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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미쿡에서 잘나가는 햄버거가게 + 친구네 집밥... ^^;; - >')))><-

| 조회수 : 16,065 | 추천수 : 106
작성일 : 2009-12-16 12:05:13



동네에있는 햄버거가게입니다. 직장에서 가까운곳에도 있어서 아주가끔 시켜먹어요.
 
맥도날드같은 대형체인은 아니지만 마이너급체인점중에서는 잘나가는 곳이지요.
워싱톤 DC지방에서 30년전에 창업한 가게인데
오바마대통령도 당선되고 얼마후 이곳을 들러서 꽤 인기가 급상승한가게입니다.


100% 미국산소고기사용 + 냉동고기는 사용하지않는답니다.
한국같으면 인기 급추락일듯... ^^;;



햄버거계의 대부 맥도날드와 비교를 하면
맥도날드의 종업원수는 약150만명에 점포수 31,000개, 
Five Guys는 약 500개... ㅋ 비교가 안되네요.

그렇지만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있는건 확실합니다.
   


가격은 비싸지는 않지만 싸지도 않은편이예요.
햄버거 $4.39 (5,100원), 후랜치후라이 $2.39 (3,000원), 소다 $1.79 (2,100원)
이렇게 먹으면 $8.57 (딱 10,000원) 이 나옵니다.

BUT... 세금 8.75%추가하면 $9.32 (10,850원)







공개형주방입니다.



후라이 대기중인 감자들이 보이네요.
(저 T셔츠 팔기도 한다는데 앜 누가입어.. ㅋ)



이가게의 특색이랄까 무료땅콩이 무한리필됩니다. 
공짜라지만 몇알 먹다보면 껍질까는게 귀찮아요... ^^;; 



귀퉁이에 쌓여있는게 땅콩부대지요. ^^ 자기가 알아서 먹을만큼 가져와서 먹어요.


고소~한게 참 맛있답니다.








땅콩까는 찐빵이...

요령이 없는건지 아직 손가락에 힘이 모자라는지 잘안되네요. ㅋ



손등에 찍힌건 그떄 놀러갔던 동물농장 재입장스탬프... ^^;;



이가게의 후랜치후라이가 예술입니다.

100% 땅콩기름을 사용한다는데 겉이 바삭하고 안도 고소하고, 이건 식어도 여전히 맛있어요.  







이가게의 일반버거는 패티가 두장들어갑니다.

감동할만큼의 맛은 아니지만 정말 맛있어요.





가게를 나오면서 한장. ^^

손님이 어린아이부터 장년층까지 연령층이 다양합니다.
햄버거 = 거의 국민식인듯... ^^ 우리나라로치면 짜장면정도 될라나요..?





다른날



"오빠 퇴근하거든..."
하고 역에서 전화를 했더니 친구네서 저녁을 먹기로 했다고 친구네로 바로 오라네요.

갑자기 도너츠생각이나서 한판사들고 기차에 올랐어요.





맥주마시면서 집표피자도 먹고





메인은 잘구워진 오리구이에 프로슈토, 샐러드, 꼬득꼬득하게 맛나게 구워진 감자구이




내일은 직장의 연말파티예요. 아.. 양복싫어... ㅋ




좋은 하루되세요. ( ^^)/




>゚)))><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   >゚)))><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실리아
    '09.12.16 12:06 PM

    우선 일등 찍고!

  • 2. 똘이누나
    '09.12.16 12:08 PM

    2등인가요?
    휴가는 잘 보내고 계시는지요..
    땅콩까기에 몰입한 찐빵이 귀엽네요..^^

  • 3. 띵가민서
    '09.12.16 12:15 PM

    점심시간인데 햄버그가 급 땡기네요.
    맥도날드 햄버그는 무지 싫어하고 버거킹을 좋아하는데 저건 버거킹 맛인가요? 궁금
    땅콩 까는 찐빵이의 모습이 너무 진지하네요.^^
    언제나 부관훼리님이 미국에 관해 자세히 설명 해 주셔서 한번도 못가본 미국이 친숙하네요 ㅎㅎ

  • 4. 동경미
    '09.12.16 12:17 PM

    일단 말씀을 드려보시는게 좋아요. 그 사람들은 자기들이 쿵쿵 찍어걷는다는걸 전혀 모를 수도 있거든요.

    저희는 친정엄마가 단독주택 사시는데 저희집(아파트)오셔서 걸을때보면 쿵쿵..소리가 납니다.

    제가 조심좀 하시라고 주의를 드려도 습관이 쉽게 고쳐지진 않아요.

    다만 일단 님이 말씀하시면 의식 있는 사람이라면 지금보다는 조심해서 걷지 않을까요.

    윗층 분들에게 조심해서 걸을 수 있는 계기를 준다고 생각하시고, 예의바르게 말씀드려보세요.

    간혹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사람도 있으나...아예 말도 안꺼내보고 시달리느니 말이라도 해보면 좋죠. 뭐.

  • 5. 세실리아
    '09.12.16 12:21 PM

    땅콩기름에 튀긴 후렌치후라이는 어떤 맛일까 궁금하네요 ^^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아기들 너무 예뻐요. 저희도 쌍둥이인데 19개월인데 말은 너무 안들어요.
    언제 사월이와 진빵이 처럼 얌전할까요? ^^
    오늘은 사월이가 안보이네요~~

  • 6. 박춘영
    '09.12.16 12:38 PM

    캘리포니아 갔을때,,,in and out 자주 갔었는데,,그곳 햄버거 그리워져요

  • 7. 마실쟁이
    '09.12.16 12:58 PM

    전 인스턴트를 무지무지 싫어 하는데 동생 눔 활...."누나 간편 하고 좋잖여!!"
    하는 바람에 ...in and out...들랑날랑 좀 했쥬....ㅎㅎ
    부관훼리님 멀리 있는 저희들에게 소소한 미국 소식들 전해줘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멜멜 행복하세요*^^*

  • 8. 부관훼리
    '09.12.16 12:59 PM

    ★ 세실리아 : 일등감사합니다~. 땅콩기름때문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저가게 후렌치후라이 정말 맛있어요. 가끔 햄버거보다 후랜치후라이가 더 먹고싶어요. 우리애들도 말안듯는건 마찬가지예요. ㅋㅋ 둘이 그러면 정말 머리털 다 뽑고싶어요. (애들말구 제머리털이요. ㅋ)

    ★ 똘이누나 : 휴가기간중에는 빈둥빈둥 여태 못한일 하려고하는데 맘만 그렇고 몸이 안따라가네요. 봅도 아닌데 춘곤증이 도졌어요.

    ★ 띵가민서 : 저도 한때 벅어왕 와퍼에 버닝한적이 있었네요. 아 불내가 솔솔나는게 너무 맛있어요... ^^;; 맛은 맥도널드 + 버거킹이려나... 먹으면서 "고기"를 느낄수있어요. ㅎㅎ

    ★ 동경미 : 서부하고 동부하고 저런 체인점이 많이 틀리지요? Jack in the Box던가..
    서부에는 그런가게도 있던데... ^^

    ★ 박춘영 : in and out 도 이름만 들어봤네요. CA쪽에서는 많다는것 같은데 무슨맛일지
    먹어보고 싶네요. ㅎㅎ

  • 9. 부관훼리
    '09.12.16 1:04 PM

    5천원 요구한 그 엄마.. 참 할말없지만,
    5천원 던져주고 아들한테 단단히 주의주세요
    남의 물건 망가트리면 이렇게 배상해줘야한다...라고
    말귀 알아듣는 녀석이면 다음부턴 남의 물건 함부로 하지 않겠죠.

  • 10. 안뇽뇽
    '09.12.16 1:44 PM

    제목만 보고도 파이브 가이즈 일줄 알았어요 ㅎㅎ 여기 핫독도 괜찮아요 그리고 제 생각에는 인앤아웃보다 맛이 훨씬 진하고...풍부해요 그리고 토핑 선택도 되고 ㅋㅋ 파이브 가이즈가 한수위에요 .. 여긴 어디지점인가요? 전 컬리지포인트지점에 자주 가요

  • 11. 부관훼리
    '09.12.16 1:48 PM

    ★ 안뇽뇽 : 롱아일랜드 헌팅톤이예요. 컬리지포인트에도 있군요. ^^ 뉴욕시에만 한 8개인가 있나봐요. 핫도그가 맛있다니 담엔 핫도그먹어봐야겠어요. ㅎㅎ

  • 12. fresno
    '09.12.16 2:07 PM

    인앤아웃도 먹고 싶고, 잭 인더 박스도 가고싶구..갑작스레..미국 확 땡기네요

  • 13. 308동
    '09.12.16 3:03 PM

    찐빵이의 모인눈과 튀어나온 입.. 힘써라 .화이팅..먹을수 있다.ㅋㅋ

  • 14. 로이스
    '09.12.16 3:19 PM

    무료땅콩 리필 ??? 와..^^
    주방이 오픈되어 있어서 위생상태 모니터링 하기에 좋겠는걸요?ㅋ

  • 15. 생명수
    '09.12.16 4:42 PM

    펜실베니아에서 지나가다 봤는데 이게 햄버거가게였군요. 언제 가서 먹어야 겠어요. 남편이 햄버거 안 좋아하니 애들 좋아하는 감자튀김이라도....땅콩도 맛있겠궁....

  • 16. cookinggirl
    '09.12.16 5:28 PM

    첫번째 사진보고 딱 알았어요. five guys..
    미국애들이 미치도록 좋아하는 햄버거중 하나죠..
    저희도 엄청 좋아해서 쥐방구리 처럼 드나들었는데..
    패티가 두장 든거 먹다가 끽하죠..
    근데 햄버거 먹기전에 땅콩 맛있다고 넘 먹으면 햄버거 맛이 좀 덜하더라구요..
    아구.. 그리워라..담에 미국가면 젤 먼저 먹어줘야 할 음식중 하나인데...

  • 17. lemonberry
    '09.12.16 5:45 PM

    오옷 팀홀튼.. ㅠㅠ
    헤헷 햄버거도 넘~~~ 맛있어 보이는데^^; 전 팀홀튼 박스에 더 눈이 가는.. ㅠㅠ
    캐나다거잖아요^^; 저 캐나다에 꽤 오래 있었는데... 그때도 워낙 싸고 맛있고.. 온국민의 가게라서 열심히 먹었는데... 지금은 못먹고 있어요 ㅠㅠ 갑자기 저걸 보니.. 제가 좋아하는 보스턴 크림이랑... 초코팀빗이 생각나네요~~ >_<

    부관훼리님 앞으로도 글 자주자주 올려주세요~~ 눈팅족이긴해두~ 은근팬이랍니다 ^^; 오늘도 좋은하루보내세요~~~~

  • 18. 또하나의풍경
    '09.12.16 7:43 PM

    저도 햄버거 먹고 싶어요!!!!!!!!
    땅콩까는 찐빵군 ㅋㅋㅋ
    힘을 나름 엄청 주고 있나봐요 ㅎㅎㅎ
    입과 턱에 힘이 잔뜩 들어가 있는거 보면요 ㅎㅎ 6세인 제아들이 손으로 힘줄때와 똑같은 표정이어서 더 귀엽고 눈이 가네요 ^^

  • 19. lockey
    '09.12.16 9:24 PM

    서부 캘퍼냐서 잘나가는 햄버거 가게 인앤 아웃 (in and out)도 있어요. 리플다신님들이 말씀하셨네요. 부관훼리님만큼 사진솜씨가 있으면 저도 찍어 올리고 싶구만..현실은 안습.

    햄버거 가게의 땅콩이라..은근 먹고싶네요.

  • 20. 지수맘
    '09.12.16 11:24 PM

    DC가 가까워서 그런지 메릴랜드에도 많이 있어요.
    이 가게.. 헌데 전 땅콩이 조금 짜더라구요.
    어떻게 껍질이 있는데 짤까 정말 알수가 없습니다. ^^;
    저희 아이와 가끔 들리는데 '엄마 일하는 사람이 정말 남자 5명이다.' 해서 웃으며 봤더니..
    정말 이더라구요.. ㅋㅋㅋ
    뭐 꼭 그렇진 않겠지만 아이가 이렇게 연관 짓는게 웃겨서 저도 갈때 마다 세어 보곤 합니다.

  • 21. 미쁜^^*
    '09.12.16 11:58 PM

    여기 캐나다..
    팀홀튼 ㅋㅋ
    전 던킨도넛이 그립네요.^^

  • 22. 윤주
    '09.12.17 9:18 AM

    땅콩 까는 찐빵이 표정이 꽤 진지해 보여서 웃음지어 봅니다....^^

  • 23. 예쁜솔
    '09.12.17 12:53 PM

    큭!
    지금 자게에서는 부관페리님 이 글로 인해
    뒷담화가 한창 진행중이라능...

  • 24. 부관훼리
    '09.12.17 3:19 PM

    저희동네에는 남자가 4명에 여자가 한명있더라구요. ㅋ 오늘은 맨하탄 55번가에있는 거게에서 후랜치후라이(만) 사먹었는데 남자 4명에 여자세명... ^^;; 땅콩은 소금친거 ㅋ 하고 소금안친거하고 따로있던데요..? 근데 뒷담화는 뭔가요. ㅎㅎㅎ 자게가 뭔가하고... (보는데만 보거든요.) 찾아봤더니 오늘꺼 어제꺼 제목들을 다찾아봤는데도 뭔일인지 못찾겠어요.. ^^;;

    찐빵이는 한참을 저러다가 결국 하나도 못까서 제가 까줬어요. ㅎㅎ

  • 25. 순덕이엄마
    '09.12.17 5:16 PM

    옵화 드립...... ㅋㅋㅋㅋㅋㅋㅋㅋ

  • 26. 프리
    '09.12.17 5:19 PM

    전 땅콩 잘 까는데~~~
    무슨 소리인지...원^^

  • 27. 변인주
    '09.12.17 5:28 PM

    40w 56st에 참참한번 가보세요. 점심에요.... 비지찌게를 권합니다.....^^
    후기부탁~

  • 28. 부관훼리
    '09.12.18 12:22 PM

    어제 55번가의 Five Guys가다가 한블록 잘못들어가서 우연히 참참앞을 지나가다 봤어요.
    가까운데 한식집이있다니 ㅎㅎ 언젠가 한번 가봐야겠네요.

  • 29. 러브미
    '09.12.18 10:41 PM

    집표 피자가 햄벅보다 더 포스있는데요?
    군침이 확 도는거,,,어쩔까나요..
    땅콩까는 찐빵이 열중해서 입 튀 나왔어요.
    너무 귀여워요~^^근데 손 아프겠다 아가가..ㅎㅎ

  • 30. 보라돌이맘
    '09.12.19 6:07 AM

    저도 제 인생에서 이렇게 자주 햄버거를 먹게 되는 날이 오게 될 줄은....
    비록 집에서 제가 만드는 단촐하고 소박한 햄버거이긴 하지만요...^^

    짧은 시간이라도 근처 공원에 잠시 나들이 나가게 되면
    마실 음료와 이런 햄버거 조금 만들어 가는것이 손에 익어서 이젠 제일 쉽고 편하니까요.

    제 기준에서는 파는 햄버거가게는 버거킹밖에 가보지 못했지만...
    이 곳 햄버거 가격이 너무 비싸요..^^;
    그나저나 찐빵이 땅콩까는 모습은... 저 조그만 손아귀에 힘을 주어가며... 너무 귀여운데요..^^

    부관훼리님은 늘 가까운 분들과 교류하시면서 좋은 시간 보내시는 듯 해서 참 부러워요.
    아이들에게도 엄마아빠 손 잡고 다닌 여러곳들...이 어릴 적 추억들이 오래오래 남을테니...^^

  • 31. 쏘쏘쏘
    '09.12.19 6:24 PM

    ㅎㅎㅎ
    저 바~로 검색 했어요.
    여기서 7마일 떨어진 곳에 하나 있네요.
    낼! 갑니다! 하려 했는데 낼 눈 엄청 온다고ㅠ

  • 32. 라일락
    '09.12.20 2:44 PM

    아, 너무 먹고싶다..... 인앤아웃 프로틴버거 그 자리에서 3개나 먹는 식성인데...... 진짜 너무 먹고싶다. 아참, 전 지금 한국인데요, 실란트로 파는 곳이 어딘가요? 백화점에 가봤는데 너무 비싸서요.... 님들..... 좀 알려주세요....

  • 33. 김연경
    '09.12.20 8:01 PM

    저 햄버거집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인거 같아요. 시카고에서 오픈하는거 봤는데..함가봐야지..

  • 34. 오렌지페코
    '10.1.4 12:57 AM

    새해 큰 맘먹고 시작하려는 다욧트가 낼 부터 시작인데...ㅋ 패티가 2장이나 들어간 햄버거랑 오리고기를 보니.. (글로 쓰면서도 침이 꼴깍~..) 다욧트 생각이 사라지네요..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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