠어요@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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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2 10:54 PM
꺄악~~~~~~~~~~~
온니!!!!!!!!!저 장까지 보고 기다리고 있었다능~~~
오늘부터 시작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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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2 10:58 PM
지금 야식으로 스콘 오물오물대고 있었는데 뜨끔;;
내일은 점심외식이 잡혀있는데 내일 장봐서 내일 모레부터 동참할까요?
하루 늦게 시작하면 약오를 것 같아요ㅎㅎ
하루 늦게 고기 먹고~ 하루 늦게 밥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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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2 11:15 PM
캬캬캬캬...
어른 순덕이에 깜놀이예요~~~~!!!
교관님을 요로콤 놀려불면.. 낸중에 기합받는건 아닌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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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2 11:28 PM
갖고 놀았던 사진 저 저장해 놨어요.
신기해라...ㅋㅋ
예쁘게도 하셨네요.저리 솜시가 좋으시니 딸들도 이쁘게 만들어 내놓으신게지요.
그리고 피가 어디가나? ㅎㅎ
저도 호떡 믹스 엄청 많은데 언제나 해 먹을련지..
내일 부지런 떨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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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2 11:46 PM
엄마를 아주 쏙 닮았네요....
^^
전 캐나다 살아도.. 님 사진을 보면..외국생활이 부러워뵈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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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2 11:59 PM
순덕이엄마 님 너무 이뻐서 놀라지 마라셨으나.. 깜놀 한......척 ^^;;
(저번에 올리신거 보구 미인이신건 이미 알고 있잖아용....)
사골사진 꺅!!!!
재료들 아래 각종 칼이 있어 뭔가 나올거 같았는데 ㅎㅎㅎ
넘넘 귀엽고 짱이에요!!
6년이나 된 사진을 이제서야 보다니.... -_-;;;
저도 다욧에 동참하려고
오늘 샐러리 사왔어요
오늘 못산 치킨브로스 사러 내일 다른 마트 갈려구요...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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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3 12:20 AM
진짜 보통 내공이 아니십니다..
순덕엄니때문에 데굴데굴 좋아하다 갑니당~
청순카리스마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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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3 12:26 AM
쥐모양 야채 보고 뒤로 넘어갈뻔 했어요 --;
세상에서 쥐를 젤로 싫어하는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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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3 12:37 AM
와우~ 심봤다~~~아~~~~
3일 밤샌 보람이~ ㅎㅎㅎㅎㅎㅎ
나...너무 이뻐서 놀랐는데... 우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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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3 12:44 AM
우리 막둥이 엄마닮았구나!ㅋㅋㅋㅋㅋ
살까기 뒤로 밀어놓고 맥주드링킹중인 1인 여깃슴ㅠㅠㅠㅠ
안주리스니까 한번 봐주세욤 호호
날잡고 연애상담하고파요.....ㅠㅠㅠㅠ
-켕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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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3 12:50 AM
양배추다이어트 저도 꼭 하고 싶네욤..낼 마트가서 장좀 봐야겠어욤..하시고 꼭 후기 올려주시구욤~사지 넘 이쁘세욤...약간 일본틴 하구여..사진 해주는곳 같다가 영어에 놀래 후딱 도망왔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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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3 1:01 AM
캬아~~~ 제니가 순덕엄마 더 많이 닮았네요. 사진 참 멋지구리 하네요. 특히 맨 마지막 사진...
글구 동물들..너무 귀여워서 꺄악 소리 질렀어요. 특히 레몬돼지..
이 온니도 다욧뜨 분명히 해야 할 몸이지만 슬쩍 자리 뜨면서..
온니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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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3 1:04 A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식 갖고 장난 진짜 미치겟다 순덕 어무니 센스 굿~~^^사랑해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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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3 3:48 AM
ㅋ
우리 작은애도 2주 다욧하더니 요요님이 방문하던데...ㅋ
하긴 우리 나이엔 꾸준한 몸관리가 짱입니다요 ,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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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3 4:29 AM
저도 동참 합니다. 이번주 화요일에 이미 시작했지만 3일째 탄수화물의 유혹을 참지못하고 약간의 외도를 한 봐....다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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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3 6:31 AM
글도 사진도 맘씨까지도... 언제봐도 참 멋지세요~
그런데 순덕이랑 너무 닮은 모습까지도 얼마나 매력적인지...
순덕이는 담에 젊고 예쁜 엄마와 같이 있으면 정말 자매라고까지 보겠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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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3 6:40 AM
아, 놔~~~~~~~~~~~~~~(요)
얼음판서 애덜 개구리 헤엄에 의자에서 떨어질 뻔,
채소 동물원에서 책상 팡팡치고 웃다가 사래 걸리고~~
오우~ 순덕엄니 현신에 기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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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3 6:56 AM
아게다시토푸 12절, 던졌을 때 1면 익으면
나머지 5번을 뒤집어야 하는데 55회라....
12X5 = 60......
한 놈을 어쩌셨는지....!
저는 지난 밤 게뷔님이 뭐 하셨는지 압니다.ㅋㅋㅋ
뭐 근데...순덕이가 집어먹었다 하시면...그러시면
정녕 그러시면....
그렇다면~
수사는 원점으로~~~~
순심이...제니랑 똑 닮으셨는데요~~ㅋㅋ
이제 인증샷은 필수아이템이 되어가는 분위기 이군요.
드뎌, 제가 키톡을 떠날 때가 온 것 같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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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3 6:59 AM
셀샷 색 보정할때 brightness를 확 올리니 주름살이 쌰악 사라지네요.
머 촘 사기셀샷 ㅋ
지난주에 셀프로 앞머리 자른 기념으로 촬영^^
리플은 뭔가 질문 주신 분들만 답 드리겠습니다.
레몬수 제조법은 따로 없고 그냥 즙짜서 넣기만 하는거..^^;;
그레이마샤/ 둘다 스스로 옷을 입긴 하지만 그래도 엄마가 챙겨 줘야..
밖이 아직 많이 추워요. 모자 장갑 없으면 얼어죽음 ㅋ
gomanalu/ 에? 그렇군요..그럼 어뜨카지.. ;;;;;;
그래도 먹는게 별로 없으니 살이 안찌지 않을까요? 좀 더 알아봐야겠군요. 감사합니다^^
호랑이씨/ 참치 기름 따라버리고 양파 오이 아주 얇게 썰어 꼭 짜고(시간 없어 소금에 안 절임)
네..말씀대로 넣으시구 양겨자 한티스푼이나 호스레디쉬 넣으면 더 좋아요^^
러브미/ 재밌게 놀으셨수? ^^동영상은 나도 잘 모르니 찾으면 알켜주셈.^^
오늘 어린상추와 고구마순 나물 넣고 밥 한그릇 비벼 먹은걸로 당분간 탄수화물 절제!
시차가 있어 제가 낼 아침 되면 한국은 오후 겠네요.
다이어트에 대해 하실 말씀이나 묻도 싶은거 있으면 이글에 리플로 달아 주세요.
그동안 사실 저도 양배추 스프 몇 냄비 버렸어요.;;
첨엔 멋모르고 잘 버텼는데 ..그래서 쉬운 줄 알았는데
아 두번째 부터는 몸이 거부를 하더군요. 스프가 2끼 먹으면 목구멍에서 안 넘어가요. ㅎㅎ
양배추 스프맛도 느끼하구..ㅠㅠ 그래서 두번 시도 했다가 두번다 하루만 하다 포기.
이번엔 이렇게 공표하고 교관드립 치면서 요란을 떠니 저도 중간에 포기 못하겠지요.
글 다들 재밌어 해 주고 추천도 많이 해줘서 당케 쉔~~^^
가끔씩 내 추천 내가 누르기도 했는데 이번엔 안 눌렀음, 이히히히....ㅎㅎ ;;;;;
낼 부터 살 빠질 생각하니 루루룰룰룰~~~
헉! 갑자기 맥주가 왜 땡기지? 아악 안돼~~~~~ !!!!
참! 셀샷 올리는거..솔직히 참 속보이고 민망한 짓인데..
그래두 미인, 분위기 . 제니 순덕이 인물..이런 얘기 해주니 온니들 참으로 고맙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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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3 7:06 AM
현량켄차/ 진짜로 두부 뒤집기 계산해보는 넘 있네 ㅋㅋ
그래! 대~충 썼다. ....가 아니고 한면은 첨에 깔리니까 빼고 계산..이럼서 12에서 1 뺐다.
나 바보아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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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3 7:20 AM
생쥐가 너무 이쁘요 추천 꾹
동생들아 살뺴면 얼굴에 주름은 어쩌려고 아 나는 살보다 주름과 광대뼈가 더 무서워요
전 살찌려고 막 먹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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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3 7:31 AM
걍~저는 목소리 인증한 걸루 만족하시면 안될까요?
압박...크리..크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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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3 7:37 AM
새옹지마님 아직 안 주무시는군요. 주말이어서 여유? ^^
전 이제 자러 올라갑니다. 담에뵈요^^
현량켄차/ 담에 약속 꼭 지켜주십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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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3 8:09 AM
마지막 사진에서 저도 모르게 흐믓.. 미소가.. ㅋㅋㅋ
아.. 저두 강렬하게 자극받고 갑니다. 여기 사람들에 비하면 난 아직 슬림한겨..
불어가는 살들을 보며 나름 위안 삼고 있었는데..
들어가지 않는 바지를 붙잡고 엉어 울고 있는 저..
순덕엄니 글 보고 저두 빠져봅니다. 전 된장국 다여트로...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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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3 8:46 AM
전 오늘 주말단식을 시작했어요.
저도 순덕엄마님 스프 다이어트때 동참했었고
3일 열심히 했었고
스프도 무지 달 먹었었는데......
그게 확 질려버리더라구요. 어느 순간에..
그래서 휘릭 요요가 와버리고. ㅠㅠ
그러다가 두 달 전쯤에 주말단식(이틀 굶기)을 했었는데
몸도 가볍고, 아랫배도 시원하고 2kg정도 빠지고..
넘 기분좋으니 그걸 유지하는 건 어렵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여지껏(두 달)2키로 빠진채로 잘 유지해왔는데
요며칠 자꾸 먹게 되네요. ㅠㅠ
그래서 그 고리를 좀 끊어볼까 해서 오늘내일 이틀 또 해보려구요.
물과 쥬스는 먹어도 좋구요,
한 달에 한 번 이상은 하지 말라고 해요.
저처럼 성격 급한 사람은 이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순덕엄마님~~다이어트 성공을 기원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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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3 8:51 AM
자... 순덕이랑 닮은 일본 연예인 사진은 그만...
본인 사진을 올리셔야죠. ^^
좌절이당.
왤케 다들 이쁜거야.
절대로 인증샷은 올리지 못할 거라는 걸 오늘도 실감하고 총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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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3 9:51 AM
늘 센스넘치는 글에
식단에
천사같은 순덕이,제니 사진에 엔돌핀 얻어가는 1인예요.
감사의 말씀 먼저드려요.
질문있는데요~.
.수고스럽지만 알리오 올리오 레시피좀 부탁 하구요.
.지난 번 양배추 스프 다이어트 돌풍 일으키실때
저도 시도해봤더랬어요.
알려주신대로(100%) 그대로 지키지 않아 큰 성공은 못했지만
저의 경우 스프맛은 먹을만 했는데...
며칠간 계속 먹으려니 약간 질리기도 하고
무엇보다 며칠 후 어지러워서 어렵던데요?
그래도 위가 비워져서인지,,몸은 한층 가벼워진것 같았어요.(체중과 관계없이...)
순덕이 엄마는 그때 이후 다이어트식단 계속하셨나요?
지금은 그때 양배추 다이어트 후 체중조절이 얼마큼 되셨는지 효과가 ..궁금해요.
실례가 되겠지만요...다이어트 정보차원에서 알려주시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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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3 9:56 AM
밑에 순덕이 닮은 사진...ㅋㅋㅋ
양배추 다이어트 몇달 후의 후기가 기대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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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3 10:43 AM
ㅋㅋㅋ 드디어 돌아왔군요.....온니드라....ㅋ
낯이 익어서 내가 아는 사람인가 했더니.....순덕이 얼굴유전자라....ㅋㅋ
치즈먹는 쥐사진에 빵 터졌어요....
글도 잘 쓰시고 요리도 잘하시고 장난도 잘하시네요.....완벽해요.....^^
얼음위에서 평영을 하는 자매......흠.....엄마를 닮은게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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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3 11:23 AM
글도,사진도,맘씨까지도, 유머감각이 개콘 비켜 순덕엄니 나가신다 에헴!!!!!!!
귀하를 행복전도사님으로 추천합니당~~~~~~
언제봐도 참 멋지세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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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3 11:25 AM
ㅎㅎㅎㅎ
순덕이를 능가하는 엄마..분위기..쥑입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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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3 11:29 AM
전 끝난지 3일째, 어젯밤 홍탁, 양념바베큐치킨+정종 먹었습니다 +1kg지만 넘 행복해떠요. 어제 먹은 살 오늘 운동으로 없애려구요. 그냥 같이 다시 시작해부러? ㅋ 낼부터 다시 생각해보게씀 ㅋㅋㅋ~순덕온니 넘 쉬크하심, 그때 미러 사진으로도 보았지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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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3 11:36 AM
넘 재밌으세요~이제껏 추천기능이 있는줄도 몰랐는데;;강춥니다~요요대장인 저도 다시한번 도전해보고프네요~다이어트하다 온니드라~^^님의 귀여운 야채사진들 보면 힘날 것 같아요^^재밌는 글 많이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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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3 1:32 PM
비트인지? 순무로 만든쥐 ~~ 완저 쓰러져요 ~~ ㅎㅎㅎ
담에 생애 태어남 순덕이로 태어나던지 해야지 .. 정말 멋진 엄마세요 ^^ . 완전 잼있게 보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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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3 2:54 PM
앗~! 순덕이 큰언니닷!!!!!!!!!!!!!!!!!!!!
효주머리 하셨구나~분위기 있어 완전 머쪄요^^
THE BEST 잡지 표지를 장식한 멋쟁이~
인물 되고 솜씨 되공..ㅎㅎ
아주 오래전 스위스 접경인 콘츠탄츠로 떠난 칭구가 그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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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3 3:05 PM
순덕어머니
얼마나 더 예뻐지시려고 또 다이어트 시작하셨나요^^;;
저 맛있는 음식들을 다 어떻게 하시려고 ㅋ
제니랑 순덕이가 엄마를 닮아서 저리 예쁜 거였네요.
저도 다이어트가 정말 필요한 사람이지만 자신이 없어서 지켜 보기만 할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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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3 3:14 PM
엄훠...교관온니..나 밑에서 두번째 사진 보고 제니인줄 알았어요.
이제보니 제니가 엄마 닮았구낭..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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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3 4:20 PM
정말 제니 눈매가 엄마랑 똑같네요 신기 신기 ㅎㅎㅎ
이렇게 얼굴도 예쁘고 센스있고 아이도 잘키우고 음식까정 잘하면 어떻게 해요?
거기다 날씬해지기까지 하려는 당신은 욕심쟁이 우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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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3 6:18 PM
오잉!~
다욧은 그림의 떡인데~~~~
어째요 어째~~~~~
야채물로 버티기에 동참을 ~~~~
합니다.
쿄쿄
귀연 저 꼬마 아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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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3 8:11 PM
구텐 탁! ^^
일단 리플로 같이 즐거워 해 주신 온니들 고맙습니다.
그리고 알고 계신 정보들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이어트를 시작한 분이든 아니든 상쾌한 주말 되시길...
여기는 지금 낮 12시 입니다.
저는 멸치육수에 된장풀어 양배추와 양파만 넣고 끓여(7분정도 끓였습니다. 오래 익힐수록 양배추가 먹기 힘들더군요) 두그릇 먹었어요. 아직까진 맛있습니다.^^
그리고 사과 하나와 물 500리터 마신 상태 입니다.
위에 질문 하신 가을꽃님.
작년 6월에 양배추 다이어트 1주일 하고 전 4킬로 줄었구요
그후 설탕 기름 고기 염분 많이 자제하며 두세달간 2킬로 더 줄어 6킬로 감량 됐었습니다.
10월 정도부터 좀 절제 없이 먹어댄 편인데 몸무게 생각보다 그리 쉽게 안 늘더군요.
차이 많이 날때는 2킬로 정도 불은 느낌인데 평균 내보면 한 1.5 킬로 체중이 늘어난거 같아요.
그러니까 작년 처음 다이어트 시작 전보다 4.5 킬로 감량해 유지되는 상태라고 보시면..
전 미용 목적 보다, 나이가 있으니 고혈압이나 심장등..건강 때문에 체중 조절하려는것 ^^
에..글구
알리오 올리오는 저 사진이 1인분 입니다 올리브오일 중약불에서 서서히 달구어 마늘편과
매운 고추 썰어 향 내시구 같은 시간에 링귀니나 스파게티 면 알단테로 삶아 저 팬에 넣어 짧게 볶아 주시면 됩니다. 볶을때 면 삶은물 2스푼 정도 넣어주시구 소금간 하시구요. 이게 제 방법인데 더 자세하거나 다른걸 원하시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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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3 10:31 PM
역시 우월한 유전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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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4 12:27 AM
전 하루 남았어요..
현미밥 먹는날이요..
얼마나 밥이 그립던지..
지금까지 2kg 감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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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4 2:01 AM
순덕이엄마님, 이 양배추 스프다이어트 꼭 저 7일 다 해야하는거예요?
수유 거의 끝자락인데 너무 양이 늘어서 저도 동참하려고하는데
저렇게 먹고 아기 못볼꺼 같아요.^^;;;;;
그냥 중간중간 먹는 간식줄이고 세끼중에 한끼정도만 양배추 스프 먹어볼까 싶은데
그럼 전~혀 효과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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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4 3:07 AM
남녀탐구생활 말고 영화 대 영화 나레이션 남자성우 버전으로 자동적으로 읽혀요..
인간극장 이런 데서 섭외 좀 하라 할까요.. 동영상이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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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4 1:25 PM
ㅋㅋ..셀프 앞머리..어쩐지 제니랑 순덕이의 앞머리랑도 비슷한 커트법이라 생각했지요. ^^
그나저나 외국서 오래사신 님들..특히 외국분이랑 사시는 님들은 대략 신비로운 오리엔탈 분위기시라는..^^ 묘하게 서구적+동양적 이 섞인 느낌이세요.. 한국서 계속 살면 너무 서구적으로 계속 계량되어가는 얼굴들+화장법 만 tv나 길거리에서 접하다가 가끔 외국사시는 님들 보면 드는 생각입니다... 아름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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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4 1:44 PM
오우~~ 순덕엄니~~
키톡 첫댓글입니다 다욧에 동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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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4 2:03 PM
아~~이 여인은 어찌 이리 재치가 넘치시는지... 22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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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4 7:49 PM
센스쟁이 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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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4 9:00 PM
재미있는 글 항상 잘 보구 있어요. 댓글은 오늘 처음!! 저도 숨어있는 순덕이 팬이랍니다.
양배추 스프 한 솥 끓여서 2번 먹구 버렸어요. 자꾸 끓이니까 맛이 없구요.
전 치킨스프류를 별로 안좋아해서 멸치다시로 했고, 간은 먹을 때 소금과 후추로 해서
먹었는데 국물은 하나도 안 먹고 야채류만 건져 먹었거든요.
다음에 다시 할 때는 기존에 적혀있는 레시피의 양을 반으로 줄여서 해 볼 생각이에요.
순덕엄니는 간을 다 맞추어 놓으시나요?
그리고 토마토는 꼭 캔에 들어있는 것 아니어도 상관 없는거죠?
국물은 안 먹어도 되구요.
암튼 먹기 힘듭디다.
자~ 알 먹을 수 있는 팁을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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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4 9:44 PM
미루다/ 너무 부럽다 온니이~ ㅠㅠ 오늘 가족들 위해 생선구이..감자수제비등 했는데
흑흑 먹고 싶어 미칠뻔 했음 . 에잇 왜 시작해가꼬...ㅠㅠ
앤드/ 아가 수유 완전히 끝나고 하시면 안될까요? ㅎㅎ
저 4월이나 5월쯤에 한번 더 할거예요. 한국갈것 같은데 한번 더 빼서 가려구요 그때 같이 합시다 ^^
채소들/ 한국방송 그리 많이 안 봐서 어떤건지 잘 모르지만... 재밌게 읽으셨다는 뜻이라면
아 지도 고맙져~^^ 인간극장 섭외..... ㅎㅎ제가 별로 알릴만한게 있는 사람이 아니라...;;
Terry/ 자게보면 가끔 "외국인과 결혼한 한국여자들 얼굴.".이라는글 올라오지요. ㅎㅎ
네.. 제 생각에도 좀..촌스럽.. 물론 저 포함해서..^^;;;
좋게 신비한 오리엔탈..이라고 해 주셔서 감사 . 저 사진은 어쩌다 잘나온 것이고 실제는 ..ㅠㅠ
댓글달고 동참들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이 함께하니 그래도 좀 낫네요^^
베리베리뮤뮤/ 전 2번 먹을 정도만 끓입니다. 많이 끓였다가 데우니 더 못먹겠어서..
그리고 조리법도 그때그때 좀 다르게... 한번은 토마토베이스 한번은 멸치 된장..
치킨브로쓰는 안 넣어봤어요. 그런데 국물은 왜 안 드시나요?
채소 성분이라 나쁠것 없는데...
자~알 먹을수 있는 팁!
참고 먹는다. ;;;;;
혹은 아주 아주 배고파 질때까지 기다렸다 먹는다. ..머 이정도...=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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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4 10:27 PM
지난번 양배추스프 광풍때도 그냥지나갔는데...지금 양배추스프 끓이는중입니다
39년을 살면서 처음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해봅니다
그간 날씬한 몸매라서 다이어트를 멀리한게 아니라 고도비만이 아니라서 모르는체 하며
먹는즐거움이 어딘데 하면서 넘겼었죠
나날이 나오는 배를 보면서도 쌍둥이 포함 아이넷 낳고 뱃살없음 그게 더 양심없는거라 스스로를 쇠뇌시켰건만 ㅠㅠ
이젠 도저히 나온 배가 너무 무겁고 거추장스러워 조교님따라 스프 끓입니다
밤마다 혼자 홀짝거리던 맥주와 와인을 멀리한다는게 가슴아프지만
밤마다 먹던 야식들과 이별한다는게 가슴 찢어지지만
그래도 아이들이 엄마뱃속에 쌍둥이 또 있냐는 말을 더 이상 들을수 없기에
이번기회에 새로운 인간형(D자형 인간에서 H형인간으로 ㅋㅋㅋ)으로 거듭나 보렵니다
아놔~~~~저 한 냄비를 잘 먹을 수 있을까나.....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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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4 10:48 PM
야호/ ㅎㅎㅎ
다음주 일요일 "교관님 감사 합니다. " 하실걸요^^
느낌상 그리 체중이 나가는 분은 아닌것 같은데...
감량도 좋지만 끝내고 나면 몸과 기분이 말도 못하게 상쾌해져요.
내 기분이 좋으니 아이들 넷과 남편도 더 이뻐보이구...행복하고..^^
그러나 주중에 기운은 쫌 딸리실거임. 검색해 가시면서 내몸에 맞는 보식 잘 하시구요
자! 잘~해 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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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4 11:46 PM
오홋..언제나 유쾌한 글! 순덕엄니 팬이에요~^^;
근데 양배추다이어트 지난 번 하니 피부도 잠깐-.-;;좋아지고 몸도 가벼워 좋두만
그뒤로 정신적 압박이 얼마나 오던지
정상 몸무게 탈환은 순식간에 일어났고
그 뒤로 다욧 강박증으로 폭식이 생겨났답니다.ㅜ.ㅜ
다른 분들은 양배추 다이어트 정말 장기적으로 효과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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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4 11:48 PM
그나저나 순덕엄니는 독일어로도 이러코롬 재미나게 이야기하시는지?
이 매력을 남편분이 모르신다면 너무나 아쉽다는거..
친구하고 싶어요^^ 가깝다면..저 74인데.저랑 얼추 비슷하시지 않을까..
아이들 나이를 보아하니.
물론 제가 얼굴은 초큼 더 이뻐요..호호..(절대 인증샷 안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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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5 12:32 AM
하하하하... 오랜만에 웃다가 갑니다.. 수영하고 있는 두 아이들 넘 귀엽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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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5 12:46 AM
제가 100 개째의 댓글을 쓰는 영광을 누리게 되는 걸까요? 이야.......
순덕이 엄마 님 안녕하세요. 그냥 인사드리고 싶어서 댓글 적어요. 꽂힌 분이어서 그런가? 그냥 아무 소리나 하고 가도 될 것만 같아서....^^
다이어트 잘 하시고요(얼굴 뵈면 엥? 아니 왜...싶긴 한데 할 이유가 있으시니 하시는 거겠죠 뭐.) 제가 무척 좋아하는 스타일로 머리하고 계시네요. 저 머리 스타일 제가 참 좋아하는데...그런데 전 얼마 전부턴 짧게 잘라 다녀요. 머리 숱이 적고 자꾸 빠지고 그래서 그 다음으로 좋아하는 바가지 머리, 그걸로 쭉 버티고 있지요.
순덕이랑 제니 얼굴이 다 같이 보이는데, 저 얼굴 하시고서 저 요리를 다 하신다니 그건 영 상상이 가지 않아요. 다음에는 요리하시는 손이나 팔뚝? ^^ 그런 것 좀 봐야할까 봐요.
오늘 저녁에 위에 올리신 저 두부 저도 해 먹었어요. 전 두부에 뿌린 밀가루 때문인지 두어 개씩 엉겨 붙어서 52번이면 한 서른 번 정도만 뒤집으면 되더라고요. 접시에 낼 때만 뒤집개로 사이를 끊어주면 되고요. 아무튼 그거 하면서 빙그레 웃곤 합니다.
순덕이 어머님이랑 아이들 또 다른 분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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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5 3:49 AM
일단, 시키시는 추천 부터 눌렀습니다.
순덕엄니,글과 음식에는 사랑이 늘 좔좔~~ 넘쳐납니다.
이제부터 일주일..
순덕엄니는 제 다욧의 교주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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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5 7:27 AM
jenna/ 다이어트 후가 더 중요한거 아시잖아요. ㅎㅎ 식습관을 바꾸어야지요..라고
말씀은 드리지만 어렵다는거 잘 알고 있어요. 74? 친구야 할수 있지만 이 온니가 나이가 촘 많은데 그래도 된다면 모.. 순덕이 큰언니가 24살인데 갠찮겠수? 으흐흐...^^
작은키키/ㅎㅎ 수영사진 잘 보시면 두번째는 30cm 전진한거 보입니다 ㅋ
blogless/ 아무 소리나 해 주시니 더욱 좋습니다. ^^
다이어트.. 뚱둥하니까하지 왜 하겠어요 ㅋ
담엔 저런 사기캐릭 사진 말고 일하는 거친 손 사진 올려야겠어요. 진짜루~
앞으로도 두부부침 할때면 순덕엄마 자동재생 될거예요 그때마다 웃어주시길..^^
나나/ 다욧 교주께서 말씀이 있으십니다.
담부터 추천은 조용히 누르시랍니다 시켜서 눌렀다...이런말 하지 말고 ..ㅋ
일주일 후에 가뿐해진 몸으로 나나 자매님은 추천 한번 더 눌러 줍니다. 다욧아미타불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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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5 10:52 AM
레몬수 대신에.... 음양탕(陰陽湯)을....
팔팔 끓인 물 반 컵에 차가운 물을 조금 부어서 바로 복용하시면 인체의 상하 순환을 원활하게 해 줍니다.
동의보감(東醫寶鑑)에서는 생숙탕(生熟湯)이라고도 하며 토사곽란 위장병의 명약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아래 뜨거운 물의 기운이 위로 올라가고 위의 차가운 물의 기운이 아래로 내려오는 대류현상으로 기혈 순환에 큰 효험이 있습니다.
뜨거운 양(陽)의 기운인 물과 차가운 음(陰)의 성질인 물이 만나서 상하순환(대류현상)할 때 복용하시면 인체의 상하 기운을 원활하게 소통하게(水昇火降 : 水氣는 상승하여 머리를 맑게 하고 火氣는 하강하여 아랫배를 따뜻하게 해줌) 하는 藥水의 역할을 합니다.
102. 엘리
'10.1.25 11:30 AM
악 이런 게시물 너무 좋아요 ㅋㅋㅋㅋ
매번 눈이 호강하네요
근데 양배추 스프 일주일 먹기 너무 힘들어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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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5 7:02 PM
내내~~~~~ 눈팅하다가... 라디쉔 쥐 땜에... 끌려 나왔어요..ㅜㅜ
입에 마스크 끼고.. 순덕이의 이~~~쁜 모습에도 말 한마디 않고 있다가...
도저히~~ 못 참아서.. 오늘은 댓글도 쓰네요. 독일에 계시는 순덕엄마님~!
프랑크 프르트 오시면 연락 한 번 주세요. 만나러 휘익~~ 나가고 싶어요.
다시 다욧하시다니.. 지난 번에 살도 많이 빼셨으믄서... ㅎㅎㅎㅎ
암튼.. 반가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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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5 8:06 PM
gomanalu/ 네 감사합니다.^^ 어디선가 읽은기억이 있네요.
어려운것 아니니 실행하겠습니다.^^
엘리/ 본관도 힘들다..ㅠㅠ
silvia/ 에헤헤헤헿...
반갑습니다^^
라디쉔 쥐요.. 애들 유치원에 음식 해가는 파티때 만들어서 하나씩 주면 좋아하더라구요^^
아마 저도 주변에 한국분들이 몇분이라도 계시면 일케 인터넷에서 심하게(ㅋ?)
놀지는 않을것도 같아요.
다시 다욧..왜 하게씀까 38 사이즈 입을려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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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6 4:01 PM
최강셀샷 - 은 유효기간이 지났나봅니다.. 당췌 뵈질 않는다는..
오데로갔나오데로갔나오데가??!!
'펑'이 플래쉬터지는 소리가 아니라, 바람과 함께 사라지는 소리?
아님..혹, 벌거벗은 임금님? 착한 사람 눈에만 보이는??
다행히 잼있는 글, 음식 사진, 애들 평영하는 사진까지는 다 잘보고 갑니다.
유쾌해졌습니다 ~ 음하하하하하하...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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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6 5:31 PM
제가 요즘 너무 바빴나봅니다...
잠시 잠깐 등한시했더니, 사진이 당췌 뵈질 않네요.
오데로갔나오데로갔나오데가??!!
아, 귀관의 용안을 뵈옵고 싶나이다!!!!
재미나졌습니다.
수박나무 올빼미는 어제부터 헬쑤루다가 살까기를 해 볼 요량으로 아침 6시에 일어나서 뛰댕기고 땀흘렸더니, 쥑일넘의 식욕만 만땅입니다.
교관의 프로그래을 실천했어야 하나븝니다....
우쨰야할까요???
지가 하는 일이 너무 많아 도무지 굶고는 일을 못하겠어서리... 망설여지나이다!!
플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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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7 12:24 PM
이러다가 단식원 차릴기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